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웨이는 ‘코웨이 블루휠스’가 ‘제1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국제 휠체어농구 대회로, 국내 주요 팀과 일본 등 총 7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예선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개최지 팀인 제주특별자치도와 맞붙어 경기 초반 접전을 펼친 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김호용, 곽준성, 김상열 선수가 공격을 이끌며 역전에 성공한 코웨이 블루휠스는 최종 점수 65대 59로 승리하며 대회 첫 우승을 기록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곽준성 선수는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고, 김영무 감독은 우수감독상에 선정됐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2022년 창단한 민간기업 운영 휠체어농구단으로, 국내 주요 대회와 국제 교류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과 학교 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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