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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등 6개 기관, 부산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2026-08-11 18:06:43

[사진=남부발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남부발전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체는 지난해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직원 교류협력체에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방안 등을 공동 과제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2024년부터 청년직원과 경영진 간 소통 채널인 ‘청년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이사회는 AI 혁신과 대내소통, 대외소통, 변화관리, 청렴인권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관련 과제를 발굴해왔다.

남부발전은 청년이사회 운영 경험을 이번 교류협력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청년이사회 참여 범위를 본사에서 전국 사업소 교대근무 직원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청년직원이 중심이 된 이번 협력체가 부산 지역의 소통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남부발전이 축적한 청년 소통조직 운영 경험을 협력체에 적극 공유해 기관 간 동반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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