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북 상주 배수펌프 공사장 끼임 사고로 작업자 1명 사망
배수펌프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38분께 경북 상주시 함창읍 배수펌프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씨가 작업을 진행하던 중 장치와 벽 사이에 머리와 다리가 끼였다. 사고 직후 A씨는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당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9시간 조사 마친 尹측 외압 의혹 부인 입장 고수... "사단장 처벌 관련한 말 전혀 안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팀 조사에서 9시간가량 조사를 마친 가운데 여전히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검팀은 1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약 9시간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범인도피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배보윤 변호사는 조사를 마치고 나와 2023년 7월 31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의 통화 내용에 대해 "사단장 처벌과 관련한 말씀은 전혀 하지 않았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의 수사·처벌이 잘못됐다는 등 지시하신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이른 바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한 질문도 했으나 윤 전
-
‘원조퀸’ 이미래, 소속팀 타이틀 스폰서 대회에서 4년 9개월만의 우승
하이원리조트 소속 이미래 선수가 2025/26시즌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2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4년 9개월 만의 복귀 우승으로, 이미래가 소속된 하이원리조트가 타이틀 스폰서로 주최한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어 더욱 뜻깊은 성과였다. 하이원리조트 역시 소속 선수가 PBA-LPBA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10일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미래는 이우경(에스와이)을 세트스코어 4-3으로 프로당구 출범 이래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이미래는 6이닝 만에 11-9로 첫 세트를
-
여야, '항소포기' 국조 합의 불발... "항소자제"·"외압" 명칭부터 신경전
여야가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 방안 합의에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이와 관련된 논의를 위해 회동을 가졌으나 입장차만 확인하고 성과없이 종료됐다고 양측 원내수석대표들이 전했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언론 브리핑에서 항소 포기 사태 명칭부터 신경전이 벌어질 정도였다. 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가 "조작 기소와 항명, 항소 자제에 대한 국정조사는 추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하자,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발언을 정정해야 한다. 항소 포기 외압으로 해야 실체에 맞다"고 반박했다.
-
임기 끝난 예보 사장, 임기 끝난 이사들이 뽑는다? 예보 '임추위' 3년만에 또 논란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유재훈 사장의 임기가 취임 3년만인 10일 만료된 가운데 차기 사장 인선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에 임기가 만료된 비상임이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유재훈 사장 취임 당시에도 예보는 ‘임추위 재활용’ 논란이 제기돼 현 사장 취임과 퇴임 두 번에 걸쳐 임추위 문제를 겪게 됐다. 브릿지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미 임기가 만료된 비상임이사들이 임추위에 포함되는 것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절차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공공기관운영법상 임추위에는 반드시 비상임이사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예보의 비상임이사 7명 중 4명이 지난해 8월과 올해 7월에 이미 임기가
-
예결위, 비경제부처 예산심사 돌입.... 현안은 '檢 항소포기' 집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부터 이틀간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 들어간다. 대상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법무부, 법제처,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32개 부처·기관이다. 특히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 조원철 법제처장, 천대엽 대법원 행정처장 등 심사 대상 부처·기관의 장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정치권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검찰 항소포기’에 집중될 전망이다. 예결위는 오는 13일 비경제부처 대상 심사를 마친 뒤 17일부터는 예산안의 세부 사업별 감액·증액을 심사하는 예산안조정소위를 연다.
-
부산강서경찰서 앞 사거리서 음주 단독 교통사고
11월 12일 0시 20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 앞 사거리에서 음주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30대·남)가 면허취소 수치의 음주 후 자신의 승용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신호제어기를 충돌한 단독 물피 교통사고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강서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및 A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
대구경찰, 공포에 세뇌된 피해자 지속 설득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최근 피해자들을 심리적으로 지배해 교묘하게 금원을 편취하는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11월 7일 지역 경찰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와 같은 수법의 보이스피싱 피해 2건(총 2억여 원 규모)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일 오후 1시 40분경 카드발급을 미끼로 보이스피싱을 당한 60대 여성이 복현지구대를 방문해 “은행에서 고액 인출을 해야한다” 며 경찰관의 동행을 요청했다. 이 여성은 처음에는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경찰의 질문에 사실대로 답변하지 않았고, 피해자의 휴대전화에도 별다른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기 직전 경찰관이
-
대구경찰청, 대구·경북 홀덤펍서 불법도박장 운영 139명 검거… 6명 구속
대구경찰청은 ’24년 1월부터 ’25년 8월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의 홀덤펍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139명을 도박장소개설 및 방조 혐의로 검거,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박 규모는 58억 원에 이르며, 경찰은 범죄수익금 약 10억 원에 대해 법원의 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았다. 검거된 이들은 업주·환전책·딜러 등으로 단순 도박자는 제외한 수치이다.검거된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수법을 사용했다.A씨(40대·남)는 상호가 없는 상가 건물에서 도박 참가자들에게 현금을 칩을 바꾸어 주고 10%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홀덤 게임을 운영했는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도박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면서 지인 등
-
서울시, 에너지취약계층 겨울의류 지원
서울시는 기부로 모은 패딩 충전재를 재활용해 제작한 패딩조끼 2,000장을 에너지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이번 기부는 친환경 재활용 공정을 거친 업사이클 제품으로, 나눔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기부를 통해 제작된 업사이클 조끼 1벌을 구매하면 1벌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나눔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기부전달식은 11월 1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상무, 부청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패딩조끼는 ‘서울에너지플러스’를 통해 서울시 내 에너지취약계층 2,000가구
-
동대문구, 관내 5대 의료단체와 ‘의료·돌봄 통합지원 활성화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대문구는 관내 5대 의료단체(동대문구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와 ‘의료·돌봄 통합지원 활성화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통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구와 5개 단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참여 활성화,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에 뜻을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광진구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실시
광진구는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험생들의 수능 해방감으로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구는 지난 10월 말부터 1차 점검으로 대원중·고등학교 및 중곡역 인근 지역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2차에는 건대입구역 인근 맛의거리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구역별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수능 당일인 11월 13일에는 광진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 30여 명이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행위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부착
-
대법원, SPC업무방해 화물연대 이봉주 위원장 집유·벌금형 확정…집시법 위반 무죄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SPC 업무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감염병의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사실 중 집시법위반 부분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10. 16. 선고 2025도8966 판결). 나머지 공소사실은 유죄로 확정됐다.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 해산명령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1심(대전지방법원 2023. 11. 23. 선고 2022고단4182 판결)은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해 피고인 A(민주노총 공공
-
천하람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균형발전 위해 꼭필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순천시의 숙원사업인 경전선 전철화 조속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천 의원은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을 관련 부처인 기재부와 국토부에 설명해 구윤철 경제부총리로부터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담긴 전국 거점 연결 (4x4 고속 철도망 구축) 가속화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U자형 국가철도망의 완성을 담당하는
-
[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의장접견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이 취임 첫 일정으로 APEC 준비 현장을 방문하고, APEC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문화외교를 수행해 인상 깊었다”며 “APEC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은 정치·경제 의제를 넘어 K컬쳐 가치를 전세계에 알렸다”고 칭찬했다. 이어 “오늘날 문화는 예술의 영역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 실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데, 미래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도전과 창의를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K팝·K뷰티·K푸드 등 다양한 K콘텐츠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
컴투스홀딩스, 3분기 영업손실 39억원...적자 지속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96억 원, 영업손실 39억 원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축소됐다. 주력 타이틀인 ‘소울 스트라이크’는 일본, 북미, 유럽, 대만,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고른 매출 분포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컴투스홀딩스는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가동하며, 실적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기작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0월 진행된 네이버 인기 웹툰 ‘입학용병’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뚜렷한 유저 지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또한 11월 말 K팝 IP와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2026년 1월 서비스 2주년 프로모션까지 유저 만족도를 높이는 업데이트로 상승세를 이어갈
-
넥슨, 3분기 영업이익 3524억원...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
넥슨은 11일 자사의 2025년 3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의 3분기 매출은 1조1147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 영업이익은 3524억원(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 당기순이익 3584억원(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을 기록했다. (100엔당 939원 기준) 넥슨은 3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국내외 성과와 ‘FC 온라인’, ‘던전앤파이터’(PC), ‘마비노기 모바일’ 등 주요 타이틀의 안정적인 실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망치를 달성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국내 메이플스토리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3배 증가하며 프랜차이즈 성장을 이끌었다. 7월부터 전 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