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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디지털자산 제도 동향 보고서 세 번째 발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가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동향 제3호를 내놓았다. 이번 보고서는 해외와 국내 제도 현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보고서에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제도에 대한 분석과 함께 국내에서 발의된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을 비교한 내용이 포함됐다. 관계자는 “해외 제도와 국내 입법 동향을 함께 검토해 시장 참여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자료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됐으며, 앞서 DAXA와 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디지털자산시장연구회가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DAXA 측은 “지속적인 보고서 발간을 통해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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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플래너 서비스 호평 '미래에셋증권' 10월 관심도 1위…삼성·NH투자증권 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이 국내 주요 증권사들 가운데 지난 10월 온라인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20일, 여론 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수 채널과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10개 증권사에 대해 지난 10월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 증권사는 임의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 △삼성증권(대표 박종문)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 △키움증권(대표 엄주성)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 △KB증권(대표 김성현) △하나증권(대표 강성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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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약국 청구 관리 자동화 서비스 도입
바로팜이 약국의 청구 누락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바로미청구’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약국에서 놓친 청구 내역과 최신 청구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청구 누락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바로미청구는 약사들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청구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미청구 금액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매일 간단한 조회로 해당 월의 청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처리 상태와 지난달 청구 결과까지 자동 알림으로 제공해 관리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말했다.심평원 연동을 통해 별도의 절차 없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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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12억 규모 행사 진행
몰테일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배송과 카드사 할인, 캐시백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며 총 규모는 12억 원에 달한다.행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몰테일은 매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대형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무료배송 쿠폰과 카드사 할인, 국가별 쿠폰 제공, 소액 응모 이벤트 등을 포함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관계자는 “배송비와 부대 비용까지 포함해 무료로 제공되는 쿠폰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몰테일은 카드사와 협력해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결제 수단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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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토니모리 ‘모찌 토너’·‘퍼펙트 립스 쇼킹 립’, 2025 글로우픽 어워드·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화해 어워드서 3관왕
토니모리는 베스트셀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2025 글로우픽 어워드 ·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에서 크림토너 부문 동시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로써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2018년 상반기 첫 수상 이후 12회째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으며, 워터틴트 부문의 ‘퍼펙트 립스 쇼킹 립’은 3회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글로우픽 어워드는 국내 최초로 소비자 리뷰만으로 시상하는 100%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로, 공정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다. 글로우픽 운영사 글로우데이즈는 일본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와 협업해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신설, 글로우픽 어워드 수상 제품에게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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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겨울 한정판 ‘일품진로 에디션’ 선보여
하이트진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겨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눈 내린 소나무와 연을 날리는 두꺼비 캐릭터를 라벨에 담아 한국 겨울의 정서를 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전통문화 요소를 활용한 디자인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어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에디션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용량과 도수를 유지하면서 겨울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일품진로 3병과 전용 잔을 포함한 선물세트도 처음으로 기획됐다. 관계자는 “겨울 시즌에 맞춰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여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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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 미국 전시회 2025 PLMA에 두번 연속 참가
신송식품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PLMA(Private Label Manufacturers Association)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저염·비건 기반의 발효식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K-발효 푸드의 위상을 높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지난해 2024년 11월 첫 참가에 이어, 2년 연속 부스를 운영하며 북미 시장 진출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올해 신송식품은 ‘지속 가능한 건강 발효식품’을 주제로 부스를 구성해, 저염 간장·저염 고추장·저염 된장 등 건강지향 제품군과 함께 비건 인증을 획득한 장류 라인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는 나트륨 섭취에 대한 경각심과 식물성 식품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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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사고 예방 위한 ‘설계안전성검토 설명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9일, 경남 진주시 본사 인재교육관에서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설계안전성검토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설계안전성검토(DfS, Design for Safety)란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설계 단계에서부터 차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설계자는 시공 단계에 앞서 설계안전성검토 보고서를 작성하여 발주청에 제출해야 하며, 관리원은 발주청이 의뢰한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지난 19일, 설명회는 관리원이 그동안 진행해온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주청, 설계사, 자문 수행 기관 등 설계안전성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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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목 통증 호소에 10㎝ 침 찔러…환자 척수 손상한 한의사,' 금고형' 선고
대전지방법원은 교통사고 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목에 10㎝ 길이의 침을 찔러 척수 손상을 일으킨 한 한의사에게 금고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형사9단독(고영식 판사)은 20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한의사 A씨에게 금고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합의 가능성 및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A씨를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2월 교통사고 후 목 통증 등으로 자신의 한의원을 찾은 B씨의 목에 침을 놓다가 척수 부위를 찔러 척수경막하혈종을 유발해 2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척수 손상을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결과 A씨는 B씨의 목에 10㎝ 길이의 침을 총 4회 놓았는데 당시 "깊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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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털려다 집주인 살해한 5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한밤중 단독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80대 집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5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모(51) 씨의 강도살인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검찰은 "용의주도한 범행 수법을 보면 살해의 고의가 있고 강력범죄 전과도 많아 재범 가능성이 있다"며 "전자장치 부착과 함께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도 추가해 달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송씨의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당시 생활고로 인한 좌절감과 절박한 심정으로 야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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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준희(보령 홍보실장)씨 모친상
▲최희자씨 별세, 이대희·준희(㈜보령 홍보실장)·선희·윤희씨 모친상=20일, 유림장례식장 별관 3호(전북 정읍시 명덕로 54), 발인 22일 9시 30분, 장지 서남권 추모공원, 063-53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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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국감 날 출석 예정자와 미승인 해외출장,… "정직징계 정당" 선고
서울행정법은 원국정감사를 앞두고 증인으로 채택된 상사와 미승인 해외출장을 강행한 한국언론진흥재단 팀장급 직원에게 정직 처분이 내려진 것은 위법하지 않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징계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2023년 9월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국감을 앞두고 표완수 당시 재단 이사장과 정권현 당시 정부광고본부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확정된 국감 날짜는 약 3주 뒤인 10월 17일이었다.당시 재단에서 팀장급 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는 국감을 나흘 앞두고 표 전 이사장에게 그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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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5명 사망 '곡성 산사태' 관급공사 관계자들,"금고형·벌금형"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2020년 8월 집중호우 때 5명이 숨진 전남 곡성군 산사태 사고의 과실 책임자로 재판에 넘겨진 관급공사 관계자들에게 유죄를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4명에게 각각 금고 1년∼1년 2개월,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 등은 전남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일원에서 2020년 8월 진행 중이었던 국도 15호선 확장 공사의 시공사와 감리업체 관계자들이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안전조치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같은 달 7일 주민 5명이 토사에 매몰돼 숨진 사고를 야기한 혐의로 기소됐다.사고 당일 곡성에는 278㎜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고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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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아프리카 시장 첫 진출
오리온이 자사 스낵 제품인 '꼬북칩'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 기존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에 제품을 공급하며 5대륙 판매망을 구축했다.오리온은 지난 11월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SPAR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300여 개 점포에서 꼬북칩 3종(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판매를 시작했다. SPAR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도시에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는 유통사다.오리온은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아프리카 푸드 쇼(Africa Food Show)' 식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꼬북칩 특유의 네 겹 구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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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면담
법제처는 조원철 처장이 20일, 오전,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면담하고, 한국과 EU 간의 법제 분야 현황과 향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조원철 법제처장은 면담에서 한국과 EU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면서, 정치·경제·문화뿐 아니라 법제 영역에서도 교류·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서비스, 인공지능, 기후변화 등 새로운 세계적 쟁점 분야에서 한국 및 EU의 시민과 기업의 권리·이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법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일이 필수적이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한 EU 대사의 화답과 함께, 앞으로 양측은 관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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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군, 제7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 열려
롯데 유통군과 한국유통학회가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7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상은 2019년 제정된 이후 유통학계 연구자를 발굴하고 학문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호를 따 명명됐다.올해 학술대상은 한상린 한양대학교 교수가 차지했다. 그는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184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유통학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2021년 발표한 ESG 관련 논문은 기업 활동이 소비자 인식에 미치는 심리적 과정을 규명해 학계와 산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한 교수의 연구는 ESG 경영의 중요성을 학문적으로 뒷받침한 사례로 평가된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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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판례] 피고의 입점업체들이 이 사건 사진을 게시한 행위가 구 저작권의 제35조의3에서 정한 공정한 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
서울고등법원은 피고의 입점업체들이 이 사건 사진을 게시한 행위가 구 저작권의 제35조의3에서 정한 공정한 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피고의 입점업체는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저작물로 보호되는 수백 장의 이 사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점과 피고 또는 그 입점업체가 유상의 라이선스계약과 같은 통상적인 이용 방법과는 달리 원고들로부터 이용허락을 받지 아니한 채 이 사건 사진을 사용함으로 인하여 이 사건 사진에 대한 해당 시장의 수요가 대체되거나 시장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큰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피고의 입점업체들의 행위는 공정한 이용에 해당하지 않아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원고 일부승 판결을 내렸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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