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제강슬래그 골재를 고속도로 유지보수에 활용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유환구 한국도로공사 도로본부장 직무대리, 서상연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강슬래그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기술 적용 확대와 제강슬래그 골재 및 아스팔트 혼합물 품질관리 체계 구축, 제강슬래그 기반 혼합물의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장 적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품질 제강슬래그 공급과 아스팔트 혼합물 단체표준 개정, 고속도로 유지보수 적용 실적 확보 등을 추진하는 협력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강슬래그는 철강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세 기관은 고속도로 유지관리 분야에서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체재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향후 현장 적용을 통해 재활용 실적을 확보하고 품질관리와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은 “제강슬래그는 우수한 물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유지관리에서 1등급 천연골재 대체자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협회는 고품질 제강슬래그 골재의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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