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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급행 운행 조정…5개역 증편

2026-05-20 13:41:05

코레일 사옥.(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코레일 사옥.(사진=코레일)
[로이슈 최영록 기자] 코레일은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수도권전철 경인선 용산~동인천 간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한다. 기존 특급열차를 모두 급행열차로 전환해 특급열차 미정차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이번 조정으로 대방, 신길, 개봉, 동암, 제물포 등 5개 역의 정차 횟수는 평일 하루 15회, 휴일 하루 16회 증가하며,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최대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정부의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급행열차 운행을 조정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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