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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방통대 발전위원회 위원들 아이넷TV 등 홍보위원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회장 박준희)은 2월 4일 서울시 서초구 아이넷방송 회의실에서 아이넷TV.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 홍보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박준희 회장은 시청자 3,600만 가입자 가구의 시청자를 대표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춘진 전 국회의원(3선,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외 위촉된 홍보위원은 이병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총장, 유재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최윤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차병원 차광은 고문(전 방송대 발전후원회 회장), 한기덕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대표이사(방송대 리더스클럽 이사), 장일현 참인 세무법인 대표 세무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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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진공 내정 의혹' 文인사수석 조현옥 1심 무죄 항소포기
문재인 정부 당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내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조 전 수석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중앙지검은 "조 전 수석에 대해 증거관계와 항소 인용 가능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조 전 수석은 기소 2년 만에 무죄가 확정됐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수석에게 지난달 28일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사건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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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및 취약계층 인재 후원 성과 공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초록우산과 협력해 진행한 자립준비청년 및 취약계층 인재 양성 후원 사업의 성과를 5일 밝혔다.닥터지는 올해 초록우산에 5,000만 원을 기부하고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인 청자기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아이리더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멘토링과 금융 및 주거 정보 홍보 활동이 진행됐으며, 경기도 자립정착금 지급과 안양시 관련 조례 개정 등 정책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또한 취약계층 인재 지원 사업을 통해 학업 및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등록금과 어학교육비 등으로 사용됐으며, 닥터지는 2019년부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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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브코어 베트남 파마시티와 NMN 영양제 유통계약 체결
헬스케어 브랜드 리쥬브코어가 베트남 유통기업 파마시티와 미국산 NMN 영양제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리쥬브코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약 1,000개 점포를 운영 중인 베트남 약국 체인 파마시티에 입점하며 현지 유통망을 확보했다. 리쥬브코어 베트남 법인은 이번 유통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2월부터 제품 판매를 시작하고 상반기 중 NMN 스킨케어 라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한국에 본사를 둔 리쥬브코어는 2022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지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왔다. 업체 측은 NMN과 솔큐민 등 항노화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과 함께 헬스케어와 뷰티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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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유경현 교수팀, 간암 세포 증식 조절 단백질 EZH2 기전 규명
숙명여자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유경현 교수 연구팀이 암세포 증식을 결정하는 핵심 단백질인 EZH2의 역할을 규명하고 간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연구팀은 EZH2가 기존에 알려진 유전자 발현 억제 기능 외에도 전사인자 FOXM1과 협력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존 연구가 EZH2의 유전자 억제 기능에 집중되어 고형암 치료에 한계를 보였던 점을 보완하는 결과다.이번 연구는 간암 환자 조직의 전사체와 후성유전체, 단일세포 전사체에 대한 다층적 통합 분석과 종양 동물 모델 실험을 통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FOXM1이 EZH2 의존적 유전자군의 핵심 조절 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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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여수시 다문화가정 현장 목소리 경청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은 4일 여수 돌산읍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여수 다문화가정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결혼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이 겪는 한국어 교육 및 고용 안정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간담회엔 전라남도·전라남도교육청·여수시·여수가족플러스센터·여수다문화복지원·전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 관계자·다문화가정 당사자·언어 강사 등이 참석해 생활 현안 및 제도 개선의 필요성 등을 의견을 내어 토의했다.이 자리에선 결혼이주여성들이 입국 초기 5년 이내 한국어 교육 제도를 접할 기회가 있더라도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충분히 활용치 못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근데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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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2025년 매출 1조4604억원…배터리 사업 견인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연결기준으로 2025년 매출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이 미국 관세 영향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상승했다.한국(Hankook) 배터리 사업은 납축전지 업계 중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어 미국 관세 영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지속 증가 중이다.지주사의 지분법 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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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관리 분쟁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5일 LH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사용료,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 조홍준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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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대란 현실화 속 신축 아파트값 ‘고공행진’
지난해 연이은 부동산 규제의 여파로 서울 임대차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전세 매물이 급감하는 동시에 가격은 오르면서 서울시 내 전세대란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월 28일 기준 2만2,079건으로, 전년 동기(2만9,566건) 대비 약 25.4% 감소했다. 성북구의 경우 지난해 1,164건에서 올해 156건으로 약 86.6%가 줄었으며, 관악구도 776건에서 212건으로 72% 이상 감소했다.매물 잠금 현상으로 공급이 줄어들자 전세 가격은 연일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1월 셋째주(20일) 이후 50주 연속 상승 중이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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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선점해야”…수도권 새 아파트 품귀 현상, 청약시장 ‘활황’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청약시장이 연초부터 뜨겁다. 신축 단지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수도권 내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청약시장으로 몰렸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올해 분양한 수도권 신규 단지들의 청약이 흥행을 이루고 있다. 일례로, 올해 첫 서울 분양 단지였던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는 1순위 청약 당시 1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655명이 몰리면서 평균 44.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 지역에서도 청약 인기는 마찬가지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분양한 ‘더샵 분당센트로’는 1순위 청약 당시 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052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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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더블역세권 아파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분양 일정은 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특히 대금 납부 비율을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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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한파 녹인다”…분양시장 최초·최고·최대 ‘타이틀’ 대전
분양시장에 ‘최초’, ‘최고’, ‘최대’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단 아파트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통상 연초 시기는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독보적인 상징성을 갖춘 이른바 ‘타이틀 보유 단지’들이 공급되면서 계절적 한계를 뛰어넘는 흥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특히 올해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둘러싼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자들은 모험적인 선택보다는 검증된 가치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지역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품성이나 압도적인 규모, 상징성을 갖춘 단지들은 입주 이후 지역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 실거주와 투자 측면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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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2025 임직원 시상식’ 개최…격려의 장 마련
K Car(케이카)가 회사를 이끌어 가는 주역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25년도 임직원 포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상 직원 50여 명과 수상 직원의 가족, 경영진이 함께 참석했다. 케이카는 이번 시상식을 단순한 포상을 넘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의 지난 성장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했다.수상은 판매, 고객 만족, 안전 관리 등 각 사업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조직의 경쟁력을 높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개인뿐 아니라 팀과 조직 단위의 수상도 함께 진행해 협업을 통해 더 큰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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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기부금 총 9600만원을 전달했다.2007년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팀 봉사 프로그램, 2024년부터 기획봉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또 서울지역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1년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포함된 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에쓰오일이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9개 기관인 한국소아암재단, 등촌4종합복지관, 마포애란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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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작년 4분기 매출 1조2304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
DL㈜은 5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304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는 2024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4억원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51억원 증가한 수치로, DL케미칼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의 수익성 증대와 DL에너지 및 글래드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DL은 설명했다.DL케미칼은 석유화학 업황 불황에도 스페셜티 제품인 폴리부텐(PB)부문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크레이튼은 연중 진행한 고강도 원가절감 및 운영효율 개선활동의 효과로 손익이 2024년 4분기 대비 216억원 개선됐다.특히 의료용 이소프렌(IR) 라텍스를 생산하는 카리플렉스는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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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UN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 국제 협력 나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호텔페이토 강남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AI 전문가기술그룹(이하 AI IWG)’ 회의를 개최한다.AI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서도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이다.이에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등 6개국의 자동차 정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각국 정부 대표 중심으로 자동차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논의를 시작했으며, TS는 한국의 자동차 AI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회의의 한국 개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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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들, 2심에서 '무죄' 선고
서울고법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 박사 등에게 2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이는 지난 2016년 2월 이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0만∼1천5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10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서울고법 형사6-3부(이예슬 정재오 최은정 고법판사)는 지난 4일, 박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 양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다른 피고인 5명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피고인 1명에 대해서만 선거법상 탈법방법에 의한 문서 배부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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