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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생 자율 '폰 프리' 문화 확산... 안민석 교육감 "교육공동체가 만든 변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드는 자율형 스마트폰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폰 프리 스쿨' 정책 확산에 나서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화성 삼괴고등학교의 학생 주도 '폰 프리' 운영 사례를 교육 현장의 대표 모델로 공유하고 학교별 자율적 운영 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삼괴고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논의를 거쳐 약 8년 전부터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자율적으로 제한하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구성원 간 합의를 바탕으로 운영하면서 수업 참여도와 자율학습 집중도가 향상됐고, 올해 서울대학교 합격생 6명을 배출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이 같은 사례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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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부모 건강교육 강화... 여름방학 맞춤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 여름방학 기간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ADHD 이해와 식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 자녀 성장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프로그램은 대학병원 전문의를 비롯해 임상영양사, 대학교수, 변호사, 치과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안전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의는 8월 12일 '부모는 편안하게 아이는 행복하게 ADHD 바로알기'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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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책 실효성 점검 강화... 감사·균형발전 과제 집중 점검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와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상임위 활동이 본격화됐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감사행정의 공정성 확보와 지역균형발전, 평화협력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기획재정위원회는 제392회 임시회 기간 열린 제1·2차 상임위원회에서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균형발전기획실, 평화협력국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살폈다.감사 분야에서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인사 및 징계 논란과 관련한 특별 합동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위원들은 감사 절차의 공정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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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정책 보완 촉구... 기후행동·상수원 지원 개선 논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과 정책 연속성 확보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핵심 점검 과제로 제시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운영 안정성과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 환경오염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주요 환경정책의 보완 필요성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도 주요 업무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탄소중립 정책과 맑은 물 공급, 상수원 관리, 환경 연구 기능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살피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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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과적차량 단속 고도화 주문... 드론 활용 가능성 검토 제안
도로와 교량 안전을 위협하는 과적차량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단속체계 도입 필요성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건설본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과적차량 단속 방식을 점검하고 경찰과 연계한 드론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드론으로 단속 대상을 선별한 뒤 기존 계측장비와 연계하는 방식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의원은 과적 운행이 반복되면 교량 등 기반시설의 내구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강우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시설물 손상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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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시군 협력체계 강화... 정책협력위원회·타운홀 미팅 정례화
민선 9기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정책 협의와 도민 소통을 상시화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공동 현안 해결에 나선다.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9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정책협력위원회 운영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를 핵심으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2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성남·광명·여주는 부단체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새롭게 운영될 정책협력위원회는 도와 시군이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정기적으로 협의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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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안전망 재정비... 풍수해·폭염 대응체계 전면 점검
여름철 복합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가 현장 점검과 대응체계 재정비로 확대된다.경기도는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해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취약시설 관리와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이날 재난상황실에서 도·시군 합동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도는 침수와 붕괴 위험이 큰 시설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삼고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시설,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5만4천여 곳에 대한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천여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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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지컬 AI 협력기반 마련... 산학연관 참여 협의체 구성 착수
피지컬 AI 산업의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잇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이 경기도에서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가칭)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구성을 위한 기획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협회, 지방자치단체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의체는 기술개발과 실증, 정책을 연결하는 상시 협력기구 역할을 맡는다.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 수요를 도의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정책 제안, 규제 개선 과제 발굴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경기도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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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 회복세... 생애전환·일자리 지원 확대
코로나19 이후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 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자리와 생애설계를 아우르는 지원정책이 확대된다.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중장년 통계'를 토대로 경제활동 변화와 정책 수요를 분석한 결과, 중장년층의 고용 지표가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맞춰 직업역량 강화부터 재취업, 사회참여까지 연결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경기도의 40~64세 취업자는 43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3천 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장년 인구는 1만3천 명 줄었지만 노동시장 참여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고용률은 76.3%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전체 고용률보다 12.5%포인트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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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력요금 새 모델 첫 실증... 공유형 ESS 규제특례 확보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력요금 절감 모델이 전국 최초로 규제 문턱을 넘으면서 에너지 신사업 검증이 본격화된다.경기도는 고양시,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공유형 ESS 기반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아 실증사업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가 실제 현장에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사업은 전력 소비가 집중되는 배전선로 인근에 ESS를 설치한 뒤 저장된 전력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전기요금 절감에 활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물리적으로 전력 설비가 연결되지 않아도 가상상계 방식을 통해 요금을 정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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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과몰입 예방체계 강화... 전문가 자문협의체 운영
경륜경정이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중독예방과 상담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협의체를 구성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과몰입 예방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내부 상담인력이 함께 참여하는 자문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9월까지 모두 다섯 차례 회의를 열어 예방 정책과 상담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자문협의체에는 희망길벗 전문상담사를 비롯해 중독정신의학, 도박중독, 재활심리 분야 전문가 등 6명이 참여한다. 외부위원으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민간상담기관 희망샘 김호진 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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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생애주기별 나눔 확대... 지역사회에 5000만원 규모 맞춤 지원
경륜경정이 아동과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확대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총 5000만원 규모의 기부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물품과 복지시설 장비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균형감각과 신체활동을 위한 밸런스바이크와 자전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실버카를 지원했다. 폭염에 대비한 선풍기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보급했으며, 노인복지관에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헬스케어 장비도 함께 마련했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4월 광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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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지원... 국제행사 의전·만찬 운영 맡아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국제행사 서비스 역량을 선보인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9일 개막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주요 공식 만찬과 의전, 케이터링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전 세계 190여 개국 정부 대표단과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했으며,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29일까지 일정이 이어진다.행사 운영에는 롯데호텔 부산과 시그니엘 부산이 함께 참여한다. 객실과 식음, 연회, 판촉 등 각 분야 전문 인력 18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공식 만찬과 연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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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웰니스 호캉스 강화... 바레 클래스 결합 프로모션 운영
롯데호텔 서울이 도심 속 휴식과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호캉스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숙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롯데호텔 서울은 객실 투숙과 전문 바레(Barre) 클래스를 결합한 '더 로얄 웰니스(THE ROYAL WELLNESS)'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 취향에 따라 객실과 바레 클래스, 식음 혜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객실 중심 상품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모션에는 객실 1박을 비롯해 바레 클래스 2인 이용권, 라세느 조식 2인 또는 클럽라운지 이용 혜택, 핸드크림과 립밤 세트가 포함된다. 클래스 이용 없이 객실과 기프트만 제공하는 상품도 별도로 마련했다.바레 클래스는 발레와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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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아세안 시장 공략 확대...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서 장류·K-소스 소개
신송식품이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며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전통 장류와 K-소스를 선보였다.신송식품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열린 '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2026'에 참가해 현지 유통업체와 수입사, 아세안 지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제 식품 전문 전시회다.최근 동남아시아에서는 한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고추장과 된장 등 전통 장류뿐 아니라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 제품의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신송식품은 이러한 시장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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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서, 80대 남성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 홀로 거주하는 80대 남성 A씨가 실종된 것 같다는 요양보호사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조사결과 요양보호사는 지난 18일 A씨 자택을 방문했다가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으며, 이튿날 다시 찾아 A씨가 집에 들어온 흔적이 없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지난 17일 자전거를 타고 홀로 외출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행방을 추적했으나 A씨의 이동 범위가 넓고 많은 비가 내려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지 실종경보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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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 행사장·교량 안전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 시설물과 주요 교량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22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과 합동으로 박람회 관련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두 달간 열릴 예정이다.점검은 행사장 시설물뿐 아니라 박람회 관문 역할을 하는 기반시설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됐다. 관리원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거북선대교를 포함한 여수지역 교량 8곳의 안전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행사장 점검에는 건설안전협의체에 참여 중인 기술사와 내풍공학 전문가, 토목·전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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