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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전자감독대상자 ‘맞춤형 심리치료’ 재범 방지 총력

2026-02-26 16:26:24

(사진제공=청주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청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는 전자감독대상자의 근본적인 성행개선과 재범 방지를 위해 ‘2026년도 전자감독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위치 추적 중심의 물리적 감독을 넘어, 대상자의 내면적 갈등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재사회화를 도모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청주보호관찰소는 재범 가능성이 높고 과거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 전자감독대상자를 선별해 외부 심리 전문가 및 내부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1대1 매칭을 완료했다.

대상자들은 매월 1회 이상 정기 면담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내적 갈등을 상담한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은 상담전문가와 전담보호관찰관 간의 긴밀한 교류에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맞춤형 지도, 입체적관리가 그것이다.

윤일중 청주보호관찰소장은 “전자감독 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감시를 넘어선 대상자의 변화이다. 내·외부 전문가와의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엄정한 지도 감독을 병행하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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