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CC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차열도료(상도)와 시공 관련 하도·중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총 70만리터를 넘어섰다. 이는 약 15만㎡(축구장 21개 크기)를 시공할 수 있는 양으로, 2023년 대비 2025년 판매량은 2배, 올해(1월~8월 5일)는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차열도료는 태양광 적외선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외부로 방출해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성 도료다. KCC 쿨루프 지원 사업 적용 결과 시공 전후 건물 외부 온도 차이는 약 15도(약 30% 효과)에 달한다.
KCC는 ▲옥상·지붕용 ‘스포탄상도(에너지)’(미국 CRRC 공식 인증) ▲수용성 ‘숲으로차열상도플러스’(건물 옥상용) ▲보행로·자전거도로용 ‘스포로드쿨’ 등 3종의 차열도료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KCC 유통도료사업부장 김광주 상무는 “차열도료는 건축물뿐 아니라 일상생활 공간의 열기를 줄일 수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기록적 폭염에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공간과 용도에 맞춘 차열도료 제품으로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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