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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도쿄 E-PRIX’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 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14·15라운드 ‘2026 도쿄 E-PRIX’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열린다.이번 대회는 일본 최초의 포뮬러 E 야간 본선 경기로, 도쿄 빅사이트 일대에 조성된 ‘도쿄 스트리트 서킷’(총 길이 2.575km, 18개 코너)에서 개최된다. 세 개의 고속 직선 구간과 기술적 저속 코너, 빠른 방향 전환이 이어지는 복합 레이아웃이 특징이다.예선은 무더운 낮 시간대, 본선은 일몰 이후 야간에 치러져 큰 노면 온도 변화가 발생하며, 급가속·급제동·연속 방향 전환이 반복되는 까다로운 주행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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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디자인 가전 ‘케어온Ⅱ 제습기’ 알리기 나서
대성쎌틱에너시스가 공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제습기 디자인을 알리기 위한 소비자 소통 활동에 나선다.대성쎌틱에너시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제습 기능을 결합한 ‘케어온Ⅱ 제습기’를 주제로 공식 SNS에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전제품을 기능 중심의 제품이 아닌 생활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로 바라보는 소비자 인식 변화에 맞춰 기획됐다. 인테리어 소품과 함께 배치된 이미지 속 제품을 찾는 방식으로 제품의 디자인 특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케어온Ⅱ 제습기는 주거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오브제 디자인과 함께 일일 최대 19L 제습 성능, 에너지 효율, 의류 건조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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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레모나 라인업 확대
경남제약이 고함량 비타민C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레모나 브랜드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경남제약 H&B사업본부는 ‘레모나 데일리 비타민C 3000’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를 적용하고 1포 기준 비타민C 3000m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스틱형 분말 제형으로 구성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과 결합조직 형성, 철 흡수 등에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으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식품 등을 통한 섭취가 필요하다.경남제약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한 영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정제나 캡슐 형태보다 섭취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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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CJ제일제당 부산공장 안전환경 개선…CUD·기능성 도료 적용
KCC가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과 기능성 도료를 결합한 안전 솔루션을 적용해 CJ제일제당 부산공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했다.이번 개선은 지난해 KCC와 CJ제일제당이 체결한 ‘색채 환경 디자인 개선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식품업계 최초로 CUD 매뉴얼이 적용됐다. CUD는 색각 이상이나 시력이 낮은 사람도 공간과 사물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색상, 명도, 채도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기법이다.KCC 컬러디자인센터는 중앙교차로, 보행 유도선, 횡단보도, 비상대피로 등 작업자 이동이 집중되는 주요 구역에 배색과 명도·채도 대비를 강화하고, 바닥과 벽면의 안전표시에도 일관된 색채 체계를 적용해 휴먼 에러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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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급식 시장 겨냥한 연구 기반 육가공 경쟁력 공개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급식 시장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기반의 육가공 제품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선진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급식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제품과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학교와 병원, 산업체 등 다양한 급식 분야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선진은 제품 전시와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육가공 제품의 품질 관리 과정과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선진은 올해 행사에서 연구 공간을 형상화한 ‘SUNJIN LAB’ 콘셉트 전시관을 운영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진행되는 원료 조합과 맛, 식감, 조리 편의성 검증 과정을 소개하며 연구 기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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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中 ‘UX 스튜디오 상하이’ 개관…맞춤형 모빌리티 연구 강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중국 상하이시 징안구에 사용자 경험(UX) 연구 거점인 ‘UX 스튜디오 상하이’를 열었다. 기존 황푸구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징안사 인근 단독 건물로 이전해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UX 스튜디오 상하이는 급변하는 중국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연구해 차세대 모빌리티 상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심층 연구 거점이다. 중국은 멀티스크린 인터랙션, 음성 기반 서비스, 차량 내 커넥티드 생태계 등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미래 모빌리티 연구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이곳에서 중국 고객의 생활 방식과 이동 경험을 연구하고,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실제 상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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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브라질 CSR 확대로 사회적 책임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에서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현지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강화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24년 룰라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2032년까지 11억 달러 투자와 사회공헌 활동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그룹은 이를 이행하는 동시에 브라질 사회 기여와 한-브라질 관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구체적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현대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지속 전개한다.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나스제라이스주와 상파울루주 일대에 나무 10만 그루를 식재해 총 40ha 규모의 산림을 복원했으며, 복원지 주민들이 생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혼농임업(SAF) 시스템도 제공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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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 회복·예방 협력...한국공인탐정협회·불법사금융피해TF센터 MOU
한국공인탐정협회와 불법사금융피해TF센터가 조사·탐정 분야의 전문성과 불법사금융 피해 대응 경험을 연계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통해 피해 사실과 관련 자료 분석, 개인정보 악용 및 불법추심 정황 확인, 추가 피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금융범죄 피해 대응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불법사금융피해TF센터는 지난 7월 2일 한국공인탐정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탐정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회복과 예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불법사금융피해TF센터 산하 TF금융범죄예방연구소는 피해 사실과 관련 정황을 전문적인 조사 기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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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현장 안전캐릭터 ‘한수호’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 안전수칙 전달을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이미지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낮추면서도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모습을 담았다.캐릭터 명칭은 임직원 대상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한수호’는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수호’를 결합해 직관성과 친근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한화 건설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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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공기관 협력 통해 스타트업과 건설 혁신 생태계 확장
롯데건설이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서 최대 6억20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창업진흥원 공고 3개 프로그램에는 총 5개 협업 과제가 신청돼 모두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상호자율탐색형)’에서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내년 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노웨이브)’을 통해 선정된 ‘리젠티앤아이’와 12월까지 바닥충격음 저감 실증을 이어간다. ‘전략과제해결형’에서 채택된 자재운반 자율주행 로봇, 자율·원격 토공 중장비 관제, AI 지능형 모니터링 등 3개 과제는 8월 중 협력 스타트업을 선정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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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로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 방법을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 과제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40억7000만원(정부지원금 28억5000만원)이 투입돼 2027년 말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코레일, 한남대학교, 와이엠엑스 등이 공동 수행한다.시뮬레이터는 AI, 가상현실(VR), 디지털트윈 기술로 실제 선로 현장을 동일하게 구현해 위험요인을 배제한 상태에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작업 절차를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에 진입하는 신규 직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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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중복 맞아 임직원·협력업체에 삼계탕 5920세트 전달
부영그룹이 오는 25일 중복을 맞아 그룹 임직원과 전국 현장근로자, 관리소,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삼계탕 5920세트를 선물했다.이번 삼계탕 지급은 2006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온 부영그룹의 사내 복지제도로, 올해는 약 66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이 준비됐다. 특히 5000여명에 이르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도 함께 전달됐다.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등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식사·간식 지원, 어학 비용 지원, 리조트·골프장 지원 등도 제공하고 있다.최근 폭염과 장마에 따른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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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통한 혁신 스타트업 12개사 선발…현장 실증 추진
현대건설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서류·발표 평가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을 거쳐 ▲건설 AX 3개사 ▲미래주거 3개사 ▲라이프스타일 2개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사 등 5개 분야에서 12개사가 선발됐다.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서비스 실증(PoC)을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과 실증 기회를 제공하며,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확대 적용, 신기술·신상품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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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기술보증기금·캠코와 AI감사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AI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22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규 국제내부감사표준(GIAS)에 맞춰 증가하는 감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AI 기반 감사역량을 공동 강화하고, 각 기관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AI 기반 감사 기법 공동 발굴 및 도입 사례 공유 ▲AI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합동 회의 개최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주요 감사 사례 및 제도 개선 사항 교류 등이다.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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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마지막 민간분양 인기…‘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8월 공급
대규모 사업지구 내 마지막 분양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규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희소성이 높아지고, 학교·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갖춰진 상태에서 입주할 수 있는 데다 앞서 공급된 단지보다 상품성도 향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실제 청약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달 2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호반써밋 풍무Ⅲ’(김포풍무역세권 마지막 아파트)는 평균 9.2대 1, 지난 5월 ‘더샵 송도그란테르’(송도국제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는 17.65대 1,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창원 메트로시티 브랜드타운 마지막 분양)은 14.1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광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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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연장'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첫 조사
윤석열 전 정부 당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백지화 관련 비위 의혹을 받아온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종합특검의 조사가 23일 본격화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원 전 장관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특검팀은 원 전 장관에게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를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못했다.원 전 장관은 조사에 나서면서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 의도대로는 잘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4일 수사기간 종료를 앞뒀던 종합특검은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하는 개정안이 21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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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노래연습장서 인근 중학교 학생들로부터 집단폭행 당한 사건 수사중
7월 1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부산 부산진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연제구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15)이 인근 여러 중학교 1~3학년 학생 10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8시경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면담, 피해자를 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등 공동폭행한 혐의로 청소년 10명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수사진행중인 점과 청소년 보호사건을 점을 고려해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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