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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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서울시장 1심, "벌금 1천만원" 선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시장직을 잃게된다.이에 오 시장은 바로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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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구속영장 기각 사유 '범죄소명 부족'
'장윤기 사건'을 일선에서 지휘한 경찰 형사과장에 대헤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A 경정은 전날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구속 위기를 면했다.법원은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에 의한 범죄혐의의 소명 정도, 이에 대한 다툼의 여지 및 수사 경과 등에 비춰볼 때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심문 당일 A 경정 측 법률 대리인은 "장윤기를 송치할 때 마지막으로 보낸 수사 보고서에 '강간살인 혐의의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를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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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 7월 22일 자정까지 교섭 결렬시 23일 0시부터 전면 파업돌입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지부장 신나리)는 7월 22일 자정까지 전남대학교병원 노사가 수차례 교섭 끝에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할 경우, 7월 23일 0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파업 돌입선포 기자회견은 7월 23일 오전 10시 전남대병원 본원 1층 로비로 예정돼 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인력 충원, 복지 복원 및 확대, 차별 철폐,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전남대병원의 산별현장교섭은 총 15차례(본교섭 5회, 축조교섭 4회, 실무교섭 6회) 진행되었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전남지노위)의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22일 오후 기획조정실장과의 실무회의에서 현장의 핵심 요구안인 인력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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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발신번호 표시제한의 방법으로 택시기사인 피해자에게 100차례 넘게 전화를 걸어 택시운행영업 업무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은 발신번호 표시제한의 방법으로 택시기사인 피해자에게 100차례 넘게 전화를 걸어 택시운행영업 업무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업무방해죄'를 선고했다.인천지방법원은 형사부는 지난 7월 21일, 이같이 선고했다.법원의 판단은 피고인이 택시기사인 피해자가 자신의 콜을 취소하였다는 이유로 1시간 30분 동안 100차례 넘게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위력으로 택시운행영업 업무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업무방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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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피고인이 비대면 형식으로 범행을 제안 받고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해 허위 사실이 적시된 전단지를 뿌렸을 시에 대해
수원지방법원은 피고인이 비대면 형식으로 범행을 제안 받고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해 허위 사실이 적시된 전단지를 뿌리고 현관문 등에 래커 스프레이를 뿌리는 행위에 대해 피고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수원지방법원은 형사부는 지난 6월 26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인이 비대면 형식으로 범행을 제안 받고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해 허위 사실이 적시된 전단지를 뿌리고 현관문 등에 래커 스프레이를 뿌리는 행위로 기소된 시안이다.법원의 판단은 피고인이 비대면 의뢰를 받고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에 대해 이른바 대행 보복을 한 것은 오로지 사소한 금전적 이익을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죄질이 불량한 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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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부친(망인)이 지병으로 사망하자 망인이 수령해 오던 공무원연금에 대해 퇴직유족연금승계를 신청한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부친(망인)이 지병으로 사망하자 망인이 수령해 오던 공무원연금에 대해 퇴직유족연금승계를 신청한 것에 대해 선물을 교부하고 주말에 종전 주거에 머물기도 한 점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할 때, 종전의 가족간 공동 생활관계에 기반한 원고의 부양에 실질적 변화가 없다고 보아, 피고의 불승인처분을 취소한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는 지난 20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원고는 오랫동안 뇌병변 장애를 앓아온 사람으로, 부친(망인)이 지병으로 사망하자 망인으로부터 부양을 받아왔음을 이유로 망인이 수령해 오던 공무원연금에 대하여 퇴직유족연금승계를 신청하였으나 피고(공무원연금공단)가 이를 승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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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기웅의원 등 10인, 실내공기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기웅의원 등 10인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다중이용시설·공동주택·대중교통차량 등의 실내공기질 기준을 정하고 관리하여 국민의 건강과 환경상의 위해를 방지하고 있으나, 정작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이들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의 증가로 인한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별도로 정의하고,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을 강화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행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국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김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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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상훈의원 등 11인,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상훈의원 등 11인은 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 체계에 따라 상호저축은행의 영업 대상은 서민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정되어 있음. 그러나 그동안 국가 경제 규모가 성장하고 자산 규모가 큰 대형 저축은행이 다수 등장하는 등 금융 환경이 크게 변화했고, 이에 따라 변화된 금융 및 경제 여건을 반영하여 상호저축은행의 영업 대상을 기존의 서민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또한, 현행법은 '전자금융거래법'에서 정하는 직불 또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을 상호저축은행중앙회와 공동으로 하는 경우에만 허용하고 있어 개별 저축은행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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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1심 1천만원 벌금형에 "사법정의 무너뜨려"... 민주 "인정하고 책임져야"
국민의힘이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데 대해 반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판결은 사법부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깊은 의문만을 남겼다"면서 "사법정의를 무너뜨린 정치 판결"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번 판결이 항소심과 상급심에서 법과 증거에 따라 더욱 충실하고 엄정하게 심리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은 판결에 대해 "'사필귀정'의 결과"라며 "자신의 죄를 겸허히 인정하고 법적, 정치적 책임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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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주민체감안전 UP ‘치안현장이어달리기’ 5탄 전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7월 21일 오후 북면 감계3호 근린공원 및 상가 밀집 지역 일대에서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치안 활동은 창원서부경찰서가 주민 참여형 치안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치안현장 이어달리기’ 프로젝트의 5번째 회차로 진행됐다. 민·경 합동 순찰을 통해 범죄취약지를 함께 점검하며 역할 분담 체계 확립과 주민 참여치안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순찰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북면파출소장, 범죄예방대응과장, CPO(범죄예방진단팀) 등 경찰관들과 북면 자율방범대원 16명 등 총 26명이 참여해 감계3호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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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전기기술 보유 사회봉사대상자 활용 농촌 주거환경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7월 21일부터 전남 영암군 저두마을 소재 노령 농가 및 노인회관(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전기기술을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배치(특기집행)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피해 및 화재 위험에 노출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서다.사회봉사 현장에 투입된 보호관찰소 직원과 사회봉사 특기자 등은 훼손된 방충망 수리 및 설치, 노후 콘센트 및 전선 정비, 주변 환경정리 등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국민공모 신청자 저두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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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여름철 장마 대비 전국 현장·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을 포함한 전국 건설 현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올해 장마는 단시간 내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영그룹은 전국 각 현장 및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에는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 뚝섬부영복합빌딩, 소공동 부영호텔 등 건설 현장부터 영업·관리소 및 레저사업장까지 그룹 내 전 현장 및 사업장이 포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요인 점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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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공무원 노동자의 노동교육 활성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7월 22일 회의실에서 120만공무원 노동자의 노동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고용노동교육원(원장이종선, 이하교육원)과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노총과 교육원은 앞으로 △공무원 맞춤형노동교육 프로그램공동 기획·운영, △공무원 노동교육전문 강사진 공유·교육시설 지원, △교육원 노동교육 프로그램 홍보·안내, △공무원 노사관계 현안 사항 공유·노동교육 수요 파악 협조 등 4가지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공주석 위원장과 이정선 원장은 상호 협력 사항이 담긴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전문 교육을 통한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운영의 내실화로 공무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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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수산단 7천억 원 지원책 발표...주철현 의원, 소부장·SMR 추가 지정 요구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22일 정부의 7,000억 원 규모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 추진현황 및 지원 패키지’ 발표에 대해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여수국가산단의 산업 구조 개편을 완성하려면 반도체 연계 석유화학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SMR 고온가스로(HTGR) 실증지역 선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이번 발표안은 여수국가산단의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됐다. 금융 지원책으로 산업은행 등을 통한 최대 4,500억 원의 신규 대출과 2029년까지의 상환 유예를 설정했으며, 취득세 최대 100% 감면 및 이월결손금 공제 한도 100% 확대를 명시했다.또한 2,000억 원 규모의 수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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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간담회 개최…제도 개선 논의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22일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시설관리기관, 안전진단 전문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TS는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며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의견으로 ▲성능평가 결과와 철도시설 개량·유지관리 정책의 연계 강화 ▲철도시설관리자와 철도운영자 간 협조체계 강화 ▲정밀진단 성능평가 참여기술자 확대 활용 등이 제시됐다. 또 관련 법령 및 고시 개정 필요성을 논의하며 부실 진단·평가를 원천 차단하고 제도의 실효성 있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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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그 남자부 전력 개편...SK호크스 6인 영입·두산 세대교체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가 5월 종료된 이후 각 구단이 휴식기를 마치고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단을 재정비한 각 팀은 전력 보강 조치를 진행 중이다.상위권 진입에 실패한 구단은 취약 포지션을 메웠고, 우승 전력 구단은 기존 선수단을 고수했다. 이적 시장을 통한 선수 이동으로 26-27시즌 H리그 경쟁 판도에 변동이 생겼다.가장 대대적인 라인업 강화를 단행한 구단은 SK호크스다. 하남시청과의 거래를 비롯해 총 6명의 자원을 새로 확보했다.SK호크스는 박시우와 김태규를 하남시청으로 내보내고 신재섭, 강석주, 김찬영을 수급했다. 충남도청과는 유명한(라이트백)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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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입자 5명 중 3명은 3040…‘초품아’ 단지 집값 주도
올해 1~5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 중 30~40대 매입자 비율이 60.04%(7만6602건/12만7588건)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7.88%) 대비 상승한 수치로, 매입자 5명 중 3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3040세대는 직주근접,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실거주 요소를 중요시하며, 특히 맞벌이 가구가 많은 수도권에서는 자녀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최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초등학교 인접 단지(초품아)는 실제 매매시장에서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푸르지오1차(옥수초 인접) 전용 84㎡는 5월 24억5000만원, 성남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위례한빛초 인접) 동일면적은 6월 19억5000만원에 각각 신고가 거래됐다.청약시장에서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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