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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ITER 핵융합 진공용기’ 최종 조립 단계 돌입
HD현대중공업이 제작에 참여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되면서 핵융합에너지 실현이 한 걸음 가까워졌다.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카다라슈 ITER 건설 현장에서 열린 ‘KOREA-ITER Fusion Day’ 행사에서 HD현대중공업이 제작한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가 열차폐체 및 초전도 자석과 결합된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된 것을 기념했다. 이 섹터 모듈은 최종 조립을 위해 토카막 피트로 이동됐으며, 이후 다른 8개 섹터 모듈과 결합돼 약 5000톤 규모의 도넛 형태 진공용기로 완성될 예정이다.ITER는 한국, EU,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등 7개 회원국이 프랑스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실험로를 건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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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오늘 선출…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국민의힘이 여당의 상임위원장 배분을 수용하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23일 오후 본회의에서 교육위·외교통일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보건복지위·국토교통위·정보위·성평등가족위 등 상임위 7곳의 위원장을 선출한다.앞서 지난 달 30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법제사법위, 운영위, 행정안전위 등 상임위 10곳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친 바 있다.이에 반발해 국회 보이콧까지 나섰던 국민의힘까지 이날 국회에 합류하면서 후반기 원 구성은 5월 30일 개원 이후 약 54일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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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전대 예비경선 결과 발표… 대표 3명·최고 8명 본선행
더불어민주당이 23일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공개하고 본경선 진출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당 대표 후보는 5명 중 3명이, 최고위원 후보는 14명 중 6명을 컷오프하고 8명이 최종 경선에 나서게 된다.당 대표 경선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 등 5명이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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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부동산정책 대토론회' 주재… 보유세 등 의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정부의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되며 일반 시민부터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교수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사전 의견수렴 결과와 공급·금융·세제 분야의 전문가 발표를 들은 뒤 자유롭게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보유세의 적정 수준, 거래세와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실거주·비거주·초고가 주택 세금 부과 방안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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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화이트 발사믹 더블샷’ 2종 출시
티젠이 프리미엄 액상 스틱 ‘화이트 발사믹 더블샷’ 2종을 CJ올리브영에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화이트 발사믹 올리브 더블샷과 화이트 발사믹 엘더베리 더블샷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15~20g 용량의 슬림 액상 스틱 형태로 만들었다. 화이트 발사믹 올리브 더블샷에는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들어갔고, 화이트 발사믹 엘더베리 더블샷에는 오스트리아산 엘더베리 농축액과 아연이 담겼다.화이트 발사믹 원료에는 1889년부터 5대째 전통을 이어온 이탈리아 비니거 전문기업 안드레아 밀라노의 제조 노하우가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00% 이탈리아산 포도를 저온 진공 농축해 만든 발사믹 식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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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분쟁, 납부 시점부터 계약 해제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상가 등을 분양받은 뒤 계약금까지 지급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계약을 유지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분양 당시 설명과 실제 사업 내용이 다르거나 공사가 지연되기도 하고, 개인적인 자금 사정으로 중도금을 납부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중도금 납부가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는 단순히 계약금을 포기하는 것만으로 계약관계를 끝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가 더 큰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예를 들어 아파트 분양계약을 체결한 수분양자가 계약금을 지급한 뒤 계약을 취소하려 했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아직 당사자 일방이 계약의 이행에 착수하기 전이라면 계약금과 관련된 해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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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유흥접객원 손잡았다고 추궁하던 유흥주점 사장 폭행 30대 벌금형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2026년 7월 14일, 유흥접객원 손을 잡았다고 추궁한 유흥주점 사장을 어깨로 수회 밀치는 등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6년 3월 5일 0시 15분경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G주점에서 유흥접객원의 손을 잡았고 이후 사장인 피해자 E(25·남)로부터 위 행동에 대해 추궁 당하자 화가 나, 어깨로 피해자의 몸을 수 회 밀치고 혓바닥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턱을 핥아 폭행했다. 1심 단독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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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호텔서 필로폰 2회 투약 20대 징역 1년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 유성현 부장판사는 2026년 7월 8일, 호텔서 필로폰을 2회 투약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 대해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20만 원의 추징(2회 투약분)과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은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2026. 4. 28. 오전 3시부터 오전 4시경 사이에 대구 달서구에 있는 ’웨스턴L호텔‘ 5006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약 0.05g을 투약하고, 계속해 같은 날 오전 6시경부터 오전 7시경 사이에 위 호실에서 필로폰 약 0.03g을 투약했다. 이로써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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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 판사 일행, 법무보호공단 서울서부지소 방문…보호처분 집행실태 점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유건재)는 7월 20일 인천가정법원 판사 일행이 서울서부지소를 방문해 보호처분 집행기관의 처분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인천가정법원 임영실 판사를 비롯한 법원 직원 3명과 서울서부지소 유건재 지소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보호처분 집행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아울러 보호처분의 실효성 제고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유건재 서울서부지소장은 "앞으로도 법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처분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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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생후 6일된 영아 분유 수유하지 않아 숨지게 한 엄마 항소심도 무죄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호 부장판사, 추경준·김영환 고법판사)는 2026년 7월 16일, 생후 6일 된 둘째 영아에게 분유 수유를 하지 않고 숨지게 한 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여)에게 검사의 항소를 기각해 무죄 원심을 유지했다.검사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소사실을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에는 사실을 오인하거나 살인죄에 있어서 간접증거의 증명력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다고 주장하며 항소했다.검사는 제반 간접사정들 즉, 극심한 경제적 곤궁 및 양육 기반 상실 등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할 만한 명확한 동기가 존재하는 점, 출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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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인투셀, ADC 후보물질 공동개발 본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투셀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공동개발 사업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넥틴-4(Nectin-4)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의 후속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계약이다. 현재 SBE303은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계약에는 개발·판매 마일스톤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조건이 포함됐다. 다만 계약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서 SBE303의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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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남·충북 태양광 사업 SPC 설립 추진
한전KDN은 공익형 신재생에너지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필요한 정부 출자 승인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한전KDN은 지난해 10월과 12월 전라남도, 충북개발공사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부 출자 승인 절차를 진행해 왔다.이번 승인에 따라 한전KDN은 기존 광주 SPC와 마이크로인버터 SPC에 이어 전남과 충북 SPC 설립을 추진한다. 전남과 충북의 공공주차장 등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한전KDN은 중소기업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며, 발전 수익의 일부를 지역 주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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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궁궐·왕릉 보존·관리·활용법' 대표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궁궐과 왕릉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궁궐·왕릉 등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현행 법체계에서는 전통사찰과 세계유산은 개별 법률에 따라 보존·관리되고 있지만, 궁궐과 왕릉은 이를 종합적으로 규율하는 독립 법률이 없어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법안은 궁궐과 왕릉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정책 추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등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궁궐과 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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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넘어 위로까지’...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물들인 음악과 치유
“병원에서 이렇게 환하게 웃어본 게 오랜만이에요.”고려대 구로병원 야외정원. 정오부터 시작된 공연에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시민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병원 한가운데 마련된 무대 위로 음악이 울려 퍼지자 곳곳에서 환한 미소와 박수가 이어졌다. 병동 창가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환우들의 모습이 펼쳐졌고, 야외정원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잠시 아픔과 걱정을 내려놓았다.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최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두 번째 ‘잇츠라이브 힐링 콘서트(it’s Live Healing Concer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을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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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직업계고 대상 산업안전교육 1차 과정 마무리
한국서부발전은 충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산업안전교육 1차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지난 3월 체결한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서부발전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충남 지역 직업계고 10개교 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발전산업의 이해와 안전관리 실무, 위험성평가, 취업 준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는 직업계고 졸업 후 발전소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WP-안전코칭단' 5명이 강사로 참여해 산업현장의 주요 위험요인과 재해 예방수칙 등을 소개했다. 서부발전은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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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임직원과 강원FC 제주 원정 응원 참여
강원랜드는 지난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제주SK FC의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임직원과 함께 원정 응원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원정 응원에는 강원FC 메인 스폰서인 강원랜드의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팀 응원복을 착용하고 경기장에서 강원FC를 응원했다.강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연고 구단을 응원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이날 경기에서 강원FC는 제주SK FC와 1대 1로 비겼다.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강원FC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강원랜드도 메인 스폰서로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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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웃어밥으로부터 장학금·창업기금 1억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는 웃어밥을 운영하는 ㈜해피벤처로부터 장학금과 학생창업기금 등 총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6월 24일 교내 본관에서 열렸으며, 웃어밥 최성호 대표와 금태경 이사, 이향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최 대표와 금 이사는 창업 초기 이대역 노점 운영 당시 착용했던 유니폼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기부금은 '웃어밥 장학금'과 기업가센터 학생창업기금으로 사용되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창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해피벤처는 2012년 이대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주먹밥 노점으로 시작한 '웃어밥'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직원 약 100명을 두고 기업 대상(B2B) 간편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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