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체는 빛가람혁신도시 내 기관 간 안전 분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발족식에는 박경수 한전KDN 부사장을 비롯해 최종수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유석 전력거래소 안전정책실장, 최진용 한전KPS 재난안전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안전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정기회의를 참여 기관별로 순환 개최하고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 취약계층 및 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환경 개선 지원, ‘안전보건 강조의 달’ 안전 홍보 활동 등도 진행한다.
또 빛가람 페스티벌과 나주 영산강 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현장 안전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안전 역량을 한데 모아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기·임시 회의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지속 발굴해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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