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전북지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도전행동과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시설장과 사업관리자, 제공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도전행동 시 안전한 중재방법 및 실습’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가은 전북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팀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재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대응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진행했다.
전북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종사자 교육과 네트워크 활동 지원, 전문위원회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재경 전북특별자치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도전행동과 위기상황에 안전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