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동발전은 이날 경남 고성에서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의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양환경 정화와 노인 일자리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만 60세 이상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해 경남 고성군과 사천시, 인천 옹진군, 강원 강릉시 등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해안가 환경정화, 마을 꽃길 조성, 재활용품 수거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9년간 이 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약 1870명의 노인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연간 약 28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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