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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병원, 임상연구 협력 논의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공동 미팅을 열고 임상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미팅은 양 기관의 교류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각 기관의 임상시험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공동연구 추진 가능 분야와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특히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며 공동 임상연구 수행과 연구 인력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진행된 임상시험센터 투어에서는 일본 측 방문단이 분당차병원의 임상시험 운영 시스템과 연구 시설을 둘러봤다.양 기관은 디스크 탈출증(추간판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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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파워-업!’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타사 연금저축 이전 고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규 고객이 연금저축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며, 복귀 고객은 3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금융회사 연금저축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연금 자산 통합 조회 기능과 상장지수펀드(ETF) 적립 투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IRP와 확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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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유럽지사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전
두산로보틱스가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유럽 지역 협력사와 고객사, 로봇 관련 협회, 현지 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시스템 통합(SI) 업체 및 딜러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럽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이전은 영업 기능 중심 조직에서 서비스와 교육, 쇼룸 운영 기능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사는 현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부품 교체와 수리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수리 장비와 부품을 현지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사 로봇에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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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쎄이,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최우수 경영상 수상
메디쎄이가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최우수 경영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민국 코넥스대상은 코넥스시장 활성화와 우수 상장기업 발굴을 위해 머니투데이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메디쎄이는 척추수술용 스크류 나사 고정 임플란트 등을 생산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과 3D 프린팅 기반 환자맞춤형 임플란트 제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회사 측은 최근 5년간 연평균 9%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83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 당기순이익은 33억원이다.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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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푸드위크 코리아 2026’ 참가 지원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오는 11월 개최되는 ‘FOOD WEEK KOREA 2026(푸드위크 코리아 2026)’ 참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20일부터 6월 8일까지다.푸드위크 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 코엑스가 공동 개최하는 식품 박람회로,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올해 행사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혁신,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국내 유통사 입점 상담, 수출 초보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 브랜드 홍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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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사회정서학습(SEL) 교육 강화에 나섰다.지난 19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기 인식·자기 관리 등 개인 역량을 키우는 SEL과 지구촌 문제에 공감·실천하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 측은 “이날 연수에서는 경인교대 설규주 교수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이해 및 세계시민교육 연계 사회정서학습의 실제’ 주제 특강을 진행했다”며 “참석자들은 특수·유치원·초·중·고 학교급별 분과 협의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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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발명의 날 기념식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식재산(IP) 경영 기반 구축과 발명 문화 확산, 기술사업화 추진 성과 등을 평가받아 이뤄졌다.한국남동발전은 연구개발(R&D)과 연계한 특허 전략 운영과 직무발명 인센티브 제도 등을 통해 사내 발명 활동을 확대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업재산권 262건을 출원하고 186건을 등록했다.또한 스위스와 독일 등 국제 발명전시회에 기술을 출품해 총 3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스마트 풍력발전단지 운영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국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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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대안교육연구회 상반기 총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9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인천대안교육연구회 상반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대안교육연구회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과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직원들이 현장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실천 공동체로, 대안학교 발전·대안교육 지원·민간기관 협력 3개 분과로 구성됐다.교육청 측은 “이번 총회에서는 운영 방향 공유와 분과별 사례 발표·토의를 통해 현장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대안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대상 신규 회원 모집을 함께 진행했다”며 “연구회는 앞으로 대안학교 교육프로그램·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사례 공유, 지역사회 연계 학생 지원체계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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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9일 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서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상돈 부교육감 등 위원 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과 센터 설치·운영 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했다.교육청 측은 “이번 심의를 통해 본청 중심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복합 위기 사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위원회는 위기학생 지원 과정에서 부서 간 협력·조정 기능을 일원화해 체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 협력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복합 위기 학생을 촘촘히 지원하고, 학생 개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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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반도체 공정용 카탈라아제 미국 공급 개시
HLB제넥스가 반도체 공정용 효소 소재인 카탈라아제(Catalase)의 미국 공급을 시작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글로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미국 신규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에 카탈라아제 초도 물량 출고를 진행했다고 20일 설명했다.카탈라아제는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사용되는 특수 효소 소재다. HLB제넥스는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관련 제품 공급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 흐름에 맞춰 추진됐으며, 회사는 이를 계기로 반도체 공정용 고부가 효소 소재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HLB제넥스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가 한 번 채택되면 장기간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 향후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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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북한 해커와 접촉해 도박사이트 만든 총책, 항소심도 '징역 5년'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북한 해커와 접촉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제작해 국내에 유통한 도박사이트 분양조직 총책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0일 국가보안법 위반, 도박 공간개설 등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5년과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범죄수익 12억4천700여만원에 대해서도 1심과 동일하게 추징을 명령했다.재판부는 "1심 판단을 변경할 만한 사정이 없다"며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시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2∼2024년 중국에서 북한 군수공업부 산하 313총국(옛 조선컴퓨터센터) 및 정찰총국 제5국(해외정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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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회 식품 기부행사’ 개최
인천시가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GCF)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관내 입주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 지역 상생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CMIS)도 다시 참여해 민관 협력 의미를 더했다.시 측은 “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GCF 임직원과 CMIS 학생·교직원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총 52박스 규모로 지난해보다 확대됐고, 통조림·멸균우유 등 저소득 독거노인 일상 도움 식료품 1,714점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기부 물품은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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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사내벤처 ‘프로의안전’,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제1호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인 ‘프로의안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경기 동부)’ 16기 입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약 8개월간 최대 1억 원 규모 사업화 자금과 기술 개발, 시장 검증, 투자 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프로의안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건설감독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인력들이 참여한 사내벤처로 출발했다. 2025년 1월 독립 분사했으며, 현재 중소 건설현장 대상 안전관리 자동화 솔루션 앱을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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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대규모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 발판 마련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에 대규모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산업입지심의회에서 대한항공의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입주 사업계획을 원안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항공은 현재 운북동에서 엔진 테스트셀을 운영 중이며 5,800억 원을 투입해 엔진정비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 약 1,500억 원을 투자해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내 약 5만㎡ 부지에 연면적 10만㎡ 규모의 첨단 엔진·부품 정비시설과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시측은 “항공 엔진·부품 정비는 고도의 기술력·전문인력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단순 기체 정비를 넘어 핵심 기술 기반 항공산업 생태계가 영종에 구축되는 점에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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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간해양구조선봉장 '해양재난구조대' 대장·부대장 위촉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20일 해양 수색구조의 민간 핵심 세력인 울산해양재난구조대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대장 및 부대장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새로 위촉된 신임 대장과 부대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울산 관내 약 390명의 해양재난구조대원을 대표해 민·관 합동 구조 고도화, 대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조직 활성화 등 소속 해양재난구조대 업무를 총괄하고, 대원들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신임 지휘부 체제하에서의 민·관협력 발전 방안과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소통 시간을 가졌다.안철준 해양경찰서장은 “새롭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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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CV 크리에이터 3기’ 발대식 개최
강원랜드가 20일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고객경험(CX) 개선 활동을 담당할 ‘CV 크리에이터 3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CV 크리에이터(Customer Value Creator)’는 고객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서비스 개선 활동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조직이다.강원랜드는 지난 4월 내부 공모를 통해 고객 이해도와 서비스 역량 등을 평가해 현장 직원 35명을 3기 구성원으로 선발했다.이번 3기 활동은 ‘모든 순간이 편안한 고객경험’을 목표로 추진된다. 참여 직원들은 예약과 이용, 체크아웃 등 고객 여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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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왕사남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 진행
'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에서 제작사 측이 "실질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없어 피보전권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신명희 부장판사)는 19일, 드라마 '엄흥도'의 시나리오 작가 유족이 왕사남 공동 제작사인 온다웍스와 주식회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쇼박스 등을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제작사 측 대리인은 "유족 측이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부분 중 하나인 단종의 폐위와 엄흥도의 시신 수습 등은 역사적 사실에 그쳐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다"라고 "유족 측의 시나리오는 엄흥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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