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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나주소방서 등과 안전 협의체 발족
한전KDN이 26일 본사에서 나주소방서, 전력거래소, 한전KPS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협력을 위한 ‘빛가람 Safety-net 안전동행’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빛가람혁신도시 내 기관 간 안전 분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발족식에는 박경수 한전KDN 부사장을 비롯해 최종수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유석 전력거래소 안전정책실장, 최진용 한전KPS 재난안전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안전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정기회의를 참여 기관별로 순환 개최하고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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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
서울특별시의회가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제23기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의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정책위원회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이날 정책위원 30명을 위촉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운영할 임원진을 구성했다.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 서울시의원(강동4·더불어민주당)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서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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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불꽃축제 앞두고 호텔 숙박요금 점검
서울시가 오는 9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인근 관광호텔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게시와 예약 취소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와 영등포구·마포구·용산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난 7월 14일부터 시행된 개정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따른 것이다.개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업자는 접객대뿐만 아니라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경우 해당 온라인 인터페이스에도 숙박요금을 게시해야 한다. 요금 게시 의무를 처음 위반한 경우 적용되는 행정처분도 기존 경고 또는 개선명령에서 영업정지 5일로 변경됐다.현장점검은 서울시가 총괄하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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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전북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종사자 교육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전북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지난 25일 ‘2026년 제2차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전북지역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북지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도전행동과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시설장과 사업관리자, 제공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도전행동 시 안전한 중재방법 및 실습’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가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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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대전·세종센터, 건양대병원·건양사이버대와 협약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세종특별자치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지난 25일 건양대학교병원, 건양사이버대학교와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이 보유한 의료·복지·교육 분야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는 박정은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과 이재구 세종특별자치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임우영 건양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장,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참여했다.각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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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노사 상생 리더십 교육 실시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지난 25일 노사 고위직을 대상으로 ‘노사 상생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사 상생 리더십과 세대 간 갈등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공공기관의 노사관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노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수립한 노사 파트너십 향상 맞춤형 교육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우체국물류지원단 비상임이사인 이철 노무사가 교육을 맡아 노사관계 관련 사례와 기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고돈섭 우체국물류지원단 노동조합 위원장은 “막연하였던 교육 주제를 실제 사례와 결부하여 기관에서 시행 가능한 방안을 찾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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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창립 43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가스공사가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스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을 진행했다.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재무위기 극복, 신사업 발굴, 안전 중심의 현장 경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임직원이 함께 제작한 창립 43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공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상식을 진행했다. ‘자랑스러운 가스인상’ 등을 포함해 임직원 20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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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IRP 가입 캠페인 추진
근로복지공단이 지난 7월 도입한 기금형 개인형퇴직연금 ‘푸른씨앗 IRP’의 가입 확대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푸른씨앗 IRP에 가입해 제도를 이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안내와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푸른씨앗 IRP는 지난 7월 1일 도입된 공적 기금형 개인형퇴직연금으로 근로자와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소득이 있는 국민이 가입할 수 있다. 전담운용기관(OCIO)이 자산운용을 담당하며 연금 수령 기간에도 자산관리가 이어지는 구조다.공단은 25일 본부에서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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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거창 농식품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남 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에서 지역 농식품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진공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역 농산물을 가공·유통·수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과 인력, 해외 진출 등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간담회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거창군의회와 거창군 관계자,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중소기업 11개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 기업들은 계절적 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구인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전문 인력 및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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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하반기 일반직 60명 신규 채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57명과 경력직 3명 등 일반직 6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경쟁채용과 제한경쟁채용, 사회형평채용 등을 포함한다. 중진공은 올해 상반기 60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60명을 모집해 연간 채용공고 기준 총 1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일반경쟁채용 모집 분야와 인원은 경영기획 12명, 기업평가 19명, 글로벌 3명, 채권관리·준법지원 4명, 통계금융공학 2명이다. IT 분야에서는 IT융합(IT전산) 5명과 IT융합(빅데이터·AI) 2명을 각각 모집한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변호사 1명과 회계사 2명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경력직 3명을 모집한다. 사회형평채용을 위해 취업지원대상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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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R&D 혁신기업에 3000억원 무역금융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완료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금융’은 정부 R&D 과제를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D 전담은행인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총 200억원을 출연하고, 무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무역금융 한도 2~2.5배 우대, 보증비율 기존 90%에서 100%로 확대, 보증료 20% 할인 등이다.또 정부의 5극 3특 및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정책과 연계해 비수도권 소재 기업과 ‘M.AX 얼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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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빙자사기, 결혼 약속만으로 사기죄가 될까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던 상대방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주거나 경제적 지원을 한 뒤, 약속과 달리 관계가 끝나면서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이 처음부터 결혼을 약속하며 금전을 편취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이른바 ‘혼인빙자사기’를 의심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히 결혼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사기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현재 형법에는 ‘혼인빙자간음죄’가 존재하지 않는다. 헌법재판소가 2009년 해당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효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다만 결혼을 약속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속여 금전이나 재산을 받았다면 형법상 사기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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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생활권 대기질 관리 강화… 에어라운지 확대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대기질과 생활악취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미세먼지 대응 공간 확충과 악취 방지시설 지원에 나선다.현재 인천지역에는 버스정류장과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역사 대합실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설 116곳이 미세먼지 쉼터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는 이 같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라운지’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에어라운지 설치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우선 검토하고 밀폐형 버스정류장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살핀다.고농도 미세먼지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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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조은금강병원에 주취자보호센터 신설 개소식 가져
경상남도경찰청은(청장 김종철)은 주취자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김해 조은금강병원에 ‘경상남도 주취자보호센터’를 신설하고 8월 26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그동안 경남에는 주취자 보호시설이 없어 주취자의 안전 뿐만 아니라 주취자 처리로 인한 경찰·소방의 치안력 손실로 도민의 안전과 사고위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남경찰청·경남자치경찰위원회·경남소방본부·조은금강병원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6월 1일부터 24시간 주취자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새롭게 운영되는 주취자보호센터에는 경찰관 2명과 구급대원 1명이 24시간 상주하며 주취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현장 질서를 유지한다.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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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한상대회 현장 운영 시민 자원봉사자 모집… 9월 27~30일 활동
인천시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를 앞두고 행사 운영을 지원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자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숙소와 공항·광명역 안내, 행사장 운영, 관광·산업시찰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국제행사 운영 경험자와 인천지역 거주자는 우대 대상이다.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리며,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된다.행사 기간에는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막식을 비롯해 세계한상총회,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등이 이어진다. 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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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 개최…4대 AX 핵심사업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서울사옥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철도안전 강화와 고객서비스 혁신,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코레일은 AI 중심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반영해 기존 ‘디지털경영 자문위원회’를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로 변경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종욱 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자문위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AI, 지역개발, 노동·사회 분야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촉해 자문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코레일이 추진 중인 ‘철도 인공지능 대전환(AX)’의 4대 핵심사업을 검토했다. △전사 공통 AI·데이터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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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제71대 정성호 법무부장관 이임사
법무 가족 여러분! 정성호 장관입니다.오늘, 저는 법무부장관으로서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지난해 7월 이 자리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초대 법무부장관으로서 오직 국민만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지 어느덧 일 년이 지났습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사랑하는 법무 가족 여러분!저는 2026년을 ‘법무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 당부해 왔습니다.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결과,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일하는 법무부’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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