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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홍수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지원 실시
한전KPS가 여름철 홍수에 대비해 전남 지역 배수펌프장에 대한 사전 정밀진단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극한 호우 증가에 대응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공공기여 확대 차원에서 추진됐다. 한전KPS는 지난해 영산강 유역 점검에 이어 올해도 지역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점검 지원을 이어갔다.한전KPS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내 섬진강 유역 배수펌프장 13곳을 방문해 전기·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와 고장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는 배수장 주요 설비 기동 테스트를 비롯해 변압기와 차단기반 접속부 열화상 분석, 케이블 절연저항 상태 평가, 모터 절연진단 등이 진행됐다.한전KP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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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뷰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5월 20일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뷰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울산보호관찰소협의회 남구을지구(회장 류인식)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헤어디자인, 기초 메이크업’등의 기초 이론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서툰 손길이었지만 진지한 눈빛으로 실습에 임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양(18)은 “평소 뷰티 쪽에 관심은 많았지만 막상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직접 해보면서 미용사라는 꿈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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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군, ‘2026 리더십 서밋’ 개최
롯데화학군이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계열사 임원과 팀장 26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 세션에서는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리더십 방향을 주제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과 리더 역할 변화에 대한 내용을 공유받았다.오후 세션에서는 화학군의 경영 현황과 향후 전략 로드맵이 소개됐다. 이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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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4년 연속 A등급 획득
한국전력기술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 구성 및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중점 평가했다.한국전력기술은 공기업군 31개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평가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감사원은 한국전력기술이 리스크 평가 기반 내부통제체계를 구축·운영한 점과 기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혁신지원형 감사를 운영한 점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했다. 감사 전문성 강화와 이를 감사 성과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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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국회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번 태양광 설비 구축은 국회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저탄소 녹색국회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회는 이번 설비를 통해 국회 어린이집 3곳의 전력 사용량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우 의장은 “국회가 사용하는 에너지부터 전환하겠다는 실천이 어린이집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회 차원의 RE100 실천을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22대 국회 개원 이후 기후위기 대응 입법과 친환경 실천 확대를 추진해 왔다”며 “기후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해 배출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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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 개최
국회도서관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과 공동으로 20일부터 31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나비홀)에서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고려인 이주 160여 년 역사와 강제이주 90주년을 앞두고 고려인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도서관이 수집한 소장자료와 유관기관 대여 유물 등 약 140점의 사료가 전시된다.전시 공간은 고려인 이주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한 이주 지도를 중심으로 콘텐츠 패널과 쇼케이스, 북큐레이션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고려인 대이주 역사, 항일운동, 강제이주와 개척, 민족문화운동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홍범도와 최재형의 항일운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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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아이돌 그룹 ‘빅오션’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국관광공사가 20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을 ‘2026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빅오션은 멤버 전원인 찬연, PJ, 지석이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수어를 안무에 반영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앨범 3집을 발표하고 국내외 팬들과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공사는 장애를 새로운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하는 빅오션의 활동 방향이 열린관광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빅오션은 올해 말까지 열린관광지 체험 영상 제작 등 무장애관광 인지도 제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는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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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 데이터·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인공지능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분야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공공기관, LG AI연구원과 NC AI 등 민간기업을 포함해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기관들은 에너지 데이터의 안전한 개방·연계·유통과 공동 활용체계 구축, 에너지 분야 AI 모델 공동 개발, 데이터 표준화와 보안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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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흔들림 없는 청렴의 무게, 선거 공정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선거의 공정성은 민주주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보루선거는 국민의 뜻을 국정에 반영하는 가장 엄중하고 소중한 절차입니다. 그러나 선거철이 다가올수록 공직사회를 향한 외부의 유혹과 부당한 요구 또한 거세지곤 합니다. 이러한 선거·정치 관련 요구는 단순한 민원을 넘어 공직자의 직무 수행 공정성을 뿌리째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험 신호입니다. 공직자의 작은 흔들림이 선거 결과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절차적 대응: '위험'을 감지했을 때의 올바른 자세공무원 행동강령 제8조(정치인 등의 부당한 요구에 대한 처리)는 이러한 위험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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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내 첫 공공 단독시행 가로주택 ‘관악난곡 A2’ 사업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악난곡 A2구역(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2만9306㎡)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구역은 약 75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공공이 단독 시행한다.당초 이곳은 지형·사업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다가 LH의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극복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가 완료됐으며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LH는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연내 시공자 선정, 내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관악난곡 A2구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 공공 시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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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 '보호관찰소·경찰·교육청'맞손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5월 20일 오후 3시 광주경찰청 무등홀에서 광주보호관찰소 소년담당자, 광주경찰청 및 관할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광주시교육청 장학사 등 20명이 참석한 '고위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관리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재범위험이 높은 대상자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보호관찰소와 경찰 간 실시간 정보공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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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전남지부 기업인위원회, 수형자 가족 위문 방문 나눔실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황경주) 소속 기업인위원회(회장 김종율)는 20일 지역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기업인위원회는 생필품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의 안정을 도왔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의 소통을 통해 어려움 을 청취하고 정서적 지지 등 실질적인 보호복지 활동을 펼쳤다.황경주 광주전남지부장은 “수형자 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재범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호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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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 24시간 운영체제 돌입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이 5월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선거운동 시작 전일인 20일부터 대구경찰청 및 관내 11개 경찰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운영하는 본격적인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대구경찰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15일간 경찰관 5천여 명을 동원해 투ㆍ개표소 등 총 900여 개소에 대한 경비와 우발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특히 투표용지 보관소와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 하고, 투표함 호송 시에는 무장 경찰관을 노선별로 배치하는 한편, 사전투표 우편물 호송 과정에도 경찰관을 지원해 안전한 선거치안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또한 선거운동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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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녹산국가산업단지서 기업지원제도 설명회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5월 20일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의 대표자, 연구소장,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청의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의 신청방법, 혜택 및 사례에 대해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강의를 했다.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는 공제·감면 적용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해 줌으로써 세무불확실성을 해소해 주는 제도이며,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는 기업이 연구・인력 개발 활동에 지출한 비용에 대해 세액공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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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보름여 앞두고 "고비 잘 헤쳐 나가… 초심 자세 새롭게 다잡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보름 앞둔 20일 지난 1년여의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전하며 초심을 다시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급한 과제들을 안고 정부 임기를 시작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고비를 잘 헤쳐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국민의 삶에 더 크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때"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국정의 가장 큰 목표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고, 정책의 성패는 국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가 얼마나 있는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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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 자체 전문강사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5월 20일 자체 전문강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서울남부센터 자체 17명의 전문강사진들은 법원, 검찰, 학교에서 의뢰한 초기비행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을 하고, 교육을 통한 비행 예방과 아울러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들은 재비행 예방을 위한 대안교육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센터의 주요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교육 진행 과정 중 어려운 점이나 건의 사항들을 서로 나눴다.유한철 센터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항상 교육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는 강사분들께 감사드리고, 교육에 필요한 사항들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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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상화학사고 대비 전문가 정기회의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월 20일 오후 청사 5층 회의실에서 해상화학사고의 효율적 대응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해상화학사고 대응' 외부전문가 협의체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외부전문가 협의체는 지난 2013년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케미컬운반선 ‘마리타임 메이지호’ 사고를 계기로 구성됐으며, 현재 보건안전·상황예측·물질정보 등 6개 분야 21명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해경의 사고대응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컨테이너 운반선의 위험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위험물 컨테이너의 안전한 선박 운송 및 저장관리 △컨테이너 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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