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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단지 임원 40명,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재선해야 사업 완성"
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임원 40여 명이 12일 저녁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단체로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퇴근 후 오후 7시에 신정네거리 선거사무소를 찾은 이들은 "정체됐던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서울시 최고 속도로 이끌어 온 이기재 후보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인상적"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이기재 후보는 임기 4년간 안전진단 기준 소급 적용을 이끌어내 재건축 추진 시계를 2년 앞당겼다. 목동아파트 1~14단지 전체 정비구역 지정을 100% 완료했고, 1·2·3단지 종상향 문제도 추가 기부채납 없이 목동 그린웨이 조성으로 해결했다.임원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재건축 완성에는 연속성과 일관성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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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명칭 ‘소학대홀’로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대규모 복합 교육·문화 공간인 정관에듀파크 대강당명칭 공모 결과(47건), 최종 당선작으로 ‘소학대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소학대홀’은 기장 8경 중 6경인 소학대의 유래를 담은 이름이다. 두루미가 머물던 터전이라는 의미와 함께, 우뚝 솟은 소학대의 형상처럼 예술과 문화가 펼쳐지는 넉넉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소학대에서 바라보는 기장 앞바다와 정관 일대의 탁 트인 풍경처럼 지역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의 의미도 담았다.시범운영 후 6월 26일 정식 개관한다. 기념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전문 공연단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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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이전 공공기관 최초 ‘지역산업 육성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방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부산 지역 IT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HUG는 이 자리에서 공사 정보화사업의 부산 지역 업체 수주 비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IT업체의 의견을 청취했다.HUG는 간담회 결과를 입찰 공고 등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HUG는 올해 AX(디지털 전환 가속화) 환경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DX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 IT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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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은퇴 세대 1주택자 재산세 감면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은퇴 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시적 재산세 감면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번 공약은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제시됐다.13일 정 후보와 자치구청장 후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증가한 재산세 부담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감면 대상은 1세대 1주택 실거주자 가운데 일정 연령 이상이며 사업·근로소득이 없는 시민이다. 연령 기준은 종합부동산세 고령자 세액공제 기준인 만 60세를 참고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공약에는 다주택자가 아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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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욕실 건식 벽체 방수시스템’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 시스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약 2,440×590(mm) 크기의 방수 성능 대형 패널 16장을 16.3㎡ 규모의 욕실 경량 벽체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패널 접합부에는 ‘역구배 클립’이 적용돼 수분 침투를 차단하며, 시멘트 양생 과정이 없어 공사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DL이앤씨는 자사 브랜드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습식 공법 대비 생산성은 약 3배 증가했고 현장 하자 발생률은 60% 이상 감소했고, 인력 투입도 약 18% 줄었다고 설명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기존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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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1년째 몽골서 사막화 방지 식림 활동 전개
대한항공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의 ‘대한항공 숲’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 2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림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기존 식림지 내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에 새 묘목을 심는 보식 작업과 가지치기를 수행했다. 특히 해당 항공사는 연료관리위원회가 선정한 친환경 운항 과제 운행 실적 우수 기종인 보잉 777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했으며, 해당 기종 운항승무원들이 기념 식수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몽골 바가노르구 지역은 탄광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먼지를 차단할 방풍림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2004년부터 조성해온 ‘대한항공 숲’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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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오픈소스 특허 분쟁 방지 네트워크 ‘OIN 2.0’ 가입
현대자동차·기아가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의 특허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OIN(Open Invention Network) 2.0’에 가입했다.현대차·기아는 13일 OIN 2.0 가입을 통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에서의 기술 개발과 서비스 운영의 연속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현대차·기아에 따르면 OIN은 회원사 간 특허 사용을 상호 허용함으로써 리눅스 관련 오픈소스 생태계 내 특허 분쟁을 예방하는 체계다. 올해 1월 기존 대비 특허 보호 범위를 확대한 OIN 2.0 체계가 새롭게 도입됐으며, 아마존, 구글, 도요타, 닛산 등 주요 IT 및 자동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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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사단 부산여단 이예담 대위, 2년간 기른 머리카락 어머나운동본부에 기증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17해안감시기동대대 이예담 대위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3일 정성스럽게 길렀던 본인의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해 훈훈함을 전해준다.이 대위는 2년 간 기른 35cm의 머리카락을 어머나운동본부(어린 암 환자를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했다. 건강한 모발을 기부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꾸준히 관리하며 정성을 다해야 하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예담 대위는 “항암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밝은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고 싶었고, 군 생활 동안 타인과 더불어 살며, 도움을 주고 싶어서 모발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모발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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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 및 장학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성남보호관찰소는 5월 13일 소속 민관협력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2분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 및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 대상자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홍대희)는 청소년기 방황으로 중도에 학업을 그만두었으나, 보호관찰관의 지원으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A양(18) 등 11명의 검정고시 합격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금 220만 원을 전달했다.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서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 이렇게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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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코그넥스, 머신비전 전문인력 양성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과 코그넥스가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2일 인천 부평구 한국폴리텍대학 학교법인에서 진행됐다.코그넥스는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물류·자동화 분야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머신비전은 카메라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기계가 대상을 인식하고 판단하도록 하는 기술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머신비전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협약 내용에는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운영 인재 양성, 코그넥스 현장 견학 및 진로 체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기회 제공, AI·클라우드 분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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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선 앞두고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혹독한 심판 받아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최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 전북지사의 공천 문제 제기와 관련해 정 대표는 "전북과 새만금 발전도 '당정청 원보이스'로 속도감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가능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개발에 대한 각별한 의지로 9조원을 투자해 전북을 대도약 시키겠다고 했는데, 이걸 민주당이 해야 한다. 다른 누가 할 수 있겠나"라고 답했다.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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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3기 신도시 중심 공공주택 55만호 공급' 공약... 기존 계획 대비 4배 확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3일 3기 신도시 중심 공공주택 공급 공약 계획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3기 신도시의 조속한 착공과 함께 사업 속도를 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55만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이는 당초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제시했던 14만8천 호보다 약 4배 확대한 규모다.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내 분양·임대주택 37만호 공급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추 후보는 공공주택 외에 민간주택 위주인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건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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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조금순 교정위원, 교정대상 수상 상금 기부"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는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5월 11일)에서 자비상을 수상한 조금순(법명 혜전) 교정위원이 수상 상금 500만 원 중 300만 원을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13일 기부 했다고 밝혔다.조금순 교정위원은 지난 2006년부터 청주교도소 종교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용자 상담, 불교 법회, 불우수용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해 왔다.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수용자들의 정서함양 프로그램과 교정교화 활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조금순 교정위원은 “ 교정대상 자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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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개발협력위 민간위원 전문가 발굴 도모 국민추천제 실시
국무조정실과 인사혁신처가 개발협력정책 수립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가 발굴을 위해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사이트에서 14∼27일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관계부처·공공기관의 추천도 병행된다.국제개발협력위는 국제개발협력 전략 및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요 사항을 조정 및 심사·의결하는 민관 합동 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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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메가특구' 공약 발표… "지역서 국가 전략산업 육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메가특구' 조성에 대한 계획을 공약으로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와 관련해 국가 전략산업을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지역 핵심 성장 거점을 추구하는 메가특구는 기업과 지방정부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직접 설계하며, 중앙정부는 규제특례, 정책 패키지, 예산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위해 민주당은 이른바 '메가특구 특별법'을 제정도 7월 정도까지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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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인천지부, 인천서부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5월 13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토킹,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즉각 분리해 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전력이 있는 가해자에게는 체계적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재범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인천서부경찰서는 범죄 전력이 있는 가해자에 대한 분리 조치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공단의 숙식 제공 서비스를 연계하고, 공단 인천지부는 대상자에게 생활관 입소 및 긴급 지원 등 법무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즉결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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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용범 국민배당 발언’ 관련해 "'초과세수' 배당 의미… 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 이후 제기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인공지능(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라면서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지적했다.앞서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언급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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