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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컨설팅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발주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주요 내용은 파라과이 전력망 보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정책 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대상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이다.사업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컨소시엄 참여사와 함께 수행하며, 3월 17일 파라과이 전력청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수행 계획과 일정을 공유했다.이후 실무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한국전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남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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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5개 제품 본상 수상…32년 연속 기록
캐논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개 제품이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캐논은 1989년 첫 수상 이후 3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영상 특화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0 V', 브이로그용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V1', 콤팩트 시네마 카메라 'EOS C50',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EOS C400', VR 렌즈 'RF-S7.8mm F4 STM DUAL' 등 5종이다.'EOS R50 V'는 약 370g의 경량 바디와 마그네슘 합금 구조를 적용했다. '파워샷 V1'은 디지털 카메라 최초로 1.4형 CMOS 센서를 탑재하고 내부 냉각 팬 시스템을 갖춰 4K 연속 녹화가 가능하다.'EOS C50'은 시네마 EOS 라인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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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진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 제안을 접수한다.신청은 3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심평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평원은 선정된 사업에 총 9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심평원은 2020년부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의료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최근에는 강원지역 농촌 어르신 대상 낙상방지 시설 개선과 돌봄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의료취약계층 이동 지원과 아동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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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AI 기반 ‘3대 안전콘텐츠’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콘텐츠를 구축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대학은 실습 중심 교육 환경을 고려해 안전 웹툰, 안전교육자료, 사고사례집 등 3종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AI 안전 웹툰 ‘폴리의 슬기로운 안전생활’은 2월부터 공식 SNS를 통해 연재되고 있으며, 월 1회 발행 방식으로 운영된다.1월과 2월에는 겨울철 및 명절 안전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공개됐다.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실 안전교육 자료를 제작해 전국 캠퍼스에 배포했다.해당 자료는 실습 전·중·후 단계별 안전 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이와 함께 2020년 이후 발생한 교내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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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서 안건 6건 승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날 전북 익산1공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훈 기획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필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김연섭 대표이사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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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8개소 인증 획득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참여한 연구실 8개소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된 제도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연구실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2024년 2개소에 이어 2025년 8개소가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안전보건교육 계획에 따라 연구종사자 대상 교육을 운영하고,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과 정밀안전진단, 정기점검 등을 실시했다.또 연구 현장의 유해·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은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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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새총으로 쇠구슬 쏴 행인 다치게 한 50대 "체포"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쇠구슬을 발사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A(56)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 50분께 서구 쌍촌동 한 공원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새총으로 쇠구슬(0.5㎜)을 쏴 이마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 이후 지인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으며 경찰 추적을 피해 달아났다가 낮 12시 32분께 자택 인근 상가에서 검거됐다.조사결과 공원 인근 주민인 A씨는 B씨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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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FDA 패스트트랙 지정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시 FDA와의 협의와 단계별 자료 제출 등 신속 절차 적용이 가능하다.베나다파립은 PARP1 효소에 작용하는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로, 2022년 FDA로부터 위암 관련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리노테칸과 병용 요법 개발을 위한 임상 1b/2a 시험이 진행 중이다.아이디언스는 해당 치료제와 관련해 용량 설정과 안전성, 유효성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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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기후변화 설계 시스템 ‘K-HAS CS 2.0’ 개발
한국농어촌공사가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 시스템 ‘K-HAS CS 2.0’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 분석과 수리 해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기후 데이터를 반영해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한국농어촌공사는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해 최대 4개 조건을 동시에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또 분석 결과를 표와 그래프 외에 시각 자료로 제공하고, 미래 홍수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공사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재해 취약지역의 기후 영향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 대상지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계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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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부품 변경 미보고' BMW코리아, "321억 과징금 취소"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경미한 부품 변경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BMW코리아에 32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조치가 위법하다고 선고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지난 1월 BMW코리아가 환경부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환경부는 2018년 BMW 차량에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는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BMW코리아가 배기가스 저감 장치 일종인 'EGR 쿨러'의 부품을 변경인증(보고) 없이 변경한 사실을 확인했다.2014년 6월부터 2018년 8월까지 23개 차종의 EGR 시스템 내 파이프, 브라켓, 호스 등 부대 부품을 자의적으로 변경했다는 게 환경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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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무인도 좌초' 여객선 운항 책임자들, "집행유예" 선고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여객선을 운항하다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 운항 책임자들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광주지법 목포지원(형사3단독 최형준 부장판사)은 18일. 업무상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퀸제누비아2호 선장 A(65)씨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사고 당시 운항을 담당한 일등 항해사 B(39)씨에게는 금고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외국인 조타수 C(39)씨에게는 금고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 선고했다.재판부는 "선장인 A씨는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위에 있으면서도 좁은 해역의 수로를 지날 때 직접 지휘해야 하는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고 판시했다.또한 B씨와 C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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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한전KDN, 협력감사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한전KDN과 협력감사 증진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7일 전남 나주 한전KDN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협력감사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협동 감사 공동 수행, 감사 관련 인력·정보·기술 교류, 감사 사항 발굴 및 전략 연구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윤상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양사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감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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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HDC그룹, ‘비전·포트폴리오·가치체계’ 체질 개선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다가올 5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CI,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HDC그룹의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을 만들고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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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경보제약이 충남 아산공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현장 실사에서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미국 시판 예정 의약품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 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FDA는 제조 공정 설계,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실사 결과 일부 개선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다고 판단돼 별도의 규제 조치는 요구되지 않았다.경보제약 관계자는 “cGMP 기준에 따른 생산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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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 연구 2건 AACR 2026 포스터 발표 채택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관련 연구 2건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AACR 2026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첫 번째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가 참여한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 기반 연구로, BAL0891의 반응성을 평가한 내용이다.두 번째 연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연 교수가 참여한 삼중음성 유방암 연구로, BAL0891과 G-CSF 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신라젠은 해당 연구들이 전임상 단계에서 수행됐으며, 관련 결과를 학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라젠 관계자는 “임상과 전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BAL0891의 개발을 이어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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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8일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은 대심도 구간이자 국내 최장 터널로 꼽히는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왕국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재난 대응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수직구 구조 및 시설물 운영 현황 △비상대응 장비 및 구조용 안전용품 비치 상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율현터널은 깊이 50~70m 대심도 터널이자 길이 50km 국내 최장 철도터널 구간으로, SRT와 KTX, GTX-A가 운행하는 수도권 고속철도의 핵심노선이다. 열차사고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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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건축·기계 분야 설계 엔지니어링 협력사 간담회 개최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지난 17일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 · 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사인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아울러 협력사 간 공정경쟁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한 후,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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