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남양주왕숙’ 주택공급 속도전 본격화…881호 입주자 공고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직무대행 이상욱)는 27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A-24, B-17블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했다.남양주왕숙 지구는 GTX-B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현재 11개 블록, 8000여 호의 주택이 건설 중이며, 내년에 약 1만 호 주택착공이 예정돼 있다.이날 분양 공고한 남양주왕숙 A-24, B-17블록은 총 881호로 사전청약 629호,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252호로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보다 합리적인 3.3㎡당 1880만원 수준으로 A-24블록 55형은 평균 4.6억대, B-17블록 74형은 평균 5.6억대, 84형은 6.4억대이다.LH에 따르
-
TS, 제주도 내 전기차 사고 구조역량 높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7일 제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제주소방안전본부 소방대원 약 12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제주지역의 미래 수소산업 확산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지역 전기차 보급률이 전국 최초로 10%를 초과한 상황에서, 교통사고 및 화재 발생 시 소방구조대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세미나에서 소방구조대원들의 첨단자동차 구조 및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조 사례 중심으로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종별 고전압 배터리 식별, 전원 차단 위
-
법무부 서울남부꿈키움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11월 27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앙함께한걸음센터(이사장 서국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유한철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장과 김한규 팀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앙함께한걸음센터 김에스더 센터장과 주요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청소년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고 비행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서울남부 지역위기 청소년의 특성과 변화하는 사회적 여건에 따른 맞춤형 예방⋅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위기 청소년 및 초기 비행단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
에스알, SRT 수서역 ‘건강기부계단’ 기금 2000만원 조성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수서역 건강기부계단 운영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지난 26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따뜻한동행과 함께 장애 청소년 2명에게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에스알이 올해 처음 추진한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으로 열렸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최종 선정한 뒤 개인별 환경을 고려해 청각보조기기 및 전동휠체어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에 활용된 기금 2000만원은 SRT 수서역 기부계단을 고객이 이용할 때마다 에스알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각각 10원씩 적립해 마련했다. 수서역 이용객의 일상 속 작은 참여를 모아 장애 청소년의 자립
-
현대건설 ‘H 컬처클럽’,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 선봬
현대건설이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의 일환으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건설은 올해 초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디에이치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도입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씨네Q는 전 좌석 리클라이너 기반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향후 입주가 예정된 디에이치 단지에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상영 환경을 설계하고 도입할 계획이다.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커뮤니티 공간 내에 프리미엄 시네마를 구축하고, 최신 개봉 영화 상영뿐 아니라 대관을 통해 각종 이벤트와 행사까지 운영 가능한 복합 문화
-
한국타이어, 독일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상위 성능 입증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Kinergy 4S2)’ 제품군이 최근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계열 전문지 주관 사계절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잇달아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했다.먼저 ‘키너지 4S2’는 아우토 빌트의 자매지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Auto Bild Sportscars)’가 진행한 사계절용 테스트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했다. BMW M, 메르세데스-AMG 등 고성능 차량에 해당 제품을 포함한 225/45 R18 규격의 글로벌 10개 브랜드 제품을 장착해 제동력∙핸들
-
기아, 국내 최초 일반도로 원격 운전 실증 시연 성공
기아가 국내 완성차 업체들 중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의 원격 운전 실증 시연에 성공했다.기아는 27일 제주도에서 기아, 쏘카, 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스유엠(SUM), KT와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운전 실증 성과 공유회’를 열고 원격 운전 기술 개발 현황 등을 공개했다.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 센터에서 4G, 5G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운전자가 없는 차량을 운행 및 제어하는 기술로 ▲높은 기술 완성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 차량의 고장 또는 이상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대안 기술적 성격을 갖추고 있다.이러한 특징으로 원격 운전
-
더 기아 PV5, 英 ‘탑기어 어워즈’ 선정 ‘올해의 패밀리카’ 수상
기아 더 기아 PV5(The Kia PV5)가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했다.기아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어워즈(2026 TopGear.com Awards)’에서 PV5 패신저 모델이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PV5가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에서 심사위원 26인 전원일치로 선정된 것에 이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또 한국 브랜드 최초 및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 최초 선정된 세계 올해의 밴 수상에 이은 이번 탑기어 수상은 PV5가 글로벌 시장 진입 초기부터 전기 상용차 시장의
-
이혼소송, 재산분할 핵심…기여도 입증이 승패 가른다
이혼을 결심한 부부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은 재산분할이다. 단순히 혼인 기간 모은 재산을 절반으로 나누는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재산분할은 재산의 형성 과정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따지는 만큼 예상보다 복잡하고 준비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재산분할이 이혼 과정의 핵심 쟁점이자 이혼 후 삶의 기반을 결정짓는 중요한 절차라고 말한다. 법무법인 이든 박보람 대표변호사는 “재산분할은 예금·부동산·주식뿐 아니라 채무, 퇴직금, 연금까지 포함될 수 있어 처음부터 재산 범위를 정확히 특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혼인 전 형성된 특유재산이라도 상대 배우자가 취득이나 유지 과정에 기여했다
-
신고 건수 급증하는 직장내 괴롭힘, 명확한 판단 기준과 법적 대응 절차 숙지해야
최근 고용노동부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괴롭힘 신고 건수는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관련 법 시행 이후 2021년에는 7천여 건, 2022년에는 8천 건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1만 건에 육박하거나 상회하는 등 신고 접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과거에는 조직 생활의 일부로 치부되거나 묵인되었던 부당한 대우들이 더 이상 용인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로 변화했음을 시사하며, 특히 수직적인 조직 문화와 개인의 권리를 중시하는 MZ세대 간의 인식 차이가 갈등의 표면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이처럼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주된 원인은 근로자들의 권리 의식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
티웨이항공,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 엑스포’ 참가
티웨이항공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 부스 운영에 나섰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엑스코, 대구도시개발공사, 인포마마켓한국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 엑스포’는 항공 업계 전반의 제품과 서비스,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박람회로 이번에는 약 31개 기관 및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 엑스포’에서 티웨이항공은 홍보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대구발 운항 노선 및 소노호텔앤리조트 연계 홍보를 하는 것은 물론 항공권 할인 쿠폰 배포, 룰렛 돌리기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했다. 이처럼 대구광역시를
-
사문서위조, 각종 범죄의 시작... 위조하기만 해도 처벌 받는다
사문서위조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문서 조작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한 장의 위조문서가 사회적 신뢰와 법적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은 매우 크다. 위조된 문서는 단순히 개인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를 넘어, 사기, 횡령, 배임 등 다양한 경제범죄로 확산될 수 있다. 형법은 사문서위조를 “권리, 의무,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를 행사할 목적으로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문서를 실제로 행사할 계획이 있었다는 객관적 가능성이면 충분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단순히 시험 삼아 문서를 만들어 보았다고 주장해도 법적으로
-
법무부, “보이스피싱 범죄단체의 범죄수익 철저 박탈”
보이스피싱‧다단계‧유사수신 등 불특정 다수의 서민들을 상대로 한 사기범죄(‘특정사기범죄’)에 대해서 범죄수익을 필요적으로 몰수‧추징하고, 피해자 환부를 강화하는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이하 ‘부패재산몰수법’)」개정안이 11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부패재산몰수법' 개정안은 ▲ 범죄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곤란한 경우 범죄수익(범죄피해재산)을 필요적으로 몰수‧추징하여 피해자에게 환부하도록 하고, ▲ 범인이 범행 기간 중 취득한 재산이 범죄수익이라고 볼만한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경우에는 범죄수익으로 추정하며, ▲ 몰수‧추징의 집행을 위해
-
롯데건설,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SNS’ 대상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26일 국내 대표 SNS 시상식인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유튜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회정책아카데미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전략을 전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이번 수상으로 롯데건설의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아이어워드’에 이어 2025년에 유튜브 관련 수상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건설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과로, 롯데건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롯데건설은 MZ세대와
-
李대통령, 순방 복귀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예산처리 초당적 협조 당부…野 주장도 과감히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순방 후 열린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가속하려면 예산의 적시 통과가 중요하다"며 "법정시한 안에 내년도 예산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의 초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야당 주장에 대해서도 상당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히 채택할 필요가 있다"며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야당 요구를 상당 정도는 수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물론 '억지 삭감'은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름의 합리성이 있는 야당의 주장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SOOP, 컬쳐랜드와 연말 스트리머 대상 티저 공개
SOOP이 컬쳐랜드와 함께하는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을 12월 27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고 티저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티저 페이지는 오후 2시에 공개됐다. 이 페이지는 본 행사 페이지 오픈 전까지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영상을 통해 시상식의 주요 내용을 미리 보여준다. SOOP 관계자는 “티저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특별상 부문에서 유저 추천 이벤트가 시작됐다. 유저들은 12월 5일까지 후보를 제안할 수 있다. 추천 부문은 게임 콘텐츠로 주목받은 서버장을 위한 신세계 창조상과 케미로 인기를 얻은 스트리머 콤비를 뽑는 베스트 커플상이다.12월 9일부터 투표가 진행
-
GS건설, 방수·단열·태양광 통합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올해 민간아파트 제로에너지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면서 건설사들마다 친환경 건축 기술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또 하나의 신기술이 등장해 에너지 효율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GS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공동주택 옥상에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모듈화된 바닥시스템인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은 기존의 무근콘크리트 위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형태가 아닌 바닥 형태의 모듈로 설치되기 때문에 단열 및 방수층의 손상 없이 넓은 설치 면적을 확보할 수 있고, 유지관리 또한 쉽다. 특히 모듈 하
상단으로 이동