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승패를 넘어 기억되는 장면들”… 카스가 만들어내는 올림픽 스토리
2026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시간으로 7일 개막해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93개국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은 그중 6개 종목에서 71명의 선수들이 설원과 빙상을 누비며 메달을 향한 꿈과 열정을 펼친다.지난 1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연초 올림픽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와 동행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
李대통령, 고가 1주택 수요 흐름에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5일 SNS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며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담긴 기사를 언급하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투자용 목적으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흐름에 경고성 메시지를 전하며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날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발표한 데 대해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어르신 얘기'로
-
부산지방변호사회, 대만 가오슝서 '2026년도 동계수련회' 가져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2026년도 변호사 동계수련회”를 성공적으로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련회는 부산지방변호사회가 매년 진행해 온 춘·추계수련회의 틀에서 벗어나, 회원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색다른 재충전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처음으로 동계수련회 형식으로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김용민 회장을 비롯해 고강희 수석부회장, 이완수·박은희 부회장 등 집행부와 회원 및 동반가족 99명이 참가했다.첫째날인 29일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 사원인 불광산사를 관광한 후 숙소인 그랜드하이라이 호텔 연회장에서 김민준 총무이사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
-
정동만 의원, “반송터널 건설에 국비 1,300억 지원 확정”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민의힘)국회의원은 반송터널 사업 구간이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 사업으로 지정돼, 국비 1,300억원 지원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금정구 회동동과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이어 부산시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할 핵심 구간인 반송터널은, 중·동부산권을 최단 거리로 연결해 통행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정 의원은 초선 4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반송터널의 혼잡도로 지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최근에도 국토교통부 강희업 차관을 만나 혼잡도로 지정을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정동만 의원은 “이번 국비 지원 확정으로 반송
-
민주당, 검찰 '위례사건 항소포기에 "李대통령 겨냥 조작기소 민낯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법원의 무죄 판결에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먼지 털이식 수사, 무리한 기소였다는 사실에 대해 검찰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특검, 국정조사를 포함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검찰의 정치 수사와 조작 기소의 실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
보험연수원, 국내 교육기관 최초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험연수원(원장 하태경)이 스테이블코인 수강료 결제 시범사업을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월 9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의미 있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미국 달러처럼 실제 법정화폐의 가치를 1:1로 추종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USDT(테더)와 USDC(서클)가 있으며 결제·송금에 쓰이는 디지털 현금에 가깝다.연수원의 수강료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9일 수강 신청을 시작하는 2026년 2기 크립토 리터러시(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와 금융·제도 변화를 이해하고, 사기와 실링을 피하는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부
-
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 의혹도 '실익 없다' 항소 포기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항소 기간 마지막 날인 날 오후 7시 45분께 4일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언론 공지했다. 검찰 관계자는 "대검과의 숙의 끝에 항소 제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거나 따로 지침을 내린 바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지난달 28일 부패방지권익위법(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
-
‘누가 잘못했는가’보다 중요한 것, 이혼재산분할에서 법원이 보는 핵심 요소
이혼이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닌 시대가 되면서, 이혼 과정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첨예한 쟁점으로 떠오르는 문제는 이혼재산분할이다. 단순히 부부 관계를 정리하는 문제를 넘어,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이후 삶의 안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과거 이혼재산분할의 대상은 주로 부동산과 예금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 가상자산, 법인 지분 등 금융자산의 비중이 커지면서 재산분할을 둘러싼 법적 판단 역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재산의 형태가 다양해질수록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언제 평가할 것인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다.이혼재산분할은 민법 제839조의2에
-
경찰, '1억 공천헌금' 논란 한달여 만에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영장
경찰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고 그를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의 시의원 후보로 공천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금품인 줄 몰랐다는 입장으로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그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 김 전 시의원의 주장과 엇갈리는 점에서
-
서울북부보호관찰소, 해외로 무단 출국한 사회봉사명령 기피자 집행유예취소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을 받지 않으려고 무단으로 해외로 도망한 A씨(29·여)에 대해 2월 4일 법원에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사기, 횡령 등으로 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 내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따라 사회봉사를 성실하게 이행하여야 하고, 한 달 이상 국내외 여행을 가게 될 경우 보호관찰관에게 미리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그럼에도 A씨는 보호관찰소에서 두 차례 교육을 받으면서 위 내용을 성실하게 따르겠다고 서약했음에도, 이를 고의로 어기고 사전 신고도 없이 약 두 달간 해외로 도망했다. 이
-
대구경찰 보이스피싱 예방액 7.9억→124억, 15배 껑충... '선제 대응 통했다'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 온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방식 전환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피해신고 후 수사를 통한 범인검거에 초점을 맞췄다면, ’25년 3월부터는 신고현장에서 피해를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을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대구지역에서는 ’24년 3월부터 ’25년 2월까지 1년간 보이스피싱 예방금액이 24건에 7.9억 원에 그쳤지만, 지난 ’25년 3월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체계전환 후 최근 11개월(’25년 3월 ~ ’26년 1월까지)간 183건에 124억 원으로 예방건수는 7.6배, 예방금액은 15배 대폭 증가했다.이런 성과에는 대구경
-
청주소년원,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손잡기' 성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은 2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시 미평동 사회복지시설인 ‘청주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전달하고 업무협의도 가졌다고 밝혔다. 청주소년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사랑의 손잡기 성금은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소년원 출원학생의 장학금과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청주소년원 내 봉사단체 ‘봉다리(봉사로 다함께 이롭게)’는 해당 복지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헤어드라이, 네일아트 등 재능기부를 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보호소년들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체계 강화 ▲장애인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다양화
-
한국타이어, 2026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지난 3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하나된 마음, 더 큰 내일로 Go Together 2026!’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한 핵심 파트너들의 헌신과 공로를 치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
-
공주보호관찰소, 소년 심성순화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청소년 심성순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소 내 8층 강당에서, 법원으로부터 수강명령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 6명에 대해 40시간의 수강명령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보호관찰소에서 집행하는 소년 수강명령은 법원에서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들을 대상으로 100시간의 범위 내에서 진행하며 중독 예방 교육, 진로 교육, 준법 교육, 금연 교육, 폭력예방교육 등 청소년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성장을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수강명령에 참석한 A군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기조절 능력을 함양하며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
곽규택 의원, "방과후학교, 필요한 곳에 없었다"‘…'지역복불복'공교육으로 전락
정부가 초등학생 돌봄 정책을 기존 ‘늘봄학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개편하고, 초등학교 3학년 전원에게 연간 50만원 규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공교육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나섰지만, 정부의 제도 확대·개편의 흐름과는 달리 정작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학교조차 지역과 학교에 따라 심각한 격차와 부실 운영이 확인되면서, 방과후학교가 공교육 돌봄·교육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곽규택(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방과후학교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과후학교는 시도별 격차를 넘어 같은 지역 안에서도 학교별 운영 수준이
-
중고거래 하면서 30돈 금팔찌 절취한 10대 덜미... "문신하려고"
중고거래 사이트서 구매자를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30돈짜리 금팔찌(시가 3천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경찰에서 "지인에게 돈을 빌려 채무가 있는 상태이고, 문신을 하고 싶어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해 B씨에게 돌려주고 A군의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KCC, IR 챗봇 도입…주주와의 실시간 소통 강화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기업 KCC(대표 정재훈)가 IR(Investor Relations)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KCC는 이번 IR 챗봇 도입을 통해 주주와 투자자가 언제 어디서나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재무지표,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특히 머신러닝 기반으로 축적된 IR 데이터베이스를 학습시켜 반복되는 질의 패턴과 핵심 키워드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복 질의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접근성과 응답 품질을 모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KC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