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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분양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지역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에 분양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공간 여유를 갖춘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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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ON(溫)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지난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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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안전성 실태조사 실시
인천광역시는 최근 ‘맨발 걷기’ 열풍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75개소를 대상으로 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의 피부가 직접 닿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잠재적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토와 마사토 구간을 포함한 산책로에서 카드뮴(Cd) 등 중금속 8종과 기생충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공원·주거지 등 생활 밀접 지역 기준에 맞춘 ‘토양오염우려기준(1지역)’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독성 기반 노출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오염안전성지수(CSI)를 활용해 공간 특성과 오염 경향을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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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신도평화대교’ 확정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교량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을 연결하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 관문 역할을 한다.명칭 후보로는 ‘서해남북평화대교’,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가 있었으며, 위원회는 2월 6~19일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와 각 기관 제안 사유,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 검토해 ‘신도평화대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이유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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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 당첨자 10명 중 6명 ‘청년’
지난해 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을 26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 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특히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하는 만큼,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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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낙동강 익수자 구조한 시민에게 표창수여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임태오)은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경 달성군 화원동산 선착장을 방문해 강물에 빠진 시민을 직접 구조한 사문진 유람선 관계자 2명에게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월 16일 낮 12시 50경 발생했다. 낙동강에서 허우적거리는 30대 남성을 카페 손님이 발견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알렸으며, 이를 전해 들은 유람선 갈진국 선장과 송태근 기관사가 사문진관리소에 비치된 모터보트를 타고 약 100m를 신속히 접근해 남성을 극적으로 구조했다.이들은 익수자 소식을 접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으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 받게 됐다.갈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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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실업 해소 위해 ‘고용안심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해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사업 핵심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청년은 근속 6개월·12개월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인천e음 카드로 지급받는다.2026년 첫해에는 7억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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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보건복지부 ‘건강친화 우수기업 표창’ 수상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지난 25일 열린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서 우수한 보건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친화인증 제도’는 직장 내 건강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스알은 이번 심사에서 경영진의 확고한 건강경영 의지와 함께 철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에스알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니코틴 제로(ZERO), 체중조절 프로그램 운영 △교대 근무자의 건강유지를 위한 수면지킴이 교육 커리큘럼 도입 △고객접점 근로자의 정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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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방문…송도 ‘아시아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 도약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 연구기관, 병원, 기업이 긴밀히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유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둘러보고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의약품 생산 도시인 인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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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대비 AI·데이터 기반 온라인 공천시스템 도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부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온라인 공천 시스템을 도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기존 종이 서류 중심의 방문·우편 접수 방식에서 탈피해 공천신청부터 증빙·검증·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전했다.공관위는 다음 달 5∼11일 온라인을 통해 공천 접수를 진행한다.공천신청 절차나 자격요건, 제출서류 등 자주 묻는 말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AI 챗봇'을 도입해 지원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공천 심사 및 검증 과정에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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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 ‘ITX-청춘’으로 확대
앞으로 ITX-청춘 열차 자유석 승객도 승무원 검표를 기다리지 않고 편히 쉴 수 있게 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용산∼춘천 운행)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소지한 정기승차권 또는 자유석 승차권을 선택 후 셀프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 실행되는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체크인 여부는 승무원의 단말기로 자동 전송된다.한편 코레일은 서비스 확대와 함께 그동안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ITX-청춘 자유석과 입석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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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 시군구…393개 읍면동 자치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과 27개 시·군·구가 실질 권한을 행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역설했다.그러면서 민형배 의원은 “통합은 행정 효율을 위한 수단일 뿐 통합이 권력의 상층 집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전남광주는 권한을 모으는 특별시가 아니라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자치특별시가 돼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이어 민 의원은 주민세 읍면동 환원, 마을 자치재정 확대, 마을계획·예산·평가 등 전 과정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 제도화를 통해 전남광주가 세계를 선도하는 마을자치 모델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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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개통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인다.이번 굿즈는 최근 신규 유니폼을 도입하며 폐기 예정이던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원단 선별과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굿즈로 재탄생했으며, SRT를 상징하는 짙은 와인 색상과 유니폼 고유의 견고한 질감을 살려 제품 소장 가치를 높였다.특히 유니폼의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굿즈 용도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견장 카드케이스’는 유니폼 재킷의 견장을 그대로 활용해 상징성을 더했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코트 원단은 넥워머와 파우치로 재해석했다. 통기성이 우수한 하복 소재는 열전도 특성을 고려해 다회용 찜질 핫팩과 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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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태원참사 청문회 불출석 통보… 특조위 구치소 직접 방문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불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달 예정된 청문회에 공판 참석 가능성을 이유로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최근 특조위에 구두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함께 출석 요구를 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아직 출석 여부를 통보하지 않은 상태다.특조위는 두 사람에게 출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들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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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아산 정주영 창업회장의 정신이 음악으로 재조명됐다.현대차그룹은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지난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정주영 창업회장은 대담한 비전과 불굴의 의지, 사람 위한 혁신으로 대한민국 산업을 개척한 대표적인 경영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불가능해 보이던 영역에 과감히 도전해 새로운 길을 열었으며, 그 길의 끝에는 항상 ‘사람’과 ‘국가’가 있었다.현대차그룹은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서서 길을 개척한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과 철학이 세대를 넘어 현재에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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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3·1절 폭주족 강력 특별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3·1절을 맞아 2월 28일 야간부터 3월 2일 새벽까지 대구 전역에서 폭주행위에 대해 강력한 특별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수사팀, 기동대 등 경력 370여명과 순찰차 등 130여대가 동원된다.2월 28일까지 1주일간 사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이륜차의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무면허운전, 번호판 가림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과 검문을 강화하는 한편, 특별단속일인 28일 야간과 1일 야간에는 폭주족 주요 출몰 교차로 15곳에 경력을 미리 배치,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며 모이는 폭주족과 구경꾼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집결을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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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천 불법 점용 관련 재조사 지시... "국가행정 방해 공직자 여러분…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라"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최근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실태가 실제보다 축소됐다는 지적이 나온 것에 대해 재조사를 지시하며 공직 사회 책무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행정안전부를 통해 (불법점용 실태에 대한) 재보고 기회를 줬다"며 "재조사 기회를 줬으니,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국민과 국가에 대한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을 실태 조사한 결과 835건의 (하천 계곡) 불법 점용 행위가 적발됐다"고 보고했는데 이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835건이라는 것이 믿어지느냐. 제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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