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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기차 국내생산 촉진법안' 공동 발의… 국힘, 11월 처리 與에 제안

2026-10-26 15:32:02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전기차 국내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법안을 공동으로 발의해 해당 산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지난 19일 공동 발의했다며 해당 법안을 11월 국회에서 처리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개정안은 태양광 발전·반도체·전기자동차 등 국가 경제 및 경제 안보상 중요성이 큰 전략산업에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임 정책위의장은 "전 세계가 자국 생산 지원과 고율 관세로 방파제를 쌓는 동안 우리는 안방 시장마저 내줄 위기에 처했다"면서 "더 지체할 시간이 없다. 정부도 전향적 검토를 밝힌 만큼 국회가 즉각 화답해야 한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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