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국가철도공단, GTX-A 수서역에 장애인 일자리 매장 조성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GTX-A 수서역 유휴공간에 장애인 근로자가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매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섬섬옥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과 사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선정,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 관련 컨설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국가철도공단은 2019년부터 철도 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
-
고려대 연구팀, 두피 곰팡이 선택 제거 효모 균주 개발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오민규 교수 연구팀은 항진균 천연물질 ‘오발리신’을 생산·분비하는 효모 균주를 개발하고 피부 미생물 모사 모델에서 두피 질환 관련 곰팡이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피부에 존재하는 유익균의 생존을 유지하면서 비듬과 지루성 피부염 등에 관여하는 말라세지아(Malassezia) 곰팡이를 억제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말라세지아는 자체적으로 지방산을 합성하지 못해 외부의 지방을 흡수·분해해 성장한다. 연구팀이 활용한 오발리신은 곰팡이 내부의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인 메티오닌 아미노펩티데이스-2(MetAP2)를 비활성화하는 물질이다.연구팀은 곤충 유래 곰팡
-
홍성보호관찰소, 촉법소년 보호관대상자 맞춤형 집단상담프로그램
법무부(장관 정성호) 홍성보호관찰소는 8월 11일부터 8월 13까지 3회기에 걸쳐 촉법소년 대상자 3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지원하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촉법소년의 저연령화와 반복되는 재비행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처벌 강화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홍성보호관찰소는 전문상담사와 협력해 심리·정서회복 중심의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개인의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성향과 감정 특성을 분석하는 네이탈차트와 차(茶)를 활용한 명상 활동을 접목,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
한국마사회, 제주 불법도축 현장서 말 4두 구조
한국마사회는 제주지역 말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를 구조해 지난 7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구조는 지난 1일 관련 제보가 접수된 이후 한국마사회가 긴급구호체계를 가동하고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진행했다.구조된 말은 더러브렛 1두와 한라마 3두다. 제주도청에서 말 소유자의 소유권 포기각서를 받고 보호시설 이송을 결정했다. 불법도축 농장주와 별도의 개인이 소유한 것으로 확인된 더러브렛 1두도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소유권을 포기하면서 함께 보호시설로 옮겨졌다.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말 보호시설은
-
SH,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에서 ‘우수 단계’로 평가받은 결과를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주거복지, 사회적 책임, ESG 관리체계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환경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SH는 태양광·지열 에너지 도입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 3개 사업을 통해 환경부
-
남부발전 등 6개 기관, 부산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한국남부발전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력체는 지난해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직원 교류협력체에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참여 기관들은 청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방안 등을 공동 과제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남부발전은 2024년부터 청년직원과 경영진 간 소통 채널인 ‘청년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이
-
한국철강협회-도로공사-아스콘연합회, 제강슬래그 활용 협약
한국철강협회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11일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아스팔트 포장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강슬래그 골재를 고속도로 유지보수에 활용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식에는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유환구 한국도로공사 도로본부장 직무대리, 서상연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강슬래그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기술 적용 확대와 제강슬래그 골재 및 아스팔트 혼합물 품질관리 체계 구축, 제강슬래그 기반 혼합물의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장 적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
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 자폐 뇌영상 AI 평가법 제시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멜버른대 공동연구팀은 인공지능(AI)이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에서 학습한 정보가 뇌의 생물학적 특성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AI 모델의 예측 정확도뿐 아니라 모델이 학습한 내부 표현이 뇌 기능적 네트워크의 구조적 특성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 결과는 지난 10일 AI·데이터마이닝 학회 ‘ACM SIGKDD 2026’에서 발표됐다.연구에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와 임유빈 연구교수, KIST 뇌과학연구소 한경림 책임연구원과 강소현 박사후연구원, 멜버른대
-
경기도 도민권익위, 군포시 버스정류소 불법 주·정차 기준 개선 권고… 안전시설도 마련해야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군포시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반복되는 불법 주·정차 문제와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제도와 현장 대책을 함께 손볼 것을 권고했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진입·진출로의 불법 주·정차로 버스가 정류구역에 제대로 진입하지 못하고 승객이 차로에서 승·하차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군포시에 주민신고 기준 정비 등을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인근 상점을 이용하는 차량이 버스정류소 진입로나 진출로를 짧게는 1분가량 점유하면서 대형버스의 정상적인 정차를 방해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버스가 차로에 멈추면서 승객 역시 차로에서 버스를 타고
-
증상 없어도 안심할 수 없는 ‘위암’...정기검진이 핵심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는 사이 위암의 조기 발견을 놓칠 수 있다. 위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위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암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대목동병원 외과 김지선 교수는 “우리나라는 국가암검진사업을 통해 위내시경 검사가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어 조기 위암으로 발견되는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증상이 생긴 뒤 병원을 찾기보다 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위암은 간혹 소화불량, 속쓰림, 더부룩함 같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적인
-
한국산업인력공단-인천공항세관, 외국인노동자 입국지원 협약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과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노동자의 입국 지원과 마약류 범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과 세관 신고·통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입국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세관 신고 절차와 통관 관련 교육 콘텐츠도 공동으로 개발해 활용한다. 외국인노동자의 입국 과정에서 통관 관련 현안이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
JDC 입주기업 잇뉴, 시드머니 1억원 투자 유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잇뉴가 시드머니 투자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시드머니 투자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다. 잇뉴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위치·이동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로케이션 AI 엔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잇뉴는 지역별 주문 수요 예측과 배차·배송 경로 최적화 기능을 개발하고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주문·이동 데이터를 AI가 학습하는 기술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해당 기술은 제주 전역에서 운영하는 당일수거·당일배송 서비스 ‘얼른’에 적용된다. JDC
-
경기도, 11개 도서관서 ‘독서캠프’ 운영… 책·창작·놀이 결합한 체험형 독서문화 확대
경기도가 도내 도서관을 책을 읽는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넓히기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도내 11개 도서관에서 책 읽기와 창작·놀이를 결합한 ‘독서캠프’를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독서캠프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몰입독서와 창작, 놀이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안양·여주·양주·수원·안산 지역 5개 도서관에서 먼저 진행됐으며, 도서관 강당과 자료실 등 평소와 다른 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에서는 10일 텐트 몰입독서를 비롯해 경찰과 도둑 놀이, 페이스페인팅, 필사 등을 하루 동안 함께 즐기는 전일형 독
-
한전KDN, 서울본부 창업지원 공간 입주기업 모집
한전KDN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한 서울본부 사옥에 창업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입주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회적기업과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7년 미만 기업, 벤처·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여성·장애인·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 분야와 인공지능(AI) 서비스·솔루션·플랫폼 분야, 에너지·전기·ICT 분야 등 총 3개다.입주기업은 한전KDN 서울본부 2층에 마련된 독립 사무공간과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전KDN이 운영하는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혁신 파트너십, ESG 인증 취득 지원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
경기도, ‘경기잇는식탁’ 8월 참여자 모집… 스타 영양사와 건강한 식문화 체험
경기도가 도민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는 8월 29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열리는 ‘경기잇는식탁’에 참여할 도민 40명을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김민지 영양사가 진행하는 ‘식탁의 온도’ 강연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명품 급식’으로 알려진 김 영양사가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과 식탁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은 ‘닭떡갈비비빔버거’와 ‘스모크불고기브리또’를 직접 만든다.경기도는 식품 전문가의 경험과 도내 농산물을 결합해 요리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식(食)생태계의 가치를
-
고대의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2개 과제 선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2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선정 과제는 융합의학교실 김태우 교수 연구팀의 ‘치료 저항성 종양세포의 신경내분비 의태 유도 기전 이해를 통한 복합적 면역관문억제제 불응성 극복 전략 개발’과 뇌신경과학교실 김은하 교수 연구팀의 ‘성별 특이적 뇌 발달 해독 연구실’이다.두 연구팀은 각각 2029년까지 3년간 1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총 30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김태우 교수 연구팀에는 융합의학교실 황선욱 교수, 의료정보학교실 최정민 교수, 내과학교실 최정윤 교수가 공동 연구자
-
한난,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및 대표단과 만나 에너지 기반시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한난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페르가나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과 자라프샨시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페르가나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농업 부산물인 면화 줄기를 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한난은 현재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면담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양측은 자라프샨 지역의 노후 난방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지역난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