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9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정책협력위원회 운영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를 핵심으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2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성남·광명·여주는 부단체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새롭게 운영될 정책협력위원회는 도와 시군이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정기적으로 협의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타운홀 미팅은 도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채널로 활용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민선 9기 4년 동안 경기도형 상생 협력체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평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과 교통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는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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