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면담은 한난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페르가나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과 자라프샨시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페르가나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농업 부산물인 면화 줄기를 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한난은 현재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면담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양측은 자라프샨 지역의 노후 난방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난은 양국 정부 간 협의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번 면담은 양국이 쌓아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뜻깊은 계기”라며 “우즈베키스탄의 성공적인 탄소중립 이행과 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사의 전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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