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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고수온 피해 대응 강화… 제주 양식장 긴급 점검
수협중앙회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고수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양식어가 현장 점검과 복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제주 서귀포의 넙치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는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들과 만나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현재 제주를 비롯한 서·남해 연안에는 수온이 28도를 넘는 상태가 이어지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양식보험에는 제주 23건을 포함해 경남 14건, 전남 13건, 충청 10건, 경북 9건 등 모두 69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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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청년재단, 일자리 밖 청년 교육·취업 지원 협약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청년재단과 일자리 밖 청년의 교육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IAT가 운영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청년재단의 전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존 교육·고용 지원체계와 연결이 어려운 청년들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역청년센터와 청년친화도시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이 필요한 청년에게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대학 교육과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청년재단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웹진, 온·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청년도약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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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인천가정법원 소년부와 함께 소나기 가족캠프
법무부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인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박정일)는 8월 6일 인천가정법원 소년부로부터 교육이 의뢰된 청소년 및 보호자 22명을 대상으로 소나기(소통, 나눔, 기쁨)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화합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인천가정법원 김청미 부장 판사는 “가족 캠프에 참여한 모든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면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가 회복되고 더욱 친밀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가자인 A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진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함께 있다 보니 그동안 하지 않던 이야기들도 하게 되었고, 뜻깊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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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맨홀작업 안전가이드' 배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맨홀 작업 중 발생하는 질식·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작업 안전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인천과 서울의 상·하수도 맨홀에서 5명이 숨졌으며, 올해 6월 12일에는 전북과 인천의 하수도 맨홀에서 작업 중 6명이 다쳤다.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이 발주한 현장에서 맨홀 사고가 반복되면서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공단은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맨홀 내부 진입 과정에서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로 의식을 잃고 추락하는 경우, 사다리에서 떨어진 뒤 유해가스를 흡입하는 경우, 안전조치 없이 동료를 구조하려다 2차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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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정청래 겨냥 SNS 테러모의' 2명 "불구속" 송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의 성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경찰에 의하면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글을 올리며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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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판결] 신장애 장모·지적장애 10대 처제 추행한 30대, 항소심도 '중형' 선고
정신장애가 있는 장모와 지적장애가 있는 처제를 추행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김진석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장애인 강제추행·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씨는 2023년 11월 5일 오전 3시께 청주시 흥덕구의 주거지 거실에서 함께 잠자던 처제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자신과 아내 사이에 누워 잠자던 B양이 잠에서 깨자 그의 입을 막은 뒤 "말하면 혼난다"고 겁을 주고는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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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영업이익 4145억원…전년 대비 18.5% 증가
KT&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KT&G는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늘었다.해외 궐련사업 매출은 5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회사는 판매량 증가와 단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해외 궐련사업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국내 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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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하계 전력피크 대비 전력수급 비상대응훈련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6일 부산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김준동 사장 주관으로 '하계 전력피크 대비 전사 전력수급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폭염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상황을 가정해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본사와 사업소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발전기 밀봉유 계통 설비 고장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사족보행 로봇(AI-Dog)을 활용한 바이패스 밸브 작동유 누유 조치와 인공지능(AI) 발전설비 감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순환수 계통 설비 이상 징후 확인 등 AI와 로봇을 활용한 대응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한국남부발전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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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청양 백월산마을서 지역상생 활동
한국연구재단은 6일 충청남도 청양군 운곡면 미량1리 백월산마을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H-UP'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H-UP'은 봉사(Hand-UP), 나눔(Heart-UP), 성장(Harvest-UP)을 중심으로 일손 돕기와 물품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이번 활동에는 이석래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동조합, 주니어보드가 참여했으며, 김홍열 청양군수와 청양군청,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운곡면 관계자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고추 재배 농가에서 고추 수확과 분류·정제 작업을 지원했다.또 폭염에 대비해 마을 주민들에게 벽걸이 에어컨 등 냉방용품을 전달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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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 K-55 미군기지 무단침입 대학생단체 4명 '구속영장' 신청
경기 평택경찰서는 주한미군 기지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 A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0시 15분께 평택시 소재 주한미군 시설인 오산공군기지(K-55) 정문을 통해 기지 안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호남반도체 방해하는 미7공군 박살내자"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기지에 침입한 인원은 남성 4명, 여성 4명 등 총 8명으로 파악됐다. 미군 측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한국 경찰에 신병을 인계했고 경찰은 이 중 혐의가 무겁다고 판단한 A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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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상반기 매출 5350억원·영업이익 440억원
보령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1%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9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보령은 지난해 인수한 세포독성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의 글로벌 사업 매출이 지난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탁소텔의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판권과 허가권, 생산권, 상표권 등을 확보한 바 있다.또 예산캠퍼스를 거점으로 한 세포독성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급도 상반기 중 시작됐다.지난 5월 출시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카나브젯(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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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판결] 9년간 석재 가공 폐기물 불법매립한 7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선고
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무단 매립하거나 무허가 업체에 위탁 처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석재업자가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길 부장판사)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과 벌금 3천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이와함께 A씨가 운영하는 업체에는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2억5천여만원 추징을 명했다.검찰에 의하면 A씨는 도내 모 석재 업체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2016년 4월께부터 2025년 4월께까지 사업장 부지 내에 총 17회에 걸쳐 폐석재와 석재 생산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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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원고가 운영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입소한 노인이 혼자 식사를 하다가 질식사로 사망한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원고가 운영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입소한 노인이 혼자 식사를 하다가 질식사로 사망한 것에 대해 재량권을 일탈ㆍ남용한 위법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는 지난 6월 5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여는 원고가 운영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입소한 노인이 혼자 식사를 하다가 질식사로 사망하자 식사 시 보조 등을 하지 않은 방임행위를 하여 학대하였다는 이유로 개선명령을 한 사안이다.법원의 판단은 사회복지사업법령이 정한 ‘학대’에는 ‘노인에 대한 방임행위’, 즉 ‘자신의 보호ㆍ감독을 받는 노인에 대하여 기본적 보호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행위’가 포함된다고 보고, 원고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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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소년 대상자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8월 6일 여름 방학을 맞아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에 전념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대상자를 상대로 기장군에 있는 바운스 유니버스 부산(실내 익스트림 테마파크)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 소년대상자들에 대한 학업 동기를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상자 K군은 “실내 스포츠파크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농구, 클라이밍을 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는데, 여름 방학 건전하고 알차게 보내 2학기에도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해운대구 지방 보조금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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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고속도로 안전시설 설치비용의 부담 주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고속도로 안전시설 설치비용의 부담 주체에 대해 시설물 설치비용은 피고가 부담하여야 한다며 피고 '항소기각' 선고를 내렸다.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지난 6월 11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피고는 이 사건 고속도로시설을 국가에 귀속시키고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받는 실시협약을 체결한 회사이고, 원고는 피고로부터 이 사건 고속도로시설에 관한 관리운영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회사다.이 사건 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그 후속 조치로 원고는 피고의 요청에 따라 이동식 단속카메라 등 이 사건 시설물을 설치했다.이에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이 사건 시설물 설치비용 상당의 부당이득을 구함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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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홍배의원 등 29인,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홍배의원 등 29인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근로자의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2005년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하였으나 영세ㆍ중소기업의 경우도입률이 장기간 정체 상태임.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제도 도입에 따른 유동성 제약 부담, 운용 전문성 부족, 행정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퇴직연금제도 도입과 운영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를 완화하고자 2022년에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를 도입하였으나 여전히 퇴직연금 도입률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도입 확대와 기금 운용 활성화 측면에서 제도적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이에 노사정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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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문대림의원 등 10인, 해상사고 실종자 수색ㆍ구조에 관한 특별법안 제안
문대림의원 등 10인은 해상사고 실종자 수색ㆍ구조에 관한 특별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재 해상사고가 발생한 경우 실종자에 대한 수색ㆍ구조 활동을 규율하는 법률로 '수상에서의 수색ㆍ구조등에 관한 법률'이 있다.그러나 해당 법률은 해상사고 발생 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지 않아 수색ㆍ구조 활동의 혼선과 지연을 초래하고 있음. 또한 해양경찰 등 국가기관의 수색ㆍ구조 역량은 기상 악화, 수심의 깊이, 첨단장비의 한계 등 기술적ㆍ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일정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간 수난구조업체의 투입에 대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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