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의 ‘나의 티켓’ 탭 승차권 화면에서는 출·도착역 주변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편의’ 탭에서는 도착역 주차장 정보 실시간 확인,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와 숙소·레저이용권 등 역 인근 연계 상품까지 예약 가능하다.
MaaS 제휴 상품 범위도 확대됐다. 철도 통합으로 수서·동탄 등 기존 SRT 구간 역에서도 짐배송 서비스 ‘짐캐리’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전국 주요 역 인근 3만여 개 숙박 시설을 별도 앱 설치 없이 함께 예약할 수 있다.
코레일은 8월 한 달간 MaaS 활성화를 위해 ‘커피&빵’ 25%, 렌터카 최대 72%, 카셰어링 60%, 숙박 최대 5%, 짐배송 100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제휴사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철도 통합으로 출시된 ‘코레일+’는 열차 이용부터 여행 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 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고민해 ‘코레일 MaaS’를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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