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체는 지난해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직원 교류협력체에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방안 등을 공동 과제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2024년부터 청년직원과 경영진 간 소통 채널인 ‘청년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이사회는 AI 혁신과 대내소통, 대외소통, 변화관리, 청렴인권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관련 과제를 발굴해왔다.
남부발전은 청년이사회 운영 경험을 이번 교류협력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청년이사회 참여 범위를 본사에서 전국 사업소 교대근무 직원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청년직원이 중심이 된 이번 협력체가 부산 지역의 소통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남부발전이 축적한 청년 소통조직 운영 경험을 협력체에 적극 공유해 기관 간 동반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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