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분야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공공기관, LG AI연구원과 NC AI 등 민간기업을 포함해 총 2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에너지 데이터의 안전한 개방·연계·유통과 공동 활용체계 구축, 에너지 분야 AI 모델 공동 개발, 데이터 표준화와 보안체계 강화, AI 기반 에너지 신사업 발굴과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설비 디지털화로 전기재해 유형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AI와 데이터 기반의 전기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참여할 계획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AI 대전환은 누군가가 이끌어야 할 과제가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 가야 할 우리 공동체의 미래”라며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과 데이터 공유 및 AI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공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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