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기념식에서는 가스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을 진행했다.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재무위기 극복, 신사업 발굴, 안전 중심의 현장 경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임직원이 함께 제작한 창립 43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공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상식을 진행했다. ‘자랑스러운 가스인상’ 등을 포함해 임직원 20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이제 가스는 단순한 태우는 연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전력망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에너지, 즉 ‘가스는 전기’”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향후 가스 공급을 비롯해 전력과 수소, 데이터, AI, 글로벌 트레이딩 등을 연계하는 에너지 사업 구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수평적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누적 미수금 해소를 통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탄소중립 이행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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