전체기사
-
“차례 안 지낸다” 63.9%…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평소대로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매하는 등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반조리·완제품은 떡류·전류 같이 조리 과정이 복잡한 품
-
농진청, 시설재배 작물 화분매개곤충 ‘K-뒤영벌’ 성과 가시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뒤영벌(Bombus terrestris)의 생산기술 개발과 산업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화분매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으로 시설재배 작물 화분매개곤충의 공급 기반을 강화했음을 밝히고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28일 농진청에 따르면 화분매개곤충이란 농작물의 꽃가루받이를 돕기 위해 꽃의 수술에서 암술머리로 꽃가루를 운반하여 열매를 맺게 도와주는 곤충이다. 최근 자연 화분매개자 감소와 함께 수분이 필요한 시설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상업적 화분매개곤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시설원예 생산에서 화분매개 안정성은 착과와 품질,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연중 공급 가능한 표준화된 생산·공
-
동아제약 파티온, MZ장병 위한 군부대마트 입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선정돼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는 품질,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장병들의 생활 전반에 밀접한 소비 접점으로 꼽힌다.장병들 사이에서 군생활 중 여러 요인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트러블 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입대 선물로도 관심을 받아온 파티온은, 이번 입찰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군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은 물론 야외 작전, 혹한기 훈련 등 잦은 외부 환경 변화
-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 수료식 성료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자사 품목 마케팅 활동 프로그램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23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대표 제품인 제일파프와 펭귄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바이럴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수료식에는 4개 팀 12명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 및 소정의 활동비가 수여되었다.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
건국대병원, 사랑의 쌀 전달로 지역사회 사랑 실천
건국대병원이 지난 26일 광진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의 쌀 5,000kg(500포)을 광진구청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광하 건국대병원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건국대병원은 광진구청과 함께 2006년부터 지역사회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지원사업을 통해 총 52.3톤의 쌀을 기부해 왔다. 또한 저소득 주민 대상 검사비 지원, 광진구 저소득 고독사 위험군 대상포
-
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 美 현지 마케팅 활동 총력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2026년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으로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전월 동기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
법무법인 바른, ‘노란봉투법 시행과 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지난 27일 ‘노란봉투법 시행과 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오는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노무 리스크 관리 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된 법·제도 환경 속에서 기업이 취해야 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 정상태 바른 인사노무그룹장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기업 대응의 핵심으로 ‘원청의 개입 최소화’를 제시했다. 정 그룹장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이 ‘실질적 지배력’으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은 하청이 스스로 결정
-
농사 가능하지만 토양 체력 저하…경기도 밭토양 구조적 문제 드러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토양을 조사한 결과,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도와 염분 수준은 안정적이었으나, 토양의 기초 체력인 유기물은 부족하고 인산은 과다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주기로 실시된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밭토양 190개 지점을 대상으로 주요 화학성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토양산도는 평균 6.6으로, 작물이 잘 자라는 약산성 적정 범위(6.0~7.0)를 유지했다. 염분 수준을 나타내는 전기전도도 역시 평균 0.58dS/m로, 염류 피해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상태였다.반면 유기물 함량은 평균 18g/kg에
-
휴젤 웰라쥬, ‘올리브영 X 망그러진 곰’ 콜라보 캠페인 참여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올리브영과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함께한다고 28일 밝혔다.캠페인은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캐릭터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웰라쥬는 대표 히알루로닉 라인업을 중심으로 ‘망그러진 곰’ 캐릭터 굿즈를 더한 제품 4종을 2월 1일부터 선보인다.먼저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2입 기획 망곰 에디션’은 블루 100 앰플 75ml 2개와 100 크림 20ml, 망그러진 곰 투명 파우치로 구성됐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크림 더블 기획세트 망곰 에디션’은 100 크림 50ml 2개와 망그러진 곰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또한
-
대륜, ‘학교폭력대응그룹’ 출범…원스톱 통합 대응 체계 구축
법무법인 대륜이 학교폭력 사건의 초기 대응부터 분쟁 해결, 심리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담 조직인 ‘학교폭력대응그룹’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 분쟁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를 넘어 행정·형사·민사가 결합된 ‘복합전’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학폭위 처분에 불복해 제기된 행정소송은 2021년 255건에서 2023년 628건으로, 2년 사이 약 2.5배 증가했다. 이처럼 학폭 분쟁이 구조적으로 복합화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륜의 학교폭력대응그룹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순한 법률 조력을 넘어 전문 인프라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 체
-
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부담 완화…대출보증·이자지원 본격 모집
경기도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 도민으로, 대출 한도는 최대 4,500만 원이다.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료 전액과 함께 최대 4년간 연 4% 이내의 대출 이자가 지원된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7년간 총 7,511가구의 전세자금 마련을 지원해 왔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 대출자 500호를 추가
-
경기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가 급변하는 AI 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다.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PC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는 수행기관 9곳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선정된 9개 기관에는 총 1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되며,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
CJ대한통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개시
CJ대한통운은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운영되는 전화 서비스는 전용번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상담 및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노년층 고객 입장에선 직접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뒤 보내는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서 비대면의 표준화
-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 투입…양평·연천 등 집중 지원
경기도가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과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올해 총 490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5년 단위 사업이다.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5년간 도비 총 3,600억 원을 지원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 4.5일제, 나비효과처럼 사회 변화 이끌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를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도 확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재차 밝혔다.김 지사는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했다. 그는 “경기도가 야심차게 도입한 주 4.5일제가 국민주권정부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모범적인 시범기업을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주 4.5일제는 생산성과 워라밸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이라며 “도입 이후 입사지원자가 크게 늘고, 직원들의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 연기… 미흡 조항 보완 조치
<h4 class="title-unit0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4.4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weight: 400; position: relative; letter-spacing: -0.16px; background-co
-
"학부모 68%, 봄방학 없는 긴 겨울방학 선호"
학부모 10명 중 7명은 봄방학이 없는 긴 겨울방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5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조사에서 학부모의 67.6%가 ‘봄방학 없이 겨울방학이 긴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긴 겨울방학을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를 묻자 ‘아이 스케줄을 잦은 변동없이 운영할 수 있어서(74.7%)’라고 답한 학부모가 가장 많았다. ‘장기여행, 체험학습이 가능해서(54.3%)’가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2월 등교는 사실상 학교생활의 의미가 없어서(48.9%)’였다. 다음으로 ‘자녀가 충분히 쉴 수 있어서(42.0%)’, ‘학습계획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