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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신임 대표 선임…AI 전환 사업 강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신임 대표 체제를 출범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재한 대표는 그동안 클라우드 인프라·디지털전환 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맡아 기술 기반 사업 전략 수립과 서비스 확대를 이끌어왔다. 이전에는 카카오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 근무하며 카카오톡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 대표 체제 아래 AI 인프라와 하이브리드 GPUaaS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기업과 기관 고객을 위한 AI 전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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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신호위반 오토바이 추격해 잡고 보니 체포영장 발부된 수배자
신호위반 오토바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내 지리적 특성을 잘 파악하며 예리한 판단으로 도주 수배자 검거한 사례를 소개한다. 해당 사례는 6일 오후 부산경찰 SNS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7월 14일 오후 8시 50분경 부산 남구 감만삼거리에서 야간 교통사망사고 예방 거점근무를 하던 장 경위와 홍 순경(남부경찰서 감만파출소)은 신호를 위반한 채 주행하는 배달대행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정지를 요구했다.그러나 운전자는 경찰의 정지 명령에 불응한 채 도주했다. 그러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골목으로 들어가 순찰차를 따돌리려는 오토바이는 좁은 골목길에서도 질주했다. 어느새 시야에서 사라진 오토바이. 장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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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폭염 속 온열질환 시민 구조 활동 총력…취약계층 밀집지역 중점 순찰
대구지역은 8월 이후 연일 40도를 웃도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이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치매환자, 야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대구경찰청은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지역경찰 탄력순찰 강화, 취약계층 밀집지역 중점 순찰, 소방·지자체 합동 대응체제 구축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치안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구경찰청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의사항을 당부했다.△야외활동 자제(낮12시~오후 5시) 및 규칙적인 수분섭취 △온열질환 초기 증산인지 및 응급조치(열사병이나 열탈진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시원하고 통풍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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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자격증 세 개, 그리고 하나의 결심' 홍성교도소 김부경 교위
-두 개의 얼굴을 마주하다교도관이라는 직업은 좀처럼 조명받지 않는다. 수용자를 관리하고 질서를 지키는 일은 대부분 담장 안에서 조용히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담장 안에서 23년을 보낸 사람의 눈에는, 담장 밖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것들이 쌓여 있었다.홍성교도소 여자수용동에서 근무하는 김부경 교위의 이야기다. 김 교위는 조O병 등 정신질환 증상을 보이는 수용자, 마약 금단증상으로 고통받는 수용자, 심한 우울감과 자살 위험이 있는 수용자를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봐왔다. 법과 원칙에 따라 수용질서를 지키는 일은 교도관의 기본이지만, 김 교위에게 더 오래 남은 건 다른 질문이었다. '이 사람은 왜 여기까지 오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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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갓석박지 800g 소용량 제품 선보여
아워홈은 6일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의 800g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코스트코 19개 점포에서 1.5kg 제품을 처음 내놨으며, 출시 후 월평균 판매량이 53% 증가했다. 이에 1~2인 가구를 겨냥한 800g 제품을 추가로 개발했다.아워홈 갓석박지는 무의 아삭한 식감과 갓의 알싸한 풍미를 조화시킨 별미김치다. 시원 칼칼한 양념으로 개운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갓과 무, 고춧가루, 생강 등 주요 원재료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했다.회사 측은 "석박지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별도 손질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800g 용량으로 구매와 보관 부담을 낮췄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지난달 31일부터 아워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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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단지 내 단독 교통사고…목격자 병원 이송
8월 5일 오후 11시 5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주행하던 A씨(40대·여)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아파트 입구 상가 건물 1층 철판 계단을 차량 앞 범퍼로 충격했다.이 사고로 현장 바로 옆 계단에 앉아 있던 B씨(20대·남)가 이를 목격하고 놀라 주저앉으며 과호흡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모두 경상을 입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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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창립 45주년 맞아 오리 시리즈 100g 증량 판매
다향은 6일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다향 오리’ 시리즈 3종의 중량을 100g 늘린 한정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주요 제품은 ‘다향 훈제오리’ 700g, ‘1등급 다향 훈제오리’ 700g, ‘다향 오리 정육 슬라이스’ 500g이다. 기존 제품 대비 100g을 추가 증량했다.다향 훈제오리 700g은 이마트에서, 다향 오리 정육 슬라이스 500g은 롯데슈퍼에서 판매된다. 1등급 다향 훈제오리 700g은 이마트와 롯데슈퍼 모두에서 구매할 수 있다.회사 측은 "훈제오리와 오리 정육 슬라이스 3종에 100g을 더한 구성으로 9월과 10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다향은 1981년 설립된 종합 축산 육가공 브랜드로, 오리고기를 비롯해 닭, 돼지 등 단백질이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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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예매부터 숙소·렌터카까지 한 번에…여행 서비스 통합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통합 앱 ‘코레일+’에서 열차 예매부터 숙소·렌터카·레저 등 여행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코레일+’의 ‘나의 티켓’ 탭 승차권 화면에서는 출·도착역 주변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편의’ 탭에서는 도착역 주차장 정보 실시간 확인,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와 숙소·레저이용권 등 역 인근 연계 상품까지 예약 가능하다.MaaS 제휴 상품 범위도 확대됐다. 철도 통합으로 수서·동탄 등 기존 SRT 구간 역에서도 짐배송 서비스 ‘짐캐리’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전국 주요 역 인근 3만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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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방산AI융합학과, 2027학년도 첫 신입생 30명 모집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설 예정인 방산AI융합학과의 첫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경남·창원 지역은 지난 7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100MW급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이 체결되는 등 방위산업과 AI·데이터 산업 간 연계가 확대되고 있어 두 분야를 함께 이해하는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방산AI융합학과는 AI, 데이터 분석, 데이터센터 통합관제, 자율시스템, 국방 무기체계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신대는 지난 5월 AI 데이터 인프라 및 AI 반도체 전문기업 디노티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과정 공동 운영, 실습환경 구축, 전문가 특강·멘토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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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양평 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국토장관 2차 소환 조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특검은 지난달 23일 첫 조사 이후 2주만에 진행되는 추가 조사에서 앞서 확보한 원 전 장관의 휴대폰 정보 선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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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i7에 ‘아이온’ 공급…전동화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 제품군 3종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순수 전기 모델 i7은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승차감과 정숙성에 강력한 전기차 퍼포먼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전기 세단이다.한국타이어는 BMW의 엄격한 품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해 오리지널 타이어에만 부여되는 ‘스타(Star)’ 마크를 획득했다. 공급되는 ‘아이온’ 제품군은 ▲사계절용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아이온 아이셉트’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슈프림’ 등 3종으로, 각각 20·21·2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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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서 부동산 정책 간담회 열고 세제 개편안 논의... 서울 지역구·시당 의원 등 참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6일 국회에서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서울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원들이 참여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과 관련한 전반적인 의견 공유가 이뤄질 전망이다.앞서 정부 정책 발표 이후 민주당 일각에서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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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시대, 강남맛집과 MOU로 배송형 협찬·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플루언서 체험 플랫폼 체험단시대가 국내 체험단 플랫폼 강남맛집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배송형 협찬 시장 확대와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배송형 체험 캠페인 저변을 넓히고 기업과 인플루언서 간 연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단시대는 자체 운영 데이터와 콘텐츠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인플루언서를 매칭해 광고 효과를 높이고, 강남맛집은 다양한 광고주와의 배송형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양사는 전국 단위 배송형 캠페인을 확대하며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체험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2027년까지 배송형 체험 캠페인을 월 6,000건 규모로 끌어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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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동행복권, 의정부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진행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지난 5일 경기도 의정부시 복권 판매점 3곳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캠페인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올바른 복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서울, 부산에 이어 의정부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권 이용 습관 점검과 건전 이용 중요성을 알렸다.현장에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테스트, 건전문화 퀴즈,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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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생산 현장 문 열고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개최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지난 5일 부산공장에서 2026년 가족 초청 행사 ‘Youth Day! 소중한 너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를 개최했다.그룹 분할 출범 후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연계해 마련됐다. 초등 고학년 및 중·고교생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보호자 1인 포함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공장장 환영사, 회사소개, 라인투어, 점심식사, 명사초청강연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원료가 입고되는 부두부터 CGL(도금)-CCL(컬러코팅)라인을 견학하며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자녀 연령대를 고려해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를 초청,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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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부동산 세제개편 우려에 "세금으로 집값 잡겠단 것 아냐"... 공급 대책 곧 발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6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방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적 대응 목적이 아닌, 공정한 과세를 이루고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먼저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매우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시기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의 과세 부담이 가중된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누차 밝혔듯 정부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부동산 안정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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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기록적 폭염에 ‘차열도료’ 문의 5배 증가…판매량도 급증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KCC의 차열도료 관련 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문의 유형은 시공 단가, 기능 및 효과, 시공 방법 등이 주를 이뤘다.KCC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차열도료(상도)와 시공 관련 하도·중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총 70만리터를 넘어섰다. 이는 약 15만㎡(축구장 21개 크기)를 시공할 수 있는 양으로, 2023년 대비 2025년 판매량은 2배, 올해(1월~8월 5일)는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차열도료는 태양광 적외선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외부로 방출해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성 도료다. KCC 쿨루프 지원 사업 적용 결과 시공 전후 건물 외부 온도 차이는 약 15도(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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