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를 기존 5.4%에서 2.8%로 인하했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다. 유예형 할부 상품은 차량 가격 중 일정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일부 차종의 경우 만기 시 차량가액의 6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아이오닉5는 만기 시 새로운 현대 전기차 구매를 조건으로 차량가액의 40%만 분할 납부하면 된다. 아이오닉6와 코나EV는 만기 시 현대차 구매 조건으로 55%의 잔존가치가 적용된다.
정부 보조금과 현대자동차의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할 경우 아이오닉5 스탠다드 모델은 월 23만원, 아이오닉6는 월 25만원대, 코나EV는 월 23만원대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2월 내 구매 시 기존 5.4% 금리 상품 대비 아이오닉 시리즈는 240만원 이상, 코나EV는 210만원 이상 차이가 발생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구매자들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고, 동시에 중고차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도 줄일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를 기존 5.4%에서 2.8%로 인하했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다. 유예형 할부 상품은 차량 가격 중 일정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일부 차종의 경우 만기 시 차량가액의 6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아이오닉5는 만기 시 새로운 현대 전기차 구매를 조건으로 차량가액의 40%만 분할 납부하면 된다. 아이오닉6와 코나EV는 만기 시 현대차 구매 조건으로 55%의 잔존가치가 적용된다.
정부 보조금과 현대자동차의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할 경우 아이오닉5 스탠다드 모델은 월 23만원, 아이오닉6는 월 25만원대, 코나EV는 월 23만원대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2월 내 구매 시 기존 5.4% 금리 상품 대비 아이오닉 시리즈는 240만원 이상, 코나EV는 210만원 이상 차이가 발생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구매자들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고, 동시에 중고차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도 줄일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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