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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퇴직금 노동청진정보다 민사소송 유리한 경우는
최근 플랫폼 산업 및 전문직 용역 시장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한 뒤 장기간 근무하는 경우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프리랜서 계약의 경우 일반적인 근로 계약과는 다르게 자유로이 근무하며, 사업주의 입장에서도 자유롭게 근로자로부터 노무를 제공받는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문제는 이런 계약이 항상 장점만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법정 근로자로 보기 힘들기에, 노동법에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안이 바로 퇴직금이다. 물론, 외형뿐 아니라 실제 근무 형태가 정식 근로자로 보기 힘든 사안이라면,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계약서에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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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상반기 계약의 20%...매장 실무·운영 경험자 창업”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매장 근무자와 기존 가맹점주 등 현장 운영 경험을 갖춘 창업자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가맹계약 중 20% 이상이 본도시락 매장에서 일했거나 점포 관리 경험이 있는 창업자와 체결됐다. 매장 직원이 신규 점포를 개업하거나 근무 매장을 인수해 점주가 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직 점주의 재창업이나 기존 점주의 추가 매장 출점 사례도 확인된다.해당 창업자들은 신규 예비 창업자와 달리 실무 현장을 사전에 경험했다는 특징을 지닌다. 근무자는 고객 피드백, 판매 추이, 배달·포장·단체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구조를 숙지했고, 점주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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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출소한지 며칠 되지 않아 무전취식 40대 징역 1년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2026년 7월 8일, 출소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주점 등에서 돈을 지불할 것 처럼 기망해 무전취식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5. 8. 20. 부산지방법원에서 상습사기죄 등으로 징역 11월을 선고받고 2025. 9. 6. 부산구치소에서 그 형의 집행을 종료했고, 2025. 11. 28. 부산지방법원에서 업무방해죄로 징역 6월을 선고받고 부산구치소에서 그 형의 집행 중 2026. 3. 5. 구속취소 결정으로 석방된 후 2026. 3. 24. 그 판결이 확정되어 같은 날 그 형의 집행을 종료했다.피고인은 2026. 3. 29. 0시 30경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피해자 C 운영의 ‘D노래주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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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새벽시간대 소란 피운 옆집 주민 폭행하고 흉기 위협 상해 '집유'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2026년 7월 14일, 새벽시간 대 소란을 피운 옆집 주민과 말다툼하다 둔기손잡이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하며 둔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해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7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압수된 흉기 등은 몰수했다.피고인은 2025년 11월 28일 새벽에 옆집 주민인 피해자(60대)가 소란을 피워 화가 난 상태에서, 같은 날 오후 5시경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주택 2층 피고인의 주거지 계단에서 귀가중인 피해자를 발견하고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주거지 현관 신발장에 보관 중이던 둔기를 손에 쥐고 나와 피해자를 향해 휘두르고, 둔기 손잡이 부분으로 피해자의 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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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홍도 남방 해상서 어선 침수·전복…선원 7명 전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7월 27일 오후 10시 19분경 경남 통영시 홍도 남쪽 약 2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A호(9.77톤, 연안자망, 통영 선적, 승선원 7명신고)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해 승선원 7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이 A호가 침수 중이라고 통영연안VTS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관할 해역을 담당하는 부산해경의 지휘 아래 통영해경 소속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관공선과인근 선박 등에 인명구조 협조를 요청했다.경비함정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호는 완전히 전복돼 바닥이 드러나 있었으며, 승선원 7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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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조용히 망치는 C형간염...완치 가능한 만큼 조기 치료 중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는 사이 간이 서서히 손상될 수 있는 질환이 바로 C형간염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7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C형간염에 대해 알아본다.C형간염은 C형간염바이러스(HCV)에 감염돼 간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감염 후 6개월 이상 바이러스가 몸속에 남아 있으면 만성 C형간염으로 진행한다.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기능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정기적인 검사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이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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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이산화탄소 고효율 에탄올 전환 촉매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이효영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에탄올로 고효율 전환하는 단일 원자 이합체 전기촉매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지난 1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질소(N) 도핑 그래핀 기판 위에 구리(Cu)와 아연(Zn) 원자를 한 쌍으로 배치한 단일 원자 이합체 촉매를 개발했다. 이 촉매는 두 금속 원자가 협력해 이산화탄소를 에탄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탄소 간 결합(C-C 결합) 반응을 촉진하도록 설계됐다.연구팀은 개발한 촉매를 실제 산업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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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심평원·국립대치과병원, AI 기반 치의료 협력 추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강원대학교치과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전북대학교치과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데이터와 전문 인력, 기술 인프라를 공유해 지역 공공·필수 치의료 분야에 AI를 도입하고, 지역 간 치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표준화된 보건의료 데이터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화 질환 분석과 치의료 AI 고도화를 위한 연합학습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중증 응급치과, 장애인·소아 치과진료 등 필수 치의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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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교사용 AI 실무 강의 ‘선생님, AI 정말 잘 쓰고 계신가요?’ 출시
에듀윌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AI 실무 강의 '선생님, AI 정말 잘 쓰고 계신가요?'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 가정통신문, 행사 축사, 상담일지 등 교사의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과정이다.강의는 AI 활용 기초를 다루는 'AI 준비', AI를 활용한 업무 수행 방법을 설명하는 'AI 협업', 실제 교사 업무 적용 사례를 다루는 'AI 실무' 등 3단계로 구성됐다.강의는 에듀윌 황영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진행한다. 황 CTO는 중등 2급 정교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IT 기업에서 개발 업무를 수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AI 활용 사례를 설명한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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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커피 판매 1위는 아메리카노…여름 시즌 과일음료 판매 ↑"
코레일유통은 올해 상반기 카페스토리웨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메리카노가 전체 판매의 38.6%를 차지해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카페스토리웨이는 코레일유통이 용산역, 부산역, 대전역 등 주요 철도역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이다.상반기 판매 순위는 아메리카노에 이어 라떼, 바닐라라떼, 복숭아아이스티, 디카페인 콜드브루, 캐모마일 티, 딸기라떼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에서 커피류는 57.8%를 차지했으며, 비커피 음료는 42.2%로 집계됐다.여름 시즌 음료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6월 수박주스와 납작복숭아 라떼, 납작복숭아 요거트스무디, 아망추 등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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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치료 후 뼈 건강관리 중요...정상인보다 골다공증 위험 6배 ↑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생존율이 높아 '착한 암'으로 불리지만, 치료 후 조용히 찾아오는 또 다른 위협이 있다. 수술 후 장기간 복용하는 갑상선호르몬제(레보티록신)가 뼈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대규모 전국 단위 연구로 확인됐다.갑상선암 환자, 골다공증 위험이 정상인의 6.59배건국대병원 외과 박경식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 샘플 코호트 데이터(113만여 명)를 활용해 갑상선암 환자 1,313명과 정상 대조군 3,939명을 1:3 비율로 정밀 매칭해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정상인보다 6.59배(95% CI 2.84~15.2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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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언센트 에어디톡스 탈취제' 2종 출시
불스원은 생활 악취 제거용 제품인 '언센트 에어디톡스 탈취제'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제품은 실내 공간용 350g 제품과 차량 및 밀폐 공간용 200g 제품으로 구성됐다. 거실, 침실, 서재 등 넓은 공간과 차량 컵홀더, 옷장, 신발장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불스원은 제품에 '듀얼 액션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 중 악취와 섬유에 남은 냄새 원인 물질을 단계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요 생활 악취와 유해가스 성분을 10분 만에 최대 99% 제거하는 성능을 확인했다.또한 특수 고농축 고체 겔 제형을 적용해 액상 제품보다 내용물이 흘러나올 가능성을 줄였으며, 여름철 차량 내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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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진행성 간세포암 면역항암 병용요법 임상 효과 분석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암센터 종양내과 전홍재·김정선 교수 연구팀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의 실제 임상 효과와 예후 인자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6개 기관이 참여한 국제 다기관 후향적 연구로, 연구 결과는 간담도 분야 국제학술지 'Liver Cancer'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을 받은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 145명을 분석했다. 연구에는 간 침범 범위 50% 이상, Vp4 문맥 종양혈전, 담관 침범 등 기존 임상시험에서 충분히 평가되지 않았던 고위험 환자군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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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30곳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발전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 30곳을 선정하고 현장 실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4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동행 선포식'을 열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발전소 데이터를 활용해 발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발굴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발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정과제 10건과 기업의 제안을 바탕으로 한 자유과제 20건을 추진한다. 참여 기업들은 서부발전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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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국 ECRM 박람회 참가…K-푸드 수출 상담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ECRM(Efficient Collaborative Retail Marketing) 벤더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K-푸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ECRM은 일반 식료품, 과자, 음료 등 품목별로 운영되는 미국의 B2B 벤더 전문 박람회로, 코스트코, 크로거, 세이프웨이, CVS 등 주요 유통업체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aT는 2009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해 국내 농식품 기업의 북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국내 농식품 전문 벤더와 유통업체 8개 사가 참가해 가정간편식(HMR), 소스류, 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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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이사 선임 자문서비스 출시
법무법인(유) 세종은 기업의 이사 후보 적격성 검토부터 선임 절차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이사 선임 자문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세종은 최근 기관투자자와 의결권 자문기관이 이사 후보의 전문성, 독립성, 이해상충 여부 등을 주요 의결권 행사 기준으로 반영하는 등 기업지배구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서비스는 이사 후보자의 적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업이 이사 선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평판상 위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체적으로 상법과 자본시장법상 결격사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의 관계를 통한 독립성, 과거 이사회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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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소방청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개발 착수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소방청 수난구조대원을 위한 무인수상정 연구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개발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이 추진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군용 무인 기술을 재난 대응 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LIG D&A는 자율운항, 장애물 회피, 원격 지휘통제, 센서 통합 등 기존 군용 무인수상정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활용해 수난구조 임무에 적합한 무인수상정을 개발할 계획이다.개발 과정에서는 설계 단계부터 소방청 산하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구조 환경과 운용상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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