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모집은 사회적기업과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7년 미만 기업, 벤처·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여성·장애인·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 분야와 인공지능(AI) 서비스·솔루션·플랫폼 분야, 에너지·전기·ICT 분야 등 총 3개다.
입주기업은 한전KDN 서울본부 2층에 마련된 독립 사무공간과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전KDN이 운영하는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혁신 파트너십, ESG 인증 취득 지원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임대료는 창업·벤처기업의 경우 전액, 사회적기업은 30%를 한전KDN이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 7년 미만 기업과 예비창업자,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등이다.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은 소재 지역에 제한이 없으며 사회적기업은 강동구 소재 여성·사회적경제·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한전KDN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9월 초 계약과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정부정책 실현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