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빅오션은 멤버 전원인 찬연, PJ, 지석이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수어를 안무에 반영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앨범 3집을 발표하고 국내외 팬들과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사는 장애를 새로운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하는 빅오션의 활동 방향이 열린관광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빅오션은 올해 말까지 열린관광지 체험 영상 제작 등 무장애관광 인지도 제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관광 정책과 무장애관광 콘텐츠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빅오션이 무대 위 편견을 허물 듯 열린관광이 관광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오션 멤버들은 “일상 속 문턱을 직접 느껴본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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