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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가담 의혹' 정진팔 前합참차장 피의자로 소환

2026-05-20 13:58:48

정진팔 육군 합동참모차장(중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정진팔 육군 합동참모차장(중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계엄 가담 및 2차 시도 의혹'과 관련해 정진팔 전 합동참모차장을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0일 오전부터 정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전 차장은 계엄 선포 이후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관련 혐의로 김명수 전 의장과 이승오 전 본부장, 정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6명을 입건하고 압수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

이어 합참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계엄 선포와 해제 전후 상황에 대해 확인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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