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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장마·폭염에 한순간 휘청…여름철에도 노인 낙상 주의해야”
낙상은 흔히 겨울철 사고로 여겨지지만, 노년층에게는 여름도 안심할 수 없는 계절이다. 장마철 젖은 바닥, 슬리퍼 착용뿐 아니라 날씨로 인한 탈수나 어지럼이 겹치면 평지에서도 순간 균형을 잃기 쉽다. 한국소비자원 ‘2024년 고령자 위해정보 동향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 낙상사고는 1만1,866건으로 2020년 3,721건 대비 약 219% 증가했다. 계절별로는 여름철 낙상 사고가 4,8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겨울(2,822건), 봄(2,147건), 가을(2,080건)이 뒤를 이었다.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서동현 원장은 “탈수와 혈압 저하, 장마철 젖은 바닥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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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백화점과 멤버십 연계... 우수회원 혜택 확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백화점과 멤버십 등급을 연계해 양사 우수회원에게 제공하는 혜택 범위를 넓힌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백화점과 우수회원 등급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호텔과 쇼핑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멤버십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기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롯데호텔 리워즈 최상위 '플래티넘' 회원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오렌지' 등급을, '골드' 회원은 '에비뉴엘 그린-P' 등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운지 이용과 무료 주차, 음료 쿠폰 등이 제공된다.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블랙'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리워즈 '플래티넘' 등급이 부여되며 50달러 바우처를 비롯해 조식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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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백면노조, 면세점 판매서비스 근로자 단체교섭 착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백면노조)이 JDC 지정면세점 판매서비스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양측은 지난 14일 서울 백면노조 사무실에서 첫 교섭을 열고 교섭준칙 등이 담긴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JDC에 따르면 이번 교섭은 JDC 지정면세점 판매서비스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백면노조는 지난 3월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 이후 전국 면세업계에서 판매서비스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교섭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소연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오늘 JDC와의 단체교섭은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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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전자간증 조기 예측 AI 모델 개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류현미 교수와 스마트MEC케어R&D센터 연구팀이 임신 중 고혈압성 질환인 전자간증의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전자간증은 임신 중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혈압성 질환으로 산모와 태아에게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 16주 이전에 고위험 산모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연구팀은 기존 예측 모델이 위험도만 제시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자간증 발생 위험과 함께 예측 결과의 신뢰도를 함께 제시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주요 검사 정보가 충분한 경우에는 예측 신뢰도가 높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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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서울지하철 유실물 배송 서비스 운영
CJ대한통운이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과 서울지하철 유실물 배송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4일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서울교통공사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은 서울교통공사 자회사로 지하철 시설 유지보수와 유실물센터 운영을 맡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16만 건을 넘었다.서비스는 고객이 유실물센터에서 물품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CJ대한통운 홈페이지나 오네(O-N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택배를 신청하면,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이 물품을 포장하고 CJ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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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한국 운송 4년 연속 1위
HMM이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운송 물량에서 4년 연속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의 피어스 데이터(Piers Data)에 따르면 올해 한국으로 수입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가운데 HMM이 42%(3060TEU)를 운송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HMM은 2023년 25%(2380TEU)의 점유율을 기록한 이후 4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오렌지 수입 물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컨테이너 수급과 선박 운항 일정을 관리해 점유율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오렌지와 같은 신선 화물은 냉장·냉동 기능을 갖춘 리퍼(Reefer) 컨테이너를 이용해 운송된다.HMM은 리퍼 컨테이너를 활용해 워싱턴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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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AAIC서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비임상 연구 발표
동아에스티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국제학회(AAIC)에서 GPX4 활성제 'DA-7505'와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13일 DA-7505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DA-7505는 신경세포 내 GPX4 활성을 높여 지질 과산화와 페롭토시스(철 의존성 세포사멸)를 억제했으며,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회사 측은 DA-7505가 신경퇴행과 신경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뿐 아니라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14일에는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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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조세환경 대응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세종이 지난 14일 서울 그랑서울 세미나실에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국제조세, 관세 분야의 최근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민 변호사와 윤근희 공인회계사가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민 변호사는 해외 현지법인 거래와 거주자 판정 등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설명했고, 윤근희 공인회계사는 조세심판원 제도 변화와 절차적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준석 변호사와 백혜영 변호사가 국제조세와 관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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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에너지골드 패키지 리뉴얼...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
한미사이언스가 에너지드링크 '에너지골드'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이달 중순부터 전국 약국에 순차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특성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에너지골드는 L-아르지닌과 비타민, 타우린 등 피로회복 성분 8종을 함유한 약국 전용 드링크 제품이다.한미사이언스는 기존 실링 포장 대신 금색 라벨을 적용하고 브랜드 로고의 가독성을 높였다. 또 핵심 성분인 L-아르지닌에는 번개 형태의 그래픽을 적용해 제품 특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리뉴얼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소비자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한미사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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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암환자 진료비 '페이백' 의심 병원 12곳 수사 착수
경찰이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영업을 한 의혹을 받는 의료기관 12곳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진료비 페이백 혐의가 있는 병·의원 12곳에 대한 수사 의뢰를 접수하고 관할 전담 수사팀에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수사 대상은 대구 5곳, 광주 3곳, 전남 2곳, 서울 1곳, 경기북부 1곳이다. 기관별로는 요양병원 5곳, 한방병원 6곳, 의원 1곳이다.복지부는 최근 일부 의료기관의 페이백 관행이 논란이 되자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을 꾸려 제보 접수와 현장조사를 진행해왔다.지난 13일 기준 5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으며, 제보의 신빙성이 높아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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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고생 모른다던 장윤기, 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우발적 범행을 주장한 장윤기(23)가 살인 범행 전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주경찰청에서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고 밝혓=혔다.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범행 훨씬 이전부터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16) 양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던 것으로 추정할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고 정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장윤기가 검거 당시 소지 중이던 휴대전화(공기계)에서 발견했다고 설명했다.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양은 장윤기를 알지 못했지만, 장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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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판결]친인척집 등에 몰카 설치 전 장학관, '집행유예' 선고
연수시설과 친인척 집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구속기소된 A(50대)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보호 관찰 및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과 함께 3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을 내렸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사립학교 교사와 교육청 간부를 지낸 교육자로서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는 자리에 있지만 이번 범행으로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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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시즌10 공개... 8월 12일 개막
UFC가 차세대 파이터를 발굴하는 대표 프로그램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의 10번째 시즌을 선보인다.UFC는 오는 8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시즌10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한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회당 5경기가 편성된다고 밝혔다.DWCS는 UFC와 계약을 노리는 종합격투기(MMA) 유망주들이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매치메이커들 앞에서 경쟁하는 오디션 성격의 무대다. 경기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은 UFC 계약 기회를 얻게 된다.이 프로그램은 2017년 처음 시작됐으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브라질'을 포함해 지금까지 300건이 넘는 UFC 계약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션 오말리, 자마할 힐, 잭 델라 마달레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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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무마 로비' 10억 사기 전직 경찰관 "징역 15년" 구형
건설사 회장에게 검찰 수사 무마 로비 명목으로 10억원대 금품을 가로채고, 구속전 피의자 심사를 피해 달아났던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수원지법 형사14부(윤성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직 경찰관 A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아울러 피해자로부터 수수한 벤츠 차량의 몰수명령도 함께 요청했다.A씨의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했다.변호인은 "공범 간에 서로 미루기만 했던 점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책임을 전가하다 보니 정작 피해 변제에 소홀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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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윤리경영 교육 진행... 청렴문화·보안의식 전사 확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열고 윤리경영 실천과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는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장애인식개선, 청렴 교육 등 직장 내 필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은 내·외부 전문강사가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자회사인 'LX파트너스' 직원들도 교육에 함께했다.어명소 사장은 윤리경영은 제도보다 구성원의 인식과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간 이어졌다는 이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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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 차용증 등 처분문서는 없지만 여러 사정을 종합해 원고가 피고에게 송금한 돈을 대여금이라고 판단한 것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은 차용증 등 처분문서는 없지만 여러 사정을 종합해 원고가 피고에게 송금한 돈을 대여금이라고 판단한 것에 대해 대여금이라고 부족하다고 판단했던 제1심을 파기하고 원고의 대여금 청구를 인용한다고 선고했다.전주지방법원은 민사부는 지난 6월 24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원고와 피고가 2013년 3월경부터 2015년 12월경까지 서로 금원을 송금하였는데, 원고는 자신이 송금한 금원은 대여금이고 피고가 송금해 준 금원은 변제 명목이라고 주장하며 그 차액을 청구했고, 피고는 원고로부터 송금받은 금원은 대여금이 아니라 피고가 수확한 벼를 원고가 대신 판매하고 보내준 대금이라고 주장한 사안이다.재판부는,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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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부산산학융합원,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와 함께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재직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전환(DX)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울산·경남 수행기관이 시·도 경계를 넘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첫 통합 재직자 교육이다.교육에서는 AI 기반 업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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