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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자본시장 정상화 길 부동산 못넘을 벽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자본시장에 대해 정상화 수순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사회 모든 영역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자본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높이 평가되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때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가진 자산들이 저평가됐는데 이제 조금씩 정상화돼 많이 개선되고 있다"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정상화를 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한때는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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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희귀템’ 더블 역세권…“집값 상승·청약 흥행”
수도권에 비해 지하철 노선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에서 ‘더블 역세권’ 아파트는 그야말로 ‘희귀템’으로 통한다. 20개가 넘는 노선이 촘촘히 얽힌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복수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이런 상황에서 2개 이상의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특히 신축 아파트는 입주와 동시에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로 자리매김하며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실제 지방에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는 가격 상승과 청약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모습이다.대구의 대표적인 더블 역세권(대구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에 위치한 '청라힐스자이'가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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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차량 1만 대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가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무료 점검을 제공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군별로 1~2회 진행되는 차량 점검 행사장에서 도민이 차량을 방문하면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에어컨 필터·와이퍼·전구류 등 소모품 교체, 조향·제동·주행 장치 점검, 배터리·타이어 이상 유무 확인 등 다양한 항목을 무료로 점검해준다. 또한 점검과 함께 전문가의 정비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총 사업비는 4억 원(도비 2억 원, 시군비 2억 원)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일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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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명칭 변경
경기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경기도 사용설명서’의 명칭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변경하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기존 서비스는 개인 특성에 맞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 누리집과 자료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는 취·창업, 보건·의료·돌봄, 주거복지 등 관심 분야와 연령, 재직 여부, 장애 여부, 사회배려대상자 여부 등을 선택하면 관련 정책을 맞춤 추천한다.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해 141개였던 혜택 내용은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163개로 확대됐다. 관심 사항과 개인 특성을 선택하지 않아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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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지역자활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주)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자활사업참여자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장옥진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은 “그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협력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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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 100만명 돌파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이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복지택시 이용자는 105만6,054명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시작 10년 만에 이용자는 39배 증가했으며, 참여 마을 수는 88개에서 867개로 9.8배 늘었다.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산간 지역과 도심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요금은 국비·도비·시군비로 지원된다.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돕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택시업계에도 긍정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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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 긍정평가 67%…도민 78%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긍정
경기도가 실시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에서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였다. 도정 신뢰도는 68%로, 지난해 12월 조사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경기도가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제시한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도민의 78%가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긍정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6%)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19%)와 “정책의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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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충남동부아동보호건문기관과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2월 26일 오후 2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여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가진 이번 업무협약은 양기관 간 사례관리, 공동출장 등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공주보호관찰소장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등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 및 피해 아동 상담 관련 상호 협력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자문 지원 ▲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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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호우 대비 선제적 재해예방 점검 본격 착수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응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과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최신화하고 위험도별 우선점검 대상을 선정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만1,666개소 중 침수 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지하차도 49개소,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 계획도 마련됐다. 빗물받이 3만5,148개소는 3월까지 집중점검 지역을 선정하고, 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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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제도개선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26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협력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닌 지방의회 전반의 공통 과제”라며 “실질적 입법으로 이어지려면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직·인력 기준과 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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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수정구 5개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 13.8억 원 확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의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 13억 8천 7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확보된 예산은 성남 수정구 내 5개 학교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풍생중 옹벽 설치(6억 1천 8백만 원) ▲효성고 방송실 리모델링 및 방송 장비 교체(3억 4천 9백만 원) ▲성남문원중 농구장 신설 및 다목적구장 조성(2억 5천만 원) ▲성남신흥초 방송실 현대화(1억 2천만 원) ▲성남여자중 펜싱부 학생휴게실 환경 개선(5천만 원)이다.문 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학교별 선제적 대응 필요 요소를 점검했다”며 “이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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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KB금융공익재단,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교육 강화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 및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에는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 포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는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하며, 체험형 수업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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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심리적 취약 전자감독 대상자 조기선별 및 가족기반 재범예방 개입 확대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전자감독 대상자 중 심리평가와 초기면담을 통해 심리적 취약군을 선별한 후, 위험도에 따라 개인 심리치료 및 가족 상담을 병행하는 ‘재범 촉발요인 차단을 위한 맞춤형 관리 강화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가족 상담은 단순한 관계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문제행동을 유발하는 상호작용 패턴을 점검하고 갈등 완화, 의사소통 개선, 현실적인 지지체계 형성을 통해 보호요인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최근 법무부에서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재범 양상을 분석한 결과, 충동조절의 어려움, 왜곡된 인지, 정서조절 곤란 등 개인의 심리적 취약요인뿐 아니라 가족관계의 긴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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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취·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전문직원,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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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탄소중립소재 공급 핵심 역량 강화”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증을 진행해왔다.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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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식’을 열었다.이번에 위촉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건축·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학부모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관내 학교 시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공사 현장 불시 방문을 통한 안전관리 상태 확인, 공정 및 품질 점검, 방학 중 시설공사 적정 추진 여부 확인 등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일반 건축물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된다”며 “내 아이가 다닐 학교라는 마음으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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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6명에 교육감 표창 수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올해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 직원들이 포함됐다.교육청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퇴임 이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자 수여식을 마련했다.도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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