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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가담 의혹' 정진팔 前합참차장 피의자로 소환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계엄 가담 및 2차 시도 의혹'과 관련해 정진팔 전 합동참모차장을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0일 오전부터 정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전 차장은 계엄 선포 이후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앞서 특검팀은 관련 혐의로 김명수 전 의장과 이승오 전 본부장, 정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6명을 입건하고 압수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이어 합참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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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일 정상회담 성과 혹평... "성과 없이 선전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한일정상회담과 관련해 "예상대로 성과는 없고 선전만 남았다"며 "'셔틀외교'가 아니라 '빵 셔틀 외교'"라고 비판했다.여권의 지방선거 후보들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장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도덕성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뿌리까지 썩은 민주당을 퇴출시키는 선거"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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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송화지구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1048가구 대단지 공급
평택송화지구현대 지역주택조합은 경기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동, 전용 74~115㎡, 총 1048가구 규모의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공급한다. 지역 내 약 7년 만의 신축 브랜드 대단지로, 일반공급은 321가구(74㎡ 64가구, 84㎡ 166가구, 115㎡ 91가구)다.단지는 단일기지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여의도 면적 약 5배)와 인접해 있어 미군 및 종사자 임대 수요 활용성이 높게 평가된다. 인근에 안정순환로·팽성송화로·평택역·평택지제역(SRT)이 위치하며, GTX-A·C 노선 연장 및 수원~평택~청주~부산/목포 KTX 직결사업(올해 말 개통 예정)이 예정돼 있다.쌍용건설이 시공하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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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통해 출국…한일정상회담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함께 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끝내고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숙소인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차량을 통해 대구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49분께 입국 시 타고 온 전용기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대구경찰청은 이날 오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10여명과 순찰차 10여대, 싸이카(순찰 오토바이) 10여대 등을 공항과 주변 도로 등 곳곳에 배치하며 경호를 강화했다.전날 19일 오전 양국의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다카이치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한일정상회담과 만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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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 ‘읍’ 단위 지역, 공급 부족 속 신규 분양 관심 집중
인구 10만명을 상회하거나 이에 육박하는 ‘읍’ 단위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나온다. 행정구역은 ‘읍’이지만 실제 생활권 규모와 인프라는 웬만한 중소도시를 웃돌고 있는 만큼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026년 4월 기준)에 따르면 전국 ‘읍’ 단위 중 인구 최다 지역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11만7196명)이며, 이어 경기 화성시 봉담읍(11만1029명), 충남 아산시 배방읍(9만8452명),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9만4510명) 순이다. 양산시 물금읍 인구는 서울 중구(11만7760명) 수준이며, 부산 중구·서구·동구·영도구보다 많다.2020년 이후 신규 분양 물량은 물금읍 2곳(1295가구), 진접읍 1곳(34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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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tvN ‘예측불가’서 제주 구옥 리모델링 공개
한샘은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에서 제주 지역 노후 주택 리모델링 사례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한샘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약 10년간 방치된 제주 구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도배와 설비, 수납, 주방 시공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정을 수행했다. 습기와 벽면 불균형 등 노후 주택 특성을 고려한 기초 공사와 마감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지난 24일 방송된 ‘예측불가’에서는 리모델링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도배 작업이 공개됐다. 벽지의 기초가 되는 ‘초배 작업’은 고도의 정교함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습기가 많고 벽면이 고르지 않은 제주 구옥의 특성상 기초 공사가 부실하면 들뜸이나 결함이 생기기 쉽지만,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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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5월 21일부터 선거벽보 1750여 곳에 첩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5월 21일부터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부산지역 내 1,750여 곳에 첩부된다고 20일 밝혔다.선거벽보는 후보자(비례대표의원선거 후보자 제외)가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하며, 후보자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무소속 후보자는 ‘무소속’), 학력, 경력, 정견 및 소속 정당의 정강·정책,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다.선거벽보의 내용 중 경력·학력 등에 대해 거짓이 있다면 누구든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를 거쳐 직근 상급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거짓이라고 판명된 때에는 그 사실을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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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사익편취' 과징금 강화 검토
당정이 하천·계곡에 설치한 불법 시설물로 사익을 편취하는 행위에 대한 과징금 강화 검토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연 당정협의회에서 이를 중심으로 한 하천·계곡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전했다.한 정책위의장은 먼저 "(불법 시설물로) 불법적으로 사익을 편취하는 행위는 과징금제도를 강화하는 법안 정비 등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행강제금의 경우도 연 단위에 한 번씩 부과하는데, (납입이) 수차례가 된다면 가산할 수 있는 제도의 근거 마련 등이 필요할 것 같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까지 하천·계곡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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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5개역 증편
코레일은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 기존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증가하며,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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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집중호우 대비 역사 빗물받이 특별점검 실시
에스알(SR)은 20일 수서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수서관리역은 역사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담배꽁초·생활쓰레기 등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이물질 제거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했다.또 수서역사 주변 빗물받이에 ‘쓰레기 NO, 빗물 YES’ 문구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 유입에 따른 배수 장애를 예방하고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오늘부터 많은 비가 예고된 만큼 철저한 시설점검과 환경정비에 힘쓰겠다”며 “빈틈없는 사전 예방으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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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엽합-내와리 주민, 내와리 불법매립지 정밀조사•우기 및 중장기 근본대책 촉구
(사)울산환경운동연합(이사장 이현숙)과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주민 대표들은 5월 20일 오전 11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어 내와리 불법매립지 정밀조사 및 우기 대책과 중장기 근본대책을 울주군에 촉구했다.불법매립을 한 물질과 분량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진 원인과 이유는 사업자의 불법과 울주군의 안일한 행정 때문임을 지난 5월 11일 1차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중금속 오염된 불법매립 토사 흘러내림이 발생하고 있어 대기 및 하천과 지하수 등 2차 오염방지를 위한 가림막 설치가 시급하다. 2차 오염방지 및 주민보호는 울주군의 최소한의 의무이다. 내와리 주민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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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성균관대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및 취업멘토링’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최인호 HUG 사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및 취업멘토링’을 개최했다.교육은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전세사기 피해 사례,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심전세앱’을 통한 주택시세 및 집주인 채무 확인 시연이 포함됐다. 이후 취업 멘토링에서는 채용정보 안내와 신입직원의 취업 노하우 공유 시간을 가졌다.한편 HUG는 지난 3월 한국해양대학교를 시작으로 동아대학교, 중앙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전국 주요 대학에서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해 왔다.최인호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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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쟁 구도 민주 김용남 견제... "대통령과 檢개혁 소신 달라 통제 안돼"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0일 검찰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쟁자로 나선 김용남 후보에 대한 견제구를 던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영입했던 조응천·금태섭 등 검사 출신은 국회의원 되고 난 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 끝까지 반대했다"면서 "지금 시대 정신이 검찰개혁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의 소신과 다른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대통령도 통제가 안된다"라고 말했다.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에서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간 통합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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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협업…‘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 도입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조성하는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은 약 3000평 규모의 복합 웨니스 공간으로,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피트니스, 수영장, 스파-사우나, 멤버십 라운지 등이 들어서며, 자연광이 유입되는 선큰 공간도 조성된다. 수분양자에게는 조선호텔앤리조트 전국 호텔·리조트 혜택 제공도 검토 중이다.목동윤슬자이는 GS건설의 신규 주거 카테고리 ‘하이퍼트(Hyper+Apartment)’를 적용한 프로젝트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전용면적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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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WHO 전 총장 故이종욱 20주기에 "신념과 실천 오래도록 기억"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이종욱 박사의 서거 20주기를 맞춰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서거 20주기를 맞아 제네바 세계보건총회 기간 중 박사님의 업적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식이 개최된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건강을'이라는 박사님의 신념과 실천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 박사의 업적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은 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제사회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세계 보건 증진에 책임 있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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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단협 불발…노조, 내일부터 대규모 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성과급 협상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측은 노조가 과도한 보상을 요구했다고 설명했고, 노조는 예정대로 2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최종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중노위는 양측의 입장이 상당히 근접한 가운데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만 수용 의사를 밝혔고, 회사 측은 수락 여부를 유보한 채 서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라며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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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우디 플래그십 SUV Q7·Q9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독일 아우디의 플래그십 SUV ‘Q7’과 브랜드 최초 풀사이즈 SUV ‘Q9’의 국내 및 유럽 판매 모델에 ‘벤투스 S1 에보 Z AS X’와 ‘벤투스 에보 SUV’ 등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2종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규격은 20인치에서 23인치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벤투스 S1 에보 Z AS X’는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른 노면·젖은 노면·눈길 접지력을 강화했으며,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 기반 이중 카카스 구조와 고강도 비드 설계로 내구성을 높였다. ‘벤투스 에보 SUV’는 AI 기술을 활용한 최적 컴파운드 채택으로 빗길 주행 안정성, 마른 노면 제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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