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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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 추진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해양환경 보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이날 경남 고성에서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의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양환경 정화와 노인 일자리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올해는 만 60세 이상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해 경남 고성군과 사천시, 인천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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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폭염 대비 수용자 여름나기 생수 1만병 기증 받아
법무부 진주교도소(소장 이현국)은 지난 23일 교정협의회 황금녀 교정위원으로부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수용자들을 위한 생수 1만 병을 기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수용자들의 건강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생수는 냉장 보관 후 폭염 시 수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된다.황금녀 교정위원은 “작은 나눔이지만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현국 소장은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폭염대응과 수용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해 수용자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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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여름쇼핑리포트②] 미국 개학이 만드는 '백투스쿨 특수'…소비자는 8월보다 먼저 지갑을 연다
미국에서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는 8월이다. 하지만 백투스쿨(Back-to-School·신학기 준비) 소비는 개학보다 훨씬 이른 시점부터 시작된다.학생과 학부모는 개학을 앞두고 운동화와 가방을 새로 사고, 노트북과 태블릿을 교체한다. 대학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기숙사에 필요한 침구와 생활용품까지 한꺼번에 구매한다.백투스쿨은 더 이상 학용품 중심의 소비 시즌이 아니다. 의류와 신발, 전자기기,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구매가 집중되는 미국의 대표적인 여름 소비 시기다.미국소매협회(NRF)는 올해 백투스쿨 소비 규모가 약 146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즌이 본격화되면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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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신규 임용 공무원 25명 임용식 가져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7월 27일 ‘2025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교정직 시험에 합격한 신규 임용 공무원 25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각 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임명장 수여, 신규공무원 신고 및 선서, 꽃다발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꽃다발을 건네며 “포항교도소에서 공직생활의 첫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정과 청렴을 마음에 새겨 공직자다움을 바탕으로 교도관으로서 본분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에 신규 임용된 직원은 근무하게 될 부서의 역량 있고 경험이 풍부한 직원과 1:1 멘토와 멘티로 지정돼 교정직 공무원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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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김성훈 차장, 청주교도소 방문…과밀수용현장 등 직접 살펴
인사혁신처 김성훈 차장은 7월 27일 청주교도소를 방문해 과밀수용 현장과 근무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교정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요청했다.이홍연 교정본부장은 “교정공무원의 업무는 사회 방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으로 그 희생과 책임에 걸맞은 최소한의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현장 방문을 마친 인사혁신처 김성훈 차장은 청주교도소 직원들이 시연한 난동진압 훈련 등 생생한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정공무원의 헌신이 더 이상 당연한 희생으로만 남지 않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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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한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는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디지털 헬스케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4일 열렸으며,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최형심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 주관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간호·보건의료 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견학·실습·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 제공, 지역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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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장마 이후 녹조 대응 상황 점검
한국수자원공사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이후 폭염 등 기상 변화에 따른 녹조 확산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대응전담반을 운영하며 전국 주요 수계의 오염원을 점검하고 조류차단막과 녹조제거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공사가 관리하는 대청댐과 사연댐에는 조류경보가 발령 중이며, 낙동강 해평, 강정고령, 칠서, 물금·매리 등 4개 지점에도 조류경보가 발령돼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공사는 취수원 수질 모니터링 주기를 단축하고 오존과 활성탄 등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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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휴가철 무료입장 행사... 광복절 연휴 4일 연속 경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여름 휴가철 무료입장 행사와 광복절 연휴 특별 운영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확대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광명스피돔을 비롯한 전국 모든 영업장에서 스피드온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스피드온 회원은 전국 전 영업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각 영업장에서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광복절 연휴에는 경주 일정도 확대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광복절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나흘 동안 연속으로 경주를 개최한다. 기존 금요일부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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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 이전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유진그룹 신사옥인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동양은 유진마포빌딩 6~8층을 사용하며, 전용면적은 약 1450㎡다. 유진그룹은 동양을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통합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동양은 신사옥에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개념을 적용해 업무 공간을 조성했다. 모든 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집중 업무를 위한 포커스룸, 건강관리 공간인 티케어룸, 폰부스 등 목적별 공간도 마련했다.또한 회의실과 임원실, 스토리지 등 주요 공간을 모듈형으로 구성해 필요에 따라 공간을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동양 관계자는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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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빨간펜 마라톤' 참가자 모집
교원 빨간펜은 유아 및 초등 회원을 대상으로 독서·학습 습관 형성 프로그램 '빨간펜 마라톤' 1기 참가자를 오는 8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빨간펜 마라톤은 기존 '150 독서 마라톤'을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앱에서 독서 또는 학습 활동을 거리로 환산해 마라톤 풀코스(42.195㎞) 완주를 목표로 진행된다. '독서 마라톤'과 '누리키즈 마라톤'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창의융합 영재스쿨 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 회원 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10주간 운영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한다. 회사는 올케어플랜 및 프리미엄 서비스 대상자에게 완주 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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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ADC 피하주사 조성물 특허 등록
휴온스랩은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피하주사(SC)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ADC는 항체와 약물을 결합한 형태의 치료제로, 현재 허가된 제품은 모두 정맥주사(IV) 방식으로 투여된다. 회사는 환자 편의성과 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피하주사 제형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피하주사 조성물 기술에 관한 것으로, ADC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을 위한 조성물 기술을 포함한다.휴온스랩은 제형 연구에서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피하주사 조성물이 고농도 조건에서도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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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산림청·AFoCO, 국내 산림 복원 업무협약 체결
KT&G는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총 15만㎡ 규모의 산림에 7만5000그루를 심고, 식재 이후에는 조림지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KT&G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상상의 숲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공공기관, 국제기구가 산림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해 협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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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스킨웨어 브랜드 '후시다인 8 베리어' 출시
동화약품은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을 더마 사이언스 스킨웨어(Derma Science Skinware) 브랜드로 리브랜딩하고, 첫 번째 제품군인 '후시다인 8 베리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후시다인 브랜드를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로 재편했다고 설명했다.'후시다인 8 베리어'는 수분, 보습, 진정, 피부결 등 피부 장벽 관리에 중점을 둔 제품군이다. 제품명에 포함된 '8'은 상피세포성장인자(EGF)를 포함한 8종의 성장인자 조합을 의미한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스킨부스터 에센스, 워터글로우 수분크림, 스킨부스터 크림마스크 등 3종이다. 회사는 에센스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크림은 보습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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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라이너스, 희토류 사업 협력 위한 상호 투자
LS에코에너지는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Lynas)와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상호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희토류 사업 협력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상호 투자를 통해 희토류 공급과 사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이너스는 희토류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LS에코에너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희토류 원료 조달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LS에코에너지는 사마륨(Sm) 금속 생산을 시작으로 디스프로슘(Dy), 터븀(Tb),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등 희토류 금속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마륨은 전투기와 미사일, 레이더 등에 사용되는 사마륨코발트(SmCo)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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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행정안전부, 지역 특산물 협력 성과 공식화
한국맥도날드와 행정안전부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협력 사업을 통해 상생 경영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주시와 홍천군이 참여해 각각 찰옥수수와 쌀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성사시켰다. 충주에서는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가, 홍천에서는 ‘우리쌀 칩’이 새롭게 선보여졌다. 양측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민관 협력 성과를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충주, 진주, 홍천, 창녕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지역-기업 협력 모델을 함께 논의했다. 회사 측은 “올해 신메뉴 개발 과정에서 충주시와 홍천군의 참여가 큰 힘이 됐으며, 지역 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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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9월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오는 9월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대회는 5㎞와 10㎞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이날부터 선착순 45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3년부터 진행된 이 대회의 누적 참가비 약 4억5000만원 전액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 참가비도 고효율 가전기기 지원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스위치 OFF! 지구건강 ON!'을 슬로건으로 활용하며, 가수 션이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에너지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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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영업이익 4518억원..."역대 최대 분기 매출"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2.4%로 전년 동기보다 7.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늘었다.회사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유지된 가운데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신규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으며, 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분기 매출원가율은 38%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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