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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의원,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채유미 의원(노원5·더불어민주당)이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국민의힘)과 강봉훈 안마을신문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기본방향과 원고·디자인을 심의하고,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의정소식지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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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감사의 정원',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 10만 명 돌파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내 '감사의 정원'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이 개장 80여 일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개장한 프리덤홀의 누적 방문객은 8월 5일 오후 10시 기준 10만40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프리덤홀 방문객만을 대상으로 AI 자동 집계 시스템을 통해 산출됐다.서울시는 개장 초기에는 프리덤홀 방문객만 집계했으며, 지난 7월 9일부터는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 방문객도 별도로 집계하고 있다.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프리덤홀과 감사의 빛 23을 포함한 감사의 정원 전체 방문객은 하루 평균 3779명으로 집계됐다.광화문광장은 2009년 처음 개장했으며, 2022년 재개장을 통해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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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새출발…SSC 전략·신규 유니폼 공개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 출발하며 새로운 브랜드 미션과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단거리 노선에서는 합리적인 운임 경쟁력을 유지하고, 중·장거리 노선에서는 고객이 선호하는 공항·기내 서비스를 강화하는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비전과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향후 서비스 혁신 방향을 대내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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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칠수록 프리미엄 뛴다”…대규모 브랜드 타운, 시장 지배력 강화
단일 브랜드 단지들이 모여 수천 가구 규모의 주거 타운을 이루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지역 주거 지도를 바꾸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지도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연이어 공급될 경우 지역 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인근 전체 시세를 견인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대표 사례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2091가구)’, ‘래미안 원베일리(2990가구)’, ‘래미안 퍼스티지(2444가구)’ 등 약 1만여 가구의 래미안 타운이 형성돼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 중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지난해 2월 52억2000만원에서 올해 5월 59억원으로 1년 3개월 만에 6억8000만원 상승했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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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만 좋아선 안돼”…아파트 몸값 가르는 ‘커뮤니티·특화설계’
아파트 몸값을 결정짓는 기준이 교통·학군 등 입지 조건에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과 특화설계의 완성도로 확장되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 시장 재편과 주거 체류 시간 증가로 내부 상품성 평가 기준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매매시장에서도 입지가 비슷해도 커뮤니티·특화설계 수준에 따라 가격 격차가 발생한다. 서울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2009년 입주) 전용 84㎡는 54억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3년 늦게 지어진 인근 ‘반포힐스테이트’(47억5,000만원)보다 7억원 높았고, 2023년 입주 ‘래미안 원베일리’(56억3,000만원)와도 1억8000만원 차이에 불과했다. 이는 대형 수영장·호텔식 사우나·고급 피트니스 등 독보적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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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분양가 5년 새 120% 상승…서울 서남권 대안으로 ‘부천’ 주목
광명시 아파트 분양가가 최근 5년간 3.3㎡당 1954만원에서 4308만원으로 120.5% 상승하며 같은 기간 서울(93.9%)과 경기도 평균(44.4%)을 크게 웃돌았다. 매매가격도 가파르게 올라 상반기 상승률 9.29%(서울 5.07%, 경기 2.77%)를 기록했으며, 신축 평균 매매가격은 11억2569만원으로 경기도 3위에 올랐다.이처럼 서울 서남권 대체 주거지였던 광명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접근성과 주거비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천으로 확산되고 있다.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 비중은 올해 1~5월 20.0%로 경기 전체 평균(15.6%)보다 4.4%p 높았다. 부천 소사역 일대는 다수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향후 1만2000여 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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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아시아 최초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가스 인증 획득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 포스코에어솔루션이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을 획득했다.AS9100D는 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특수 요구사항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으로, 제품 안전성·공정 일관성·완벽한 추적 관리·위험 관리 등 고도화된 품질보증 체계를 요구한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지난 6월 광양제철소에 연산 13만N㎥(노말 입방미터)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최초로 4종 희귀가스의 원료 조달부터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테스트에서 수입산 제논(Xe)·크립톤(Kr) 가스와 동등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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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염 장기화에 행정력 총동원 지시... "경험못한 극심한 폭염 피해 최소화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남부 지방의 극심한 가뭄 상황에 대해서도 "당분간 비 예보도 없는 만큼 대체 용수 공급,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 안정적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해야 한다"며 "도서·산간 등 상수도 미보급 지역은 비상급수 같은 단기 조치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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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항소심 일정 고지... 21일 개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항소심이 오는 21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을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씨에게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작년 12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1심 재판부는 지난달 22일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의 추징을 명령한 바 있다.정치자금 부정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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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세제개편 맹공에 "왜곡 '공포 마케팅'…정치 선동 유감"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국민의힘이 여론전을 동원하며 맹공을 퍼붓자 이에 "정쟁을 위한 공포 마케팅"이라면서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정치 선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알면서도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이고 모르면서 궤변을 늘어놓는 것은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고 비판했다.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국민의힘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왜곡하며 국민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며 "정쟁을 위한 공포 마케팅은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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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형소법 개정 보완책 마련 시사...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 피해주면 안하느니만 못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검찰 수사권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보완책 마련 가능성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라며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이는 최근 개정된 형소법 개정에 대한 찬반 여론을 반영한 듯 국민들의 피해 가능성을 따져 과감한 보완과 개선책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 대통령은 또 "국민주권 정부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됐고, 이제 정부의 임기가 1천400여일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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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 세제개편 대응 토론회 열고 여론전 강화… "사회주의식 '피노키오' 세금"
국민의힘이 6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비판과 함께 여론전을 통한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수영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을 갈라치고 세금으로 쥐어짜는 닥치고 세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박 의원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는 '피노키오' 세제 개편"이라고 주장하고 "조세 체제가 사회주의 방식으로 전환되는 혁명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5선 윤상현 의원은 "부동산을 오래 갖고 있던 고령의 어르신들, 마포·용산·성동에 사는 중산층, 전월세난에 허덕이는 서민층과 청년들에게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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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경찰 수사권 지형 변화에 "실효적 통제·강도 높은 쇄신도 중요 과제"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폐지와 이를 대신하게 되는 경찰의 수사권 부여 등 제도 변화에 대한 실효적 대응 체계 마련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찰은) 최근 '장윤기 사건' 등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심려가 커진 현실을 엄중히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경찰 수사권에 대한 실효적 통제와 경찰의 강도 높은 쇄신도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의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이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시행까지 앞으로 57일, 채 2달도 남지 않았다"며 "10월 2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차질 없이 출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만전에 만전을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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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당정대 회의 참석' 한동훈 참고인 소환 통보... 韓 “앞장서 계엄저지” 반박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지난 비상계엄 당시 상황과 관련해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한동훈 의원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6일 "한 의원을 12일 오전 10시 참고인으로 출석하라 했다"고 밝혔다.특검팀은 2024년 12월 4일 오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회의에 참석한 경위와 당시 논의한 내용, 이후 안가회동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특검팀은 삼청동 안가회동에서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개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한 의원은 이에 대해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저는 계엄 당일 여당 대표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계엄을 저지했다"면서 해당 의혹을 강력히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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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내일 첫 회의… 특검 추천 절차 개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가 7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후보 추천 절차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및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협의회 등 외부 기관에 대한 후보 추천 요청의 건 등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초동 절차가 진행된다.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씩 특검 후보를 추천받고, 3일 이내에 이 중 2명을 여야 합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추천해야 한다.대통령은 2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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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한국어 교육 국제협력 확대… 뉴질랜드 교육현장과 교류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한 한국어 기반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며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현지 학교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국어와 K-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방문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과 운영진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클랜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K-뷰티와 K-팝 댄스 체험수업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마누레와고등학교와 세인트메리 가톨릭스쿨, 마리나뷰스쿨, 러더퍼드칼리지, 에지워터칼리지 등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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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 지연도 탈영일까? 군무이탈 혐의와 군 수사 대응 방안
대중에게 '탈영'이라고 알려진 범죄의 정확한 법률상 죄명은 군형법 제30조의 ‘군무이탈’이다. 드라마나 영화 같은 매체의 영향으로 부대 울타리를 넘어 도주하는 행위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군 수사기관에서 다루어지는 군무이탈 사건은 훨씬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정해진 휴가나 외박·외출 기간이 끝났음에도 부대로 복귀하지 않는 미복귀 사례, 영외 치료나 출장 중 무단으로 지정 장소를 벗어나는 행위, 부대 내 부적응이나 가혹행위로 인해 순간적으로 복귀를 포기하는 경우 등 예치 못한 상태로 수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실무에서 치열하게 다투는 지점은 ‘근무지 무단이탈’과 ‘군무이탈’을 가르는 ‘군무기피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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