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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외부 전문가 참여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출범
호반그룹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호반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를 비롯해 유관부서 임직원,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하는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전문위원단은 분기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안전보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수시 자문을 통해 호반그룹 건설 계열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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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부동산 자산관리 업무협약 체결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삼성생명에 따르면 4일 서초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 손형준 에스앤아이 사업총괄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500여개 동의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경험을 보유한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이 고객의 부동산 자산 기반 상속·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에스앤아이가 해당 부동산 가치 평가 및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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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감치 김용현 전 장관 측 변호인, 대법원에 집행정지 신청
법정에서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고 구금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이 감치 집행 정지를 법원에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장관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 측은 지난 3일 대법원에 감치 집행정지 신청을 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19일 퇴정 명령에 따르지 않고 법정 소란을 일으킨 이 변호사에게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이 변호사 측이 이에 불복해 항고했으나, 서울고법 형사20부(홍동기 수석부장판사)는 원심 재판부의 조치가 그 재량을 넘어서지 않았다고 보고 항고를 기각했다. 이 변호사 측은 이후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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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교체 권고' 당협위원장 37명 '일단 보류'... "지선에 이후 재평가"
국민의힘이 5일 최고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전 당협위원장(지역위원장) 교체 보류 결정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앞서 전체 254개 당협 중 212곳을 대상으로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된 정기 당무 감사를 토대로 당협위원장 37명(17.5%)에 대해 '기준 미달'을 이유로 교체를 권고했다. 이에 당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친한(친한동훈)계를 비롯해 원외 당협위원장을 상당수 교체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으나 최고위는 이들 37명에 대해 '경고' 조치만 하고 6월 지방선거 이후 재평가를 해 교체 여부를 정하기로 결정했다.장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에서 "현재는 당의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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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0일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추진 절차, 신청 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 단체들이 보다 충실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2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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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주소정책 추진 방향 공유… 시민 안전·편의 강화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4일 군·구 주소정보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업무공유회의를 열고, 2026년 주소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 부여·관리, 주소정보시설 정비 등 주소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도 소개됐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 주소 기반 이동지능정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K-주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몽골 토지행정청 연수단이 인천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소정책 분야에서 7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목표를 달성하며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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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는 2025년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57개 사업이 대상이었으며, 인천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특히 남동구는 만수산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2.39km를 추가 개통해 총연장 5.14k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교통약자도 숲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인천시는 남동구와 협력해 현장 모니터링부터 평가 심사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구 간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인천시는 총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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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과학기술 인재 시스템 마련 공감대... "과학 투자가 국가운명 결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미래과학자의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대학원생과 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중·고교생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봐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며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역량 그 자체"라며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우수한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에게 대통령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이 같은 국가장학금 제도는 우리 김대중(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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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생계급여 2월분 조기 지급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인 2월 13일에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내 생계급여 수급자 12만 9천 명(10만 가구)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1인 가구는 최대 82만 556원, 4인 가구는 최대 207만 8,316원이 지급된다.생계급여는 원칙적으로 매월 20일 지급되지만, 명절을 맞아 수급자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달에는 조기 집행된다.이에 대해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생계급여 수급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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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국 5개 권역에 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 구축 완료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의 전국 거점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서울, 수원, 부산, 대전에 이어 광주센터를 개소하면서 전국 5개 권역의 거점 구축이 마무리됐다. 센터는 창업, 운영, 폐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컨설팅과 경영, 재무, 정책자금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NH올원뱅크 또는 NH기업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농협은행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전국 5개 센터를 거점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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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李선거법 파기환송 관련 “절차맞게 판결…필요한 기록 다봤다"
전국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는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지난해 5월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두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했던 절차에 맞는 판결"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처장은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대통령 대법원 판결을 사과하고 사퇴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에 "제가 주심 판사로서 법원행정처장에 보임된 것에 대해 여러 의견을 말씀해주셨던 것 같다"며 이같이 답했다.박 처장은 '상고심 접수 이후 재판 기록을 다 읽었느냐'는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는 "기록은 필요한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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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전기차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 실시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현대캐피탈에 따르면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를 기존 5.4%에서 2.8%로 인하했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다. 유예형 할부 상품은 차량 가격 중 일정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일부 차종의 경우 만기 시 차량가액의 6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아이오닉5는 만기 시 새로운 현대 전기차 구매를 조건으로 차량가액의 40%만 분할 납부하면 된다. 아이오닉6와 코나EV는 만기 시 현대차 구매 조건으로 55%의 잔존가치가 적용된다.정부 보조금과 현대자동차의 할인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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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되나… 당정청, 관련법 개정 여부 논의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을 전후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놓고 일각에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 방안 논의에 나선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문제를 논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예외 조항이 적용되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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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간담회 개최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통해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디지털 자산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케이뱅크에 따르면 2016년 1월 국내 1호 인터넷은행으로 출범한 이후 2025년 말 기준 1,553만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여신 잔액 18조4,000억원, 수신 잔액 2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1,2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3분기까지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케이뱅크는 상장 자금을 활용해 개인사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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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 상간소송 준비 시 불법 증거 피하고 위자료 액수 높이는 전략
결혼 생활 중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마주했을 때, 피해자가 느끼는 배신감과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다. 2015년 헌법재판소의 형법 제241조 간통죄 위헌 판결 이후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최근에는 ‘상간소송’ 건수가 크게 늘었다는 게 법조계의 설명이다. 가정을 파탄 낸 이들에게 벌을 주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여전히 많은 피해자가 "위자료 1,500만~3,000만 원으로는 억울함이 풀리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상간자만 소송해도 위자료 더 받는다"... 숨겨진 '구상권'의 비밀상간소송은 기본적으로 배우자와 상간자가 공동으로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피해자는 두 사람 모두에게, 혹은 상간녀 혹은 상간남에게만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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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반성문, 실제 처분 감경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음주운전 사건에서 제출되는 반성문은 흔히 ‘형식적인 서류’로 오해되곤 한다. 이미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단속 사실이 명확한 상황에서, 반성의 글이 실질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실무에서 반성문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처분의 적정성과 비례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로 기능한다.운전면허 취소·정지와 같은 행정처분은 기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정청과 행정심판위원회는 처분을 유지할 것인지, 감경할 것인지 판단함에 있어 단순한 수치뿐 아니라 위반자의 태도와 재범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다. 이때 반성문은 당사자의 인식 수준과 책임 의식을 직접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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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한길과 공개토론 예고… "부정선거 음모론 끝내겠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와의 공개토론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씨가 전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에게 '4대 4 끝장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특히 "이 문제에 있어서 보수 진영 전반은 비겁했고, 때로는 거기에 편승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였다. 진보 진영은 보수 진영이 거짓 담론에 허덕이는 것을 즐기는 듯 방관했다"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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