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타벅스는 초록우산과 협력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실 중심 교육을 넘어 박물관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올해부터 약 1천 명 규모의 학생 참여를 지원하며, 향후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별 사전 학습과 현장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방문 예정 장소와 관련한 역사·문화 내용을 먼저 학습한 뒤 주요 박물관 등을 찾아 실제 공간에서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초록우산과 장기간 협력하며 청년 지원,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 등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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