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 50분께 서구 쌍촌동 한 공원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새총으로 쇠구슬(0.5㎜)을 쏴 이마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이후 지인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으며 경찰 추적을 피해 달아났다가 낮 12시 32분께 자택 인근 상가에서 검거됐다.
조사결과 공원 인근 주민인 A씨는 B씨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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