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과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최신화하고 위험도별 우선점검 대상을 선정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만1,666개소 중 침수 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지하차도 49개소,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 계획도 마련됐다. 빗물받이 3만5,148개소는 3월까지 집중점검 지역을 선정하고, 저수지 352개소는 상반기 중 안전관리 실태조사 및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산사태 및 하천범람 위험이 있는 야영장 954개소 중 중점관리 대상 시설도 점검과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우기 전 모든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한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T/F를 통해 선제적 집중점검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문화를 강화하겠다”며 “31개 시군과 협력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3월에는 T/F 3차 회의를 열어 시군 점검 결과와 조치 상황을 재검토하고, 추가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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