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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병리 이미지·보고서 학습한 AI, 암 예후 예측 정확도 높여"
병리 조직 이미지와 병리 보고서를 함께 분석해 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 연구팀(펜실베이니아대 공동연구)은 병리 이미지와 보고서의 임상 정보를 통합한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 ‘CALM’을 개발하고, 기존 이미지·텍스트 결합 방식보다 암 예후 예측 성능을 높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4개 암종의 국제 공개 데이터뿐 아니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두경부암 환자 자료를 이용한 외부 검증에서도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생명 인공지능 분야 국제학술지인 ‘BioData Mining’에 게재됐다.환자마다 다른 암의 진행, 정확한 예후 예측 중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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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성남시로부터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양지마을 통합재건축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포함돼 있다. 사업 대상 면적은 29만1584.3㎡이며, 현재 4392세대를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양지마을은 지난 5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에서 최종 동의율 78%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과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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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카메룬 환자 척추 수술 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카메룬 출신 선천성 척추측만증 환자에게 척추 교정 및 감압 수술을 시행해 보행 기능 회복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치료는 고려대의료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으며, 수술과 치료비는 전액 지원됐다.환자는 선천성 척추측만증으로 흉추 변형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으며, 현지 의료환경의 한계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고려대의료원은 현지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환자 사연을 전달받아 치료를 결정했다.수술은 지난 4월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양재혁 교수 집도로 진행됐다. 의료진은 척수를 압박하던 병변을 제거하고 척추를 교정했으며, 환자는 약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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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셜아이어워드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수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23일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으로,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소셜미디어 채널을 선정한다.일산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병원은 공공의료와 건강정보를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고, 병원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와 인스타툰, 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건강 정보를 전달해 왔다고 설명했다.오성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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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국회의원(인천 남동구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실시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5위를 기록해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인 2024년 5월 30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수상자 75명을 선정했다. 평가는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율, 대표·공동발의 법안 통과 실적, 국정감사 활동,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을 종합해 진행됐다.이 의원은 총점 86.89점을 기록해 전체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5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4위, 초선 의원 중에서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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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버섯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은 오는 28일 전북 완주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버섯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버섯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산림과학원, 지방 연구기관, 생산자단체, 종균업계, 대학, 수출·유통업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버섯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는 품종 개발, 배지 국산화, 산업 고도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버섯 품종 개발과 종균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배지 원료 국산화와 재활용 방안을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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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전력기술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6년 산하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2025년 실적)'에서 공기업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된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한국전력기술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한국전력기술은 기관장과 상임감사를 중심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 점과 자체감사기구가 리스크 기반 감사체계를 운영하며 조직 내 취약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 점 등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윤상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이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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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유) 율촌 디지털포렌식&디스커버리센터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가 공동 설립한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와 디지털·소프트웨어 포렌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손도일 율촌 경영담당 대표변호사,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김시열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 공동센터장, 이동규 공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쟁 관련 자문, 전문 인력과 지식·정보 교류, 학술·교육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율촌은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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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 경기·인천권역 의학교육 혁신 성과 공유회 개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경기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인천권역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인천권역 의과대학의 교육혁신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의학교육 발전 방향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아주대 의과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가천대 의과대학, 성균관대 의과대학, 아주대 의과대학, 인하대 의과대학, 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권역 내 5개 의과대학 학장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교육부 및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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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수계 슈퍼커패시터 전극 소재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화학공학과 김정규 교수 연구팀이 숙명여자대학교 김민철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계 전해질 기반 슈퍼커패시터의 작동 전압과 에너지 밀도를 높인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에서는 질소가 도핑된 탄소 지지체에 납(Pb) 단일원자를 도입한 전극(SA-Pb/NC)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구조 분석과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통해 납 단일원자가 질소와 배위 구조를 형성하며 균일하게 분산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연구팀에 따르면 해당 전극은 기존 전극 대비 약 2배 높은 전기 저장 용량(530.07 Fg⁻¹)을 구현했으며, 1.50V까지 확장된 작동 전압에서 출력밀도 375 Wkg⁻¹ 기준 에너지 저장 밀도 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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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경 교수,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
동국대학교는 약학과 이경 교수가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고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가 후원하며, 학술진흥상은 국내 과학 분야에서 연구성과와 학술활동이 우수한 여성 과학자에게 수여된다.이 교수는 항암 및 항염증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의약화학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암 미세환경 조절을 통한 항암·항염증 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 투자심의위원과 대한약학회 약품화학분과학회 회장 등을 맡아 활동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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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분기 매출 2078억원…분기 최대 실적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2078억원, 영업이익은 170.4% 증가한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동아에스티에 따르면 매출은 전문의약품(ETC), 해외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4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2% 증가했다. 회사는 주력 품목의 판매 증가와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해외사업 부문은 박카스와 다베포에틴알파 등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9% 늘어난 469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하이카디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8% 증가한 3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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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캠페인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27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물품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폭염 기간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기업별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반영해 안전화와 안전모를 비롯해 냉풍기, 가스농도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했다. 또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배부하고 건강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안내했다.아울러 중소기업이 위험요인을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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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신입사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들이 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으며, 선배 직원들의 환영 영상 상영과 주요 경영진 및 노동조합 간부의 휘장 수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QR코드를 활용한 미디어월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은 총 219명으로, 입사식 이후 인재개발원에서 12주간 기본 소양과 원자력 직무 교육 등 입문 과정을 이수한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성실과 열정, 뚜렷한 목표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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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 출간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신간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책은 주식 투자와 부동산, 창업 등 자산관리와 투자 전략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투자 원칙과 사례를 담았다.책에서는 한강변 아파트 청약, 시가총액 상위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 구독경제 기반의 신사업 창업 등을 주요 투자 전략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2026년 11월 서울 반포 일대에서 약 1800세대 규모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고 소개하며 청약 제도의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또 미국과 한국의 대표 기업에 대한 분산 투자와 구독경제 기반 사업모델 구축의 필요성도 다뤘다.세종대학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세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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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점검
농촌진흥청은 장마 이후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27일 전국 17개 시·도 농업인 안전 업무 담당자와 함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방농촌진흥기관의 온열질환 예방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전남, 경북, 경남, 대구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였다.농촌진흥청은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를 인용해 올해 농업 분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주로 9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했으며,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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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법률 지원 계약 체결
법무법인 YK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 현장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 법률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사고 발생 초기 건설기술인에 대한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재현과 초기 법률 대응 등을 포함한다.계약에 따라 YK는 24시간 긴급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사고가 접수되면 전국 31개 분사무소를 활용해 권역별 전담 변호사를 배정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사고 현장 재현을 위한 용역 업무와 함께 초기 진술 대응, 수사 절차 안내 등 사고 초기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이후 수사나 재판 등 추가적인 법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선임 계약을 통해 법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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