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회봉사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비닐하우스 정비 및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성남준법지원센터에 신청해 추진됐다.
이날 배치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명은 비닐하우스 현장에서 노후된 비닐 제거 및 내부 정리, 폐농자재 수거, 파종 전 토양 정비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 A씨(80)는 “최근 무릎이 많이 아파 올해 농사를 어떻게 지을지 막막했는데, 준법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올해도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성남준법지원센터 유정호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지역주민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신청해 진행하는 것으로, 지역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는 땀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의미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법무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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