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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공단 경남지부, 공단·교정기관·보호관찰소 3자 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최용식)는 11월 26일 경남지부 2층 대회의실에서 공단·교정기관·보호관찰소 3개 기관이 함께하는 3자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창원교도소, 창원보호관찰소, 창원보호관찰소 통영지소, 통영구치소, 밀양구치소 등 각 기관의 관리자 및 실무자와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의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단 사업 안내, 보호대상자별 서비스 지원 방안, 실무협의 등 유연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호대상자(출소자 등)의 재범을 낮추고 자립 지원을 통한 사회 적응 방안을 논의했다.최용식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공단·교정기관·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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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40대 가석방 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가석방 기간 중 상습 준수사항 위반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40대·여)에 대해 가석방을 취소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특수절도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아 복역하던 중 올해 7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출소했다. 또한 특별준수사항으로 ‘야간외출제한’ 및 ‘일정량 이상의 음주 금지’를 부과 받았다.하지만 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 상습적으로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하였고 가석방 기간 중 절도 사건에 연루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이에 공주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A씨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가석방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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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몽골 환자 대상 두 번째 나눔의료·의사연수 진행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자성, 병원장 허현)이 올해 두 번째로 몽골 환자에게 나눔의료를 제공했다.좋은강안병원은 몽골 현지에서 백내장으로 진단받고도 수술이 어려워 진료를 미뤄오던 바담자브 군센호롤로(71)씨를 치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몽골국립외상센터를 통해 연계된 바담자브 씨는 안과 김현웅 센터장의 정밀검사에서 시력 저하의 원인은 백내장이 아니라 망막박리와 망막열공이었다.망막박리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 질환으로, 진단 시점이 치료의 성패를 좌우한다. 병원은 즉시 진료 계획을 세우고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냈다.바담자브 씨는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정확한 병명을 알고 나니 오히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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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누리캅스, 온라인 유해정보 신고활동 최우수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누리캅스가 올해 경찰청에서 실시한 불법·유해정보 테마신고 5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를 차지해 회원 3명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경찰)의 합성어로 2007년부터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명예경찰’을 뜻하며 매년 신규 모집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에는 26명이 활동하고 있다.인터넷 공간에서 불법 무기류, 불법 게임물, 사이버도박, 마약, 자살 관련 불법 유해 정보 등을 신고하는 역할을 주로 하며 경찰의 사이버범죄 예방·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누리캅스 회원 정모씨는 4년간의 우수 누리캅스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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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토파시티닙 제제 ‘젤토파정’ 출시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토파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JAK 억제제는 과도하게 작동하는 몸의 염증 신호를 억제하는 약물로 자가면역질환에 폭 넓게 쓰인다. 젤토파정은 화이자 젤잔즈정(성분명: 토파시티닙)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오리지널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확보해 동등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으며 경제성과 복약 편의성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5·10mg가 동시 출시돼 류마티스관절염(RA), 건선성 관절염(PsA), 강직성 척추염(AS), 궤양성 대장염(UC) 등 모든 적응증을 확보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특히, 젤토파정 10mg은 현재까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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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검, SNT모티브의 코렌스 측에 대한 항고 ‘기각’
㈜코렌스와 ㈜코렌스이엠(이하 ‘코렌스 측’)은 SNT모티브가 제기한 부정경쟁방지법(영업비밀 침해) 관련 항고 사건에서 부산고검이 지난 21일 항고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경찰청의 불송치 결정(2024.10.7.)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의 불기소 처분(2025.7.22.)에 이어 다시 한 번 코렌스 측의 혐의 없음이 밝혀져 그 동안의 억울한 누명을 완전히 벗게 됐다.부산고검은 항고기각 이유고지서에서, SNT모티브가 영업비밀이라고 주장한 본드 도포량·건조조건 등의 정보를 코렌스 측에서 부정 취득하거나 외부로 유출했다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당 정보는 협력업체의 생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확인 가능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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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브라질서 ‘옴리클로’ 퍼스트무버로 출시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본격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옴리클로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중 브라질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제품이다. 이번에 150mg 용량이 먼저 출시된 가운데 내년 초에는 75mg 제품도 추가로 출시해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계획이다.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옴리클로 출시 전부터 현지 의약품 구매 담당자와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 및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적극 알리며 인지도 제고 활동을 펼쳐왔다. 이미 다년간 셀트리온 제품을 처방해 온 브라질 의료진의 높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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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마곡 개관 1년...누적 방문객 70만 명 돌파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사장 조상현, Coex Magok Convention Center, 이하 코엑스마곡)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27일 코엑스에 따르면 개관 이후 산업·의료·기술·공공·라이프스타일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전시 40여 회, 학술회의 및 기업 행사 400여 건을 유치하며 약 70만 명이 방문했다.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 전문시설로서 지역 마이스(MICE) 인프라의 공백을 해소하고 전시 수요 분산 및 산업 기반 행사 확대 등 개관 첫해부터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서부권 마이스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빠르게 마련했다.코엑스마곡의 가장 두드러진 경쟁력은 전시장과 회의실을 수직으로 연계한 구조에 있다. 이 구조는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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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러시아 의료관광 유치업체 대상 팸투어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러시아 극동·중부 지역 주요 의료관광 유치업체 대표단을 맞아 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국제진료센터 주관으로 병원의 핵심 진료 역량과 첨단 진료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단은 ▲종합검진센터 및 방사선 암 치료기 ‘메르디안라이낙’실 방문 ▲원내 주요 시설 투어 ▲국제진료 프로세스 소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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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진행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지난 25일 삼척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척시 공공이불 빨래방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와 함께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진행하고 생필품 및 세탁기관 시설운영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는 홀몸 및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불을 무료로 수거해 세탁‧배달해주는 사업기관으로 현재 삼척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이다.이번 활동은 생활 편의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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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경찰, 운전사 입건
전남 목포경찰서는 27일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시내버스 기사 A(60대)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34분께 목포시 죽교동 한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너던 B(70대·여)씨를 우회전 중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해 A씨의 신병 처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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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홍콩 아파트 화재,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어"... 추가 파악 중
홍콩 아파트 화재가 대형 인명사고로 번진 가운데 한국인 피해는 아직 파악된 바 없다고 27 정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현지 우리 공관은 홍콩 관계 당국과 소통하며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화재는 26일 오후 2시 52분께(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해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됐다고 외신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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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양평 특혜' 김진우씨 구속 기각 후 첫 조사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씨가 27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재차 출석해 조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지난 19일 법원이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후 그가 받는 첫 대면 조사로 특검팀은 이날 조사 결과를 토대로 김씨에 대한 영장을 재청구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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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헤어지자고 말한 연인 감금·무차별 폭행 '집유'
부산지법 제7형사부(재판장 신형철 부장판사, 이진아·김혜림 판사)는 2025년 11월 18일 연인관계 여성이 헤어지자고 했다는 것에 화가 나 감금치상, 특수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 사건 공소사실 중 폭행의 점에 관한 공소는 피해자의 피고인에 대한 처벌불원의사가 담긴 ‘합의서 및 처벌불원서’가 제출됐으므로 형사소송법 제327조 제6호에 따라 이 부분 공소를 기각했다. (공소기각 부분) 피고인은 2025. 8. 20. 오후 3시경 부산 영도구 있는 피해자 운영의 가게 내 세탁실에서, 피해자가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손으로 피해자의 몸을 밀쳐 피해자로 하여금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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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인봉가든 현판식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지난 24일 병원 내 기부공간의 공식 명칭을 ‘인봉가든(Inbong Garden)’으로 확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기존 구로병원 3층에 위치한 ‘보타닉가든’으로 불리던 공간을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나눔의 의미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병원의 기부 프로그램 ‘네이밍 기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민병욱 병원장, 김상민 홍보실장, 윤영훈 진료협력센터장,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 뉴고려병원 윤영순 이사장, 영등포병원/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 유인상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인봉가든’은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과 뉴고려병원 윤영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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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유통·서비스 부문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간 한 모금' 동참
한화비전이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월간 한 모금'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치료가 시급한 장애 아동 가정에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월간 한 모금'은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해 9월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달부턴 한화비전과 아워홈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두 곳의 계열사가 추가로 합류하면서 '월간 한 모금' 사업은 한화그룹 기계 부문까지 확대됐다.한화 기계·유통·서비스 부문 4개사는 26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밀알복지재단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월간 한 모금'은 저소득 장애 아동 가정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아동의 빠른 회복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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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 점유율 1위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의 ‘아이스크림 교과서’가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의 초등 교과서 주문량 집계에서 초등 전체 발행사 중 최고 채택률을 기록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27일 아이스크림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협회가 집계한 3~6학년(수학·사회·과학·영어·음악·미술·체육·실과) 교과서 총 주문량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전체 출판사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사회·과학 교과는 전 학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음악(3~6학년)과 실과(5~6학년)에서도 1위를 기록해 주요 교과 전반에 걸쳐 현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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