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인천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기초학력 지원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기 초 기초학력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도록 교원의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과정에서는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학습 도구와 자료를 활용해 기초국어(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기초수학(수감각·연산), ‘모두의 분수’ 학습 사이트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학생 수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학년형 교재·교구’를 실제 수업에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 교원들은
-
경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12일 소환 조사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내주 소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12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전씨에 대한 고발은 이를 포함해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체류하다 전날 귀국한 그는 "8건에 대해 조사를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
이랜드리테일 데이텀, '편애팬츠' 누적 판매량 140만장 돌파
이랜드리테일의 여성 패션 브랜드 데이텀의 '편애팬츠'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140만장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편애팬츠는 360도 밴딩과 이중 사방 스판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세미 와이드, 플레어, 배럴핏 등 다양한 핏을 선보이며 30대부터 40대까지의 여성 고객을 주 대상으로 한다.지난 가을 겨울 시즌 해당 제품 라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가격대는 3만 9900원에서 4만 9900원 사이로 책정됐다.제품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등 오프라인 점포에서 판매 중이다.업체 관계자는 "편애팬츠는 기획부터 소재까지 집약한 대표 상품"이라며 "베이직 라인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
락앤락, 데일리 투고 도시락 시리즈 출시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데일리 투고 도시락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직사각 런치박스, 정사각 런치박스, 샐러드 박스, 요거트·푸르츠팟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직사각과 정사각 런치박스는 분리 가능한 디바이더를 적용해 반찬을 구분해 담을 수 있는 DIY 형식이다.샐러드 박스는 2단 구조로 메인과 사이드 메뉴를 분리할 수 있으며 전용 소스통이 포함됐다. 요거트·푸르츠팟은 채반과 미니 트레이, 포크·스푼이 결합된 스포크를 기본으로 제공한다.직사각·정사각 런치박스와 샐러드 박스에는 의료용 등급의 안전 소재가 적용됐으며, 요거트·푸르츠팟은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업체 관계자는 "
-
정청래 "종합특검 출범 임박... 내란·국정농단 의혹 진상 낱낱이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2차 종합특검 출범이 임박했다고 예고하며 남의 의혹 해결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내란과 김건희의 부정부패·국정농단, 채해병 사건 규명 로비 등 모든 의혹의 전모를 밝혀낼 2차 종합특검이 곧 시작된다"며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2차 종합특검에서 집중적으로 파헤쳐 모든 의혹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온 국민이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는 진상규명, 엄중한 책임자 처벌,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만큼 2차 종합특검이 막중한 시대적 책임감을 갖고 수
-
하이트진로, 설 명절 맞아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 출시
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선물세트는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일품진로25'로 구성되며, 각 제품에 어울리는 전용잔을 함께 포장했다. 일품진로 오크25 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 오크43 세트는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3개, 일품진로25 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가 포함됐다.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가 지난해 전년 대비 15%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해당 선물세트는 지난 1주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이다.업체 관계자는 "일품진로 선물세
-
라온시큐어, 건양대학교와 디지털 인증 플랫폼 협약 체결
AI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건양대학교 글로컬사업추진단과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글로컬대학사업 과정에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인증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학생의 학습 활동부터 자격 취득, 인증, 실제 활용까지 연결되는 캠퍼스 디지털 인증 플랫폼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협력 내용에는 학생의 교내외 활동 이력을 디지털로 인증해 관리하는 체계 구축, 디지털 신원증명과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 연동 등이 포함된다.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합격증 및 디지털 학생증 발행도 추진된다.이 모델은 나아가 캠퍼스를 넘어 충남 지역사회로
-
청와대 "李대통령 설 선물 '집밥세트' 각계 전달… 따뜻한 밥상 나누길"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전달한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설 선물에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모두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올해 설 선물은 특별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됐다.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권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고루 포함해 상생 통합의 상징성을 더했다. 선물 제공 대상은 각계 주요 인사들과 국가에 헌신한 호국 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다. 이 대통령은
-
롯데월드타워·몰, 글로벌 친환경 부동산 개발 상 수상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몰이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즈에서 친환경 상업용 부동산 개발 부문의 베스트 인터내셔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즈는 1993년 시작된 글로벌 부동산 시상식이다. 롯데월드타워·몰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상에 이어 이번에 세계 최종 단계에서 홍콩과 이집트의 경쟁 프로젝트들을 제치고 수상했다.심사에서는 단지 내 수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높게 평가받았다. 2024년 기준 단지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 중이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연간 약 36%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면적의 약 30%를 개방형 녹지로 조성한 점도 긍정적
-
배민, 앱에 영어·중국어·일본어 지원 시작
배달의민족이 애플리케이션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방한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자는 설정을 통해 검색, 가게 및 메뉴 선택, 결제, 배달 현황 확인 등 주요 과정을 해당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배민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미와 맥락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번역을 적용했다. 다국어 적용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향후 장보기·쇼핑 서비스로도 지원이 늘어날 방침이다.배민은 국내 배달 앱 중 유일하게 해외 발행 신용카드와 글로벌 간편결제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결제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0% 증가
-
여야, 본회의 일정·상정법안 합의 불발… 협상은 계속
여야 원내지도부가 4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5일 임시국회 본회의 개최 여부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의장과 회동하면서 상정 법안 목록을 두고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는데는 실패했다. 앞서 민주당은 5일 본회의에서 민생법안과 함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등 이른바 개혁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은 "합의되지 않은 법안을 5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면 국회 의사일정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맞서면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합 합
-
스틸시리즈, e스포츠 우승 팀에 게이밍 기어 지원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국내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9'에서 우승한 경기 이네이트 팀에 자사 게이밍 기어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스틸시리즈는 글로벌 여러 e스포츠 팀과 협력하고 있으며, 경기 이네이트 팀에도 지속적으로 기어를 제공해 왔다. 해당 팀은 2024년 창단된 경기도 대표 팀으로, 지난달 열린 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우승 팀 선수들은 결승전에서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노바 5 무선 헤드셋, 에이펙스 9 TKL 키보드, 에어록스 3 무선 마우스, QcK Heavy Large 마우스패드를 사용했다.업체 관계자는 "팀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e스포츠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게이머와 승리를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도
-
로킷헬스케어, UAE 연골 재생 기술 특허 등록 결정
AI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AI 기반 연골 재생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등록 결정은 남미 시장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성과다. 해당 특허는 연골 손상 부위 분석과 환자 맞춤형 치료 재료 설계 및 출력을 자동화하는 원천 기술을 포함한다.로킷헬스케어는 지난달 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 계약에 이어 이번 특허 결정으로 현지 시장에서 기술적 경쟁 우위와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양사는 현지 병원 도입 및 치료 모델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중동 지역은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관절 질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 조사
-
오뚜기 가뿐한끼, 촉촉한 식감 닭가슴살 3종 출시
오뚜기의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가 식감을 개선한 닭가슴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과 '촉촉통살 닭가슴살(닭강정맛, 숯불바베큐맛)'이다. 모두 저온 숙성과 스팀오븐 공정을 거쳐 퍽퍽함을 줄이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촉촉스팀 닭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마늘 풍미를 더했으며, 100g 기준 단백질 18g을 함유했다. 촉촉통살 닭가슴살 2종은 통덩어리 형태에 소스를 더해 풍부한 맛을 낸 제품으로, 100g 기준 단백질 15g을 담았다. 모든 제품은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했다.신제품은 4일 오후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먼저 소개되며, 이후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
-
국민의힘, '당게 사건' 별도 수사 의뢰설 일축... "제3자 기 고소·고발된 건만 수사협조"
국민의힘이 4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이유인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현시점에서는 수사 협조 외에 별도의 수사 의뢰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당게 사건 관련 보도에 혼선이 있어 바로 잡는다"며 "해당 사안은 이미 (제3자로부터) 수사기관에 고소·고발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이는 일부 언론에서 장동혁 대표가 별도 수사 의뢰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공식 반박이다.
-
네슬레코리아 킷캣 DAY6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시즌 캠페인 전개
네슬레의 초콜릿 브랜드 킷캣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밴드 DAY6와 함께하는 2026 밸런타인데이 시즌 캠페인을 전개하고 한정판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된 협업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DAY6 멤버 4인 완전체가 참여해 브랜드 슬로건인 일상 속 휴식을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킷캣은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정서적 공감대를 강화하고 시즌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시즌 한정 신제품은 사용자의 취향과 선물 목적에 맞춰 하트틴, 하트 베어, 하트백 등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하트틴은 프리즘 디자인 패키지에 인기 제품 6종을 담았으며, 하트 베어는 곰돌이 모양 초콜릿 속에 메시지를 포함했다
-
당정,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추진... "과실 없어도 개인정보 유출 시 손배책임…면책사유 제한"
당정이 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협의회를 열고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통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민주당 박상혁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개정안은 기업 등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업의 과실 여부와 관계 없이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고 유출 기업이 조사에 비협조하는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방안 등을 골자로 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